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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학교 '집강소' 성공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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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학교 '집강소' 성공적 개최

동학농민혁명 부산기념사업회에서는 제1기 동학학교 '집강소'를 2023년 11월 25일 토요일 오후1시 30분부터 5시 10분까지 개최하였다
제1강 토착 민주주의의 시작, 집강소 (김양식), 제2강 동학농민혁명 유네스코 등재 의미와 과제 (임형진), 제3강 동학농민혁명군과 독립유공 서훈 (박용규) 등을 주제로 이어진 이번 동학학교는 코로나 이후 기존 질서가 흔들리는, 지금 이시대와  짝하여 나가는 각 주제별로 열정적인 강의와 시종일관 몰입력 있는 시간으로 강의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독창적이고 독보적인 동학학교의 첫 출발을 다 함께 축하하며 시대를 견인하여 더욱 발전하는 동학학교가 될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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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감" 입구에서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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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식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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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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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규 교수

 

김양식 교수는 '토착 민주주의의 시작 집강소'라는 주제와 함께 우리 역사에서 최초로 민중이 정치권력에 참여한 사례로서의 집강소에 대해 말하며 동학농민군이 죽음으로 꿈꾼 세상, 우리 민주주의가 가야할 길이라고 밝혔다. 

임형진 교수는 동학농민혁명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와 함께 앞으로 추가될 유형의 기록들과 연구자들의 역할, 동학혁명과 3.1혁명의 연관성 등을 이번 세계기록유산 등재와 함께 다시 시작해야 할 보물창고라고 힘주어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용규 박사는 "동학농민혁명군과 독립유공서훈이라는 주제로 2차동학농민혁명 참여자에 대해 '독립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에 해당, 일제의 국권침탈을 반대하거나 일제에 항거하다가 그 반대나 항거로 순국한 자는 순국선열로 규정하고 있고 순국선열을 독립유공자로 예우한다고 밝히고 있다"며 서훈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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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학교 집강소는 동학농민혁명부산기념사업회에서 창립하였으며, 유네스코 세계인류의 기록유산으로 등재 된 1894 동학농민혁명 관련 주제로 반나절 3강좌로 그 원대한 첫 발을 내딛었다.

향후, 매년 동학의 영성. 기후 생태. 인권. 생명 평화등의 더 깊고 넓은 주제를 추가하면서 동학학교 '집강소'의 완성도를 이루고자 한다. 

동학농민혁명 부산기념사업회는 뚜렷한 동학유적지가 없는 대도시 부산에서 용기있게 시작한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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