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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구(교구장 박차귀)는 대신사 수운 최제우 선생 순도 제162주기를 맞아 대신사 및 순도·순국 선열을 기리는 합동위령식을 봉행하였다.
이번 위령식에는 부산시교구 교인들을 비롯해 부산시교구 창설자인 인암 박찬표 선생의 유가족, 고 성낙헌 종법사 유가족, 역대 교구장과 교구 발전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유가족이 함께 자리해 그 뜻을 기리고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
위령식은 예암 고봉섭 교화부장의 집례로 진행되었으며, 성지당 허봉이 여성회장이 의암성사 법설 「성령출세설」(경전 683쪽)을 봉독하였다. 이어 조암 구종현 장년회장이 위령문을 낭독하며 대신사와 순도·순국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박차귀 부산시교구장의 추념사 대독에 이어 천덕송 제19장 ‘대신사 환원기도가’와 제14장 ‘위령송’을 함께 봉송하며 선열들의 넋을 추모했다.
이후 교구장과 도정, 도훈 및 유가족들이 차례로 분향하며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시교구는 위령식 후 교구에서 마련한 점심을 참석자들과 함께 나누며, 대신사의 가르침과 순도·순국 선열들의 뜻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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