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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해수욕장 가는 길목에 활짝 핀 벚꽃입니다.
아래 사진엔 상주전교실 입간판이 선명한데 그 옛날에는 전교실에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였다고 전해집니다.
활짝 핀 벚꽃처럼 밝고 아름답게 천도교 운수가 밝아지기를 기원해봅니다.
만개한 벚꽃처럼 우리네 마음도 밝고 화사한 봄같이 화해나기를 기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글 時賢
일용행사가 도(道) 에서는 교인들의 신앙생활에 대한 단상과 깨달음의 글, 생활의 소소한 이야기, 교리 탐구 등을 주제로 이어집니다. 원고주제, 분량, 형식은 자유입니다. 교인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원고접수 : news@chondogy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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