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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에서 교화의 눈으로 역사 배우다
김미정 교화부장의 해설로 진행
‘제2차 수요강좌’는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장에서 진행되었다.
‘제2차 수요강좌’는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장에서 진행되었다.
‘제2차 수요강좌’ 김미정 교화부장이 해설을 하고 있다.
‘제2차 수요강좌’ 김미정 교화부장이 해설을 하고 있다.
역사탐방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김미정 교화부장의 해설로 진행
천도교여성회본부는 지난 10월 22일(수) ‘제2차 수요강좌’로 역사탐방을 진행하였다. 이번 탐방은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장에서 열렸으며,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 문화유산의 깊이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날 탐방에는 김미정 교화부장이 직접 해설을 맡아, 문화재와 전시 유물에 담긴 시대적 의미를 이해하기 쉽고 생생하게 전달하였다. 참가자들은 “역사를 교화의 시선으로 새롭게 바라보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강좌는 오전 10시 20분까지 국립중앙박물관에 모여 진행되었다.
한편, 제3차 수요강좌는 오는 10월 29일(수) 오전 10시 30분 종묘 정문 앞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회원과 교인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사진 및 자료제공 : 천도교여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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