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포덕166년 2026.01.28 (수)
Q. 어린이날을 만든 방정환 선생의 ‘어린이 사랑’, 그 뿌리가 천도교에 있었다고요?
A. 소파 방정환 선생은 천도교 3세 교조 의암 손병희 성사의 사위로, 천도교 사상과 실천 속에서 성장한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그는 “어린이도 한 인격체”라는 인식을 우리 사회에 처음으로 제시하며, 어린이를 보호와 훈육의 대상이 아닌 존중받아야 할 존재로 바라보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러한 사상은 천도교의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인내천(人乃天) 사상과 깊이 맞닿아 있습니다.
방정환 선생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어린이날 제정에 앞장섰으며, 천도교소년회연합회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어린이를 위한 잡지 『어린이』를 창간·간행해 어린이 문화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동화와 동요 창작, 어린이 대상 강연과 계몽 활동을 통해 어린이의 권리와 행복을 사회적으로 확산시키는 데 힘썼습니다. 그의 활동은 천도교의 인간 존중 정신을 바탕으로 한 근대 아동운동의 출발점이자, 오늘날 어린이 인권 담론의 중요한 뿌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희암 성주현(상주선도사)
2015년 제70차 UN총회에서 2030년까지 달성하기로 결의한 의제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는 지속가능발전의 이념을 ...
포덕 167년 1월 11일 천도교중앙대교당 시일설교- 진리와 미신사이 - 교리종교에서 다시 체험종교의 시대로 . . . . "천도교는 체험종교입니다." 정암 박정연 선도사
천도교신문은 포덕 167년(2026)을 맞아 새해의 뜻을 함께 나누고자 천도교 각 기관장의 신년 인사를 인터넷신문을 통해 게재한다. 이번 신년 인사는 한울님을 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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