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교 마포교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서울 은평구 역촌동 주민센터에 ‘사랑의 김치’를 전달하고 있다.
지난 1월 30일 천도교 마포교구는 지난해에 이어 2026년 올해에도 교구가 위치한 서울 은평구 역촌동 주민센터에 ‘사랑의 김치’를 전달하며 이웃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김치 나눔은 마포교구 교인들이 시일식 식사 후 자발적으로 모은 커피성금을 1년간 적립해 마련한 기금으로 진행됐으며, 배추 60박스 분량의 김치를 준비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작은 실천이지만 일상 속에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천도교의 ‘생활 속 수도’ 정신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날 전달식에는 수암 김산 도정, 수경당 이미희 총무, 덕신당 김진순 교구장, 덕암 장용덕 선도사, 길암 박남용 선도사, 정심당 이정녀 여성회장, 비암 김정호 교화부장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마포교구는 매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포덕과 실천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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