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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암 박인준 교령, 조동원 종법사 예방

기사입력 2025.04.14 16:41 조회수 4,452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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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 묵, 눌 세 글자 잊지 말길
    교단 발전과 포덕 교화에 힘써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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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혁암 김혁태 종학대학원장, 숙원당 정숙례 동덕(박인준 교령 내수도), 조동원 종법사, 준암 박인준 교령, 문범식 전서실장)이 가리산수도원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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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동원 종법사

     

    지난 11일 준암 박인준 교령은 가리산 수도원을 찾아 조동원 종법사를 예방하였다.

    조동원 종법사는 박인준 교령에게 “잘난 체하지 말고 있는 체하지 말고 아는 체하지 말고 항상 우·목·눌 세 글자를 항상 잊지 말고 잘 지키려고 노력하고, 일상 생활에 도가 있으니 항상 평상시의 삶 속에서 한울님 모심을 잊지 말고 주문을 염염불망하면서 스승님의 가르침을 잘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제 새로운 교령이 되셨으니까 앞으로 우리 교단 발전과 포덕 교화를 위해서 많이 힘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하였다.

    박인준 교령은 “이제 종법사님 뜻을 잘 받들어서, 좋은 말씀 마음에 새기고, 앞으로 우리 교단을 위해서 제가 열심히 우리 총부 직원들과 힘을 합쳐서 일을 하겠습니다.”라고 종법사께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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