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2.21 16:51
TODAY : 포덕164년 2024.02.22 (목)

  • 흐림속초-2.1℃
  • 눈-0.6℃
  • 흐림철원-1.6℃
  • 흐림동두천-1.2℃
  • 흐림파주-1.2℃
  • 흐림대관령-6.0℃
  • 흐림춘천-0.7℃
  • 눈백령도0.0℃
  • 눈북강릉-0.9℃
  • 흐림강릉-0.5℃
  • 흐림동해1.0℃
  • 눈서울-0.2℃
  • 눈인천0.1℃
  • 흐림원주0.8℃
  • 눈울릉도0.4℃
  • 눈수원0.4℃
  • 흐림영월0.7℃
  • 흐림충주0.7℃
  • 흐림서산0.6℃
  • 흐림울진1.7℃
  • 눈청주0.8℃
  • 비 또는 눈대전2.2℃
  • 흐림추풍령0.8℃
  • 비안동1.0℃
  • 흐림상주0.8℃
  • 비포항4.4℃
  • 흐림군산3.6℃
  • 비대구3.1℃
  • 비전주4.8℃
  • 비울산4.0℃
  • 비창원4.2℃
  • 비광주4.9℃
  • 비부산5.1℃
  • 흐림통영5.2℃
  • 비목포5.9℃
  • 비여수4.9℃
  • 비흑산도6.7℃
  • 흐림완도6.3℃
  • 흐림고창5.4℃
  • 흐림순천4.2℃
  • 눈홍성(예)0.8℃
  • 흐림-0.1℃
  • 비제주11.3℃
  • 흐림고산12.2℃
  • 흐림성산11.5℃
  • 비서귀포12.1℃
  • 흐림진주4.0℃
  • 흐림강화-0.9℃
  • 흐림양평0.8℃
  • 흐림이천-0.3℃
  • 흐림인제-1.5℃
  • 흐림홍천-0.8℃
  • 흐림태백-3.8℃
  • 흐림정선군-2.1℃
  • 흐림제천-0.6℃
  • 흐림보은1.4℃
  • 흐림천안1.1℃
  • 흐림보령3.5℃
  • 흐림부여2.4℃
  • 흐림금산2.1℃
  • 흐림1.3℃
  • 흐림부안4.9℃
  • 흐림임실4.4℃
  • 흐림정읍5.2℃
  • 흐림남원4.4℃
  • 흐림장수2.8℃
  • 흐림고창군5.5℃
  • 흐림영광군5.8℃
  • 흐림김해시4.3℃
  • 흐림순창군4.3℃
  • 흐림북창원5.0℃
  • 흐림양산시5.0℃
  • 흐림보성군5.8℃
  • 흐림강진군5.5℃
  • 흐림장흥5.6℃
  • 흐림해남6.2℃
  • 흐림고흥6.2℃
  • 흐림의령군4.6℃
  • 흐림함양군3.1℃
  • 흐림광양시4.6℃
  • 흐림진도군6.2℃
  • 흐림봉화2.1℃
  • 흐림영주0.1℃
  • 흐림문경0.3℃
  • 흐림청송군0.9℃
  • 흐림영덕2.8℃
  • 흐림의성2.6℃
  • 흐림구미2.6℃
  • 흐림영천3.2℃
  • 흐림경주시3.5℃
  • 흐림거창1.3℃
  • 흐림합천4.2℃
  • 흐림밀양4.6℃
  • 흐림산청3.2℃
  • 흐림거제5.5℃
  • 흐림남해4.9℃
  • 흐림5.3℃
기상청 제공
‘이야기 할머니’ 활약 빛났다…전국 순회공연·이야기 구연활동 ‘인기’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야기 할머니’ 활약 빛났다…전국 순회공연·이야기 구연활동 ‘인기’

전국 순회공연, 2000여 명 관람…늘봄학교와 ‘이야기할머니’ 연계


559.jpg
이야기 구연 경연 프로그램 ‘오늘도 주인공’ 공연 모습.(사진=문화체육관광부)

 

 

올 한 해 ‘이야기할머니’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넘어 텔레비전 예능 방송과 전국 공연 무대, 초등학교에서 종횡무진 활약했다. 

5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지난 6월 13일부터 7월 18일까지 6회에 걸쳐 방송된 이야기 구연 경연 프로그램 ‘오늘도 주인공’ 에 출연한 이야기 할머니 16명이 전국에서 총 10회의 순회 공연을 통해 2000여명의 관객을 모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야기할머니’ 16명은 대구(10. 28.)를 시작으로 광주(11. 4.)와 대전(11. 8.), 서울(11. 24.~25.) 전국 주요 4개 지역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보따리’ 순회공연을 총 10회 선보였다. 


‘도란도란 이야기보따리’는 국악, 뮤지컬, 논버벌 퍼포먼스(마술), 라이브 음악극 등 4개의 예술적 요소를 전통이야기 4편과 결합한 융·복합 이야기 공연이다.

 

560.jpg
이야기극 공연 도란도란 이야기 보따리 공연 모습.(사진=문화체육관광부)

 

‘오늘도 주인공’에서 만들어진 이야기극 4개를 실제 공연용으로 각색해 ‘이야기할머니’ 16명이 밴드, 무용수 등 예술인 12명과 협업, 옴니버스 형식으로 무대를 꾸몄다.

어린이와 학부모 관객 2000명이 공연을 관람했으며, “할머니들의 연기가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다양한 장르가 전래동화에 녹아 있어서 보기 좋았다” 등 기존에 없던 융·복합 이야기극에 대해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


문체부는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을 교육부의 ‘늘봄학교’ 사업과 연계해 ‘이야기할머니’의 활동 무대를 초등학교로 확대했다.

문체부는 늘봄학교 시범운영 지역인 5개 시도 교육청을 대상으로 수요를 조사해 지난 8월부터 시범적으로 초등학교에도 ‘이야기할머니’를 파견했다. 하반기 기준 32개 학교에서 ‘이야기할머니’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이야기 구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문체부는 교육부와 협의해 내년에도 이야기할머니 활동 지역과 학교 수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는 전국 유아 교육기관에 노년층을 파견해 유아들에게 옛이야기와 선현 미담을 들려줌으로써 미래세대의 창의력을 함양하고 세대 간 문화교류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2009년 제1기 30명 선발을 시작으로 매년 활동 규모를 확대해 올해에는 3100여 명이 8700여 개 유아 교육기관에서 유아 52만 명에게 우리의 옛이야기를 들려줬다.


정향미 문체부 문화정책관은 “이야기할머니가 15년째에 접어든 지금, 기존 유아 교육기관에서의 활동을 내실화하고, 더 나아가 전통 이야기를 케이(K)-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 세대가 적극적으로 창작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