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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7일까지, 교구 수련실에서 정성 다한 수련
부산시교구 교인들이 1월 1일부터 7일까지 교구 수련실에서 월례수련을 봉행하는 모습
부산시교구(교구장 박차귀)는 포덕 167년(2026) 1월 1일부터 7일까지 교구 수련실에서 월례수련을 봉행하였다.
이번 수련은 새해를 맞아 교인들이 신앙 자세를 점검하고, 시천주 신앙의 생활화를 다짐하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새해 첫날부터 이어진 이번 수련에서는 연일 진지하고도 차분한 수행의 기운으로 가득 찼다.
박차귀 교구장은 “포덕 167년을 여는 첫 수련인 만큼, 형식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에서 한울님을 모시는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정성을 다했다”며 “이번 수련이 부산시교구 교인 모두가 신앙의 중심을 다시 세우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월례수련에는 정신당 박차귀 교구장 외 철암 김영욱 도정, 성지당 허봉이, 상암 박상호, 근암 박영근, 순혜당 김경혜, 수암 정의수, 호암 이용, 정성당 변주인, 성수당 최혜자, 정암 김길철, 정순당 강정옥, 성심당 김양옥, 민암 이상찬, 성신당 전춘자, 수신당 양숙자, 전종실, 진일당 강성순, 진선당 박옥자 등이 참여했다.
부산시교구 월례수련은 포덕 125년에 시작되어 41년간 468차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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