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특별기고] 포덕 167년, 재정 확충과 지속 가능한 교단 운영을 향하여

기사입력 2026.01.13 16:57 조회수 8,372 댓글수 0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s url

    천도교신문은 포덕 167년(2026)을 맞아 새해의 뜻을 함께 나누고자 천도교 각 기관장의 신년 인사를 인터넷신문을 통해 게재한다. 이번 신년 인사는 한울님을 모시는 신앙의 마음으로 지난 한 해를 성찰하고, 새해 교단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다짐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제출된 원고는 도착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게시되며, 이를 통해 동덕 모두가 포덕 167년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포덕 167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교인여러분의 도가에 한울님과 스승님의 감응으로 건강과 만사여의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유지재단은 교단의 교화포덕의 목적사업을 위하여 그동안 잘 못 부과된 시·군·구의 재산세에 대해 지난 5년분에 대하여 소급 적용받아 약 2억1천3백만원 환급 및 잡풀로 우거져 쓸모없이 버려진 우이동 잡종지에 대하여 노외주차장(40대)을 위한 토지개발행위허가를 신청하여 관련 허가를 득함으로써 그동안 수운회관 임대사업에 국한된 수입원을 새로운 사업으로 확충하는 계기를 맞았습니다. 또한 지난 8년 동안 제대로 운행하지 못했던 25인승(1종 대형 운전가능) 포덕버스를 팔고, 쏠라티 15인승(1종 보통 운전가능)을 구입, 지입차량 운행으로 새로운 수익사업을 창출하고 앞으로 경험을 축척하여 재정이 힘든 지방교구의 수입원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관련사업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스승님의 무극대도, 천도교의 진리를 이 세상에 펼치기 위해서는 포덕천하가 이루어져 신앙심에 의한 자발적인 성금이 차고 넘쳐 우리 교단이 펼치고자하는 보국안민, 포덕광제의 목적이 이루어지는 것이 제일 좋은 일이지만 아직 그렇지 못하는 관계로 유지재단에서는 새해 교단의 목적사업을 위해 재정을 확충하는 방법을 연구·검토, 실행하여 중·장기적으로 교단의 재정을 뒷받침하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새해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새해는 힘 좋고, 지치지 않는 적토마의 한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적토마의 기운으로 새해에는 도가에 만복이 깃들여 좋은 일과 행복이 가득한 한해 맞으시길 심고드립니다.   

        

    천도교유지재단 이사장 수암 김 산 심고

    KakaoTalk_20260112_183156286_04.jpg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