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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을 좀더 정성스럽게 봉독하며 스승님들께서 하시고 싶으셨던 뜻을 잘, 제대로 새겨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런저런 공부를 하지만
그 처음에도
끝에도
스승님들의 말씀이 진리에 닿아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오늘도 나의 공경을 통해 만물의 공경이 실현되기를 심고해봅니다.
지금ㆍ오늘ㆍ여기의 나의 삶이
또 다른 새날을 만듭니다.
우린 한울님이니까요.
감사한 새날입니다.
함께 할 동덕님들이
있어 가능합니다.
고맙습니다.
인화당 심고
일용행사가 도(道) 에서는 교인들의 신앙생활에 대한 단상과 깨달음의 글, 생활의 소소한 이야기, 교리 탐구 등을 주제로 이어집니다. 원고주제, 분량, 형식은 자유입니다. 교인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원고접수 : news@chondogy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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