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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회·대학생단, 온라인 어린이 시일식 봉행

기사입력 2026.03.27 11:53 조회수 30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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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맞이 체험활동 통해 생명 존중과 공동체 가치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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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덕 167년 3월 22일, 청년회와 대학생단이 주관한 어린이 시일식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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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온라인 시일식은 봄을 맞아 자연의 생명력을 느끼고 어린이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배우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포덕 167년 3월 22일, 청년회와 대학생단이 주관한 어린이 시일식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번 시일식은 봄을 맞아 자연의 생명력을 느끼고 어린이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배우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참가 어린이들은 단정한 태도로 시일에 임하였다.


    이날 시일식은 부산 북부산교구 박민성 동덕의 집례로 진행됐으며, 부산시교구 이지후 동덕이 경전을 봉독해 시일의 의미를 더했다. 화면을 통해 서로를 마주한 어린이들은 차분히 예를 갖추며 시일식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진 활동 시간에는 ‘쌈채소 새싹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각자 준비한 화분에 씨앗을 심으며 생명의 시작을 직접 체험했고, 새싹이 자라나는 과정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정성을 다하는 마음의 의미를 배웠다.


    참여 어린이들은 서로의 화분을 화면으로 보여주며 즐겁게 소통했고, 작은 씨앗이 자라날 미래를 기대하는 밝은 모습을 보였다. 보호자들도 함께 참여해 아이들의 활동을 돕고 이야기를 나누며 가정 안에서 신앙과 체험이 어우러지는 따뜻한 시간이 이어졌다.


    청년회와 대학생단은 “생명을 직접 키워보는 경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과 더욱 가까워지고, 정성과 책임의 가치를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신앙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어린이 시일식은 예식과 체험 활동을 결합해 어린이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청년회와 대학생단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교단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공동체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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