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암 박인준 교령은 포덕 167년(2026)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메시지를 발표하고, 교인들과 국민 모두의 평안과 화합을 기원했다.
박 교령은 신년메시지를 통해 “포덕 167년 병오년 새해 아침이 힘차게 밝았다”며 “한울님의 감응과 은덕이 온누리에 가득하고, 우리 사회가 심화기화로 천심을 회복하여 한울님의 덕이 온 세상에 펼쳐지기를 기도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질서를 지키고 사회 안녕을 위해 정성을 기울여 준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한 뒤, “갈등과 분열의 상처를 치유하고 조화와 화합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새해에는 분단된 조국이 하나로 연결되는 길이 반드시 열리기를 간절히 소원한다”고 강조하며 새해에도 한울님을 모시는 신앙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과 민족적 과제를 함께 실천해 나갈 뜻을 다시 한번 다졌다.
한편, 새해 첫날인 1월 1일 오전 11시 수운회관 지하 1층에서 신년합동배하식을 봉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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