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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간사 전국 교구에 필립스 살균기 판매를 대행한다

기사입력 2025.02.18 16:11 조회수 2,971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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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8일 ㈜다시물류와 협약체결
    판매 수익은 전부 ㈜신인간사에 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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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8일 신인간사에서 (주)신인간사와 (주)다시물료는 업무협약식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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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신인간사 성주현 대표이사와 (주)다시물류 이종민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월 18일 오후 2시 종로구 경운동 수운회관 905호 ㈜신인간사 사무실에서 ㈜신인간사는 ㈜다시물류와 업무 협약식을 갖고, 희암 성주현 ㈜신인간사 대표이사와 금암 이종민 ㈜다시물류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하였다. 

    협약 내용은 향후 3년간 ㈜신인간사는 천도교단 내 필립스 UV-C 살균기 판매 및 홍보 등 영업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다시물류는 필립스 UV-C 살균기 판매영업지원 및 배송, 설치, A/S를 책임지며 신인간사를 통해 판매된 수익금은 신인간사가 갖는다는 내용이다. 

    성주현 ㈜신인간사 대표는 협약서에 서명 후 인사말에서 “아시다시피 어려운 상황이 많았었는데 다행히 ㈜다시물류와 좋은 관계가 형성돼서 신인간사의 새로운 경영 정상화 등 여러 측면에서 훌륭한 업무 협약이 성사되었습니다. 이번 계기를 통해 신인간뿐만 아니라 천도교도 조금 더 변화하고 발전하는 모습으로 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금암 이종민 ㈜다시물류 대표는 “제가 이 세계적인 대기업인 필립스 살균기를 사업 아이템으로 선택을 했던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우리 국민이 세상사람한테 덕이 된다는 측면, 돈 계산 보다도 덕이 된다는 측면입니다. 3년 전에 이 사업을 시작해서 진행하다가 그 덕의 열매가 우리 천도교에서 맺힐 줄 몰랐습니다. 전혀 생각 못 했는데 이게 한울님 감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감응이 우리 교인들한테도 덕이 되고 나아가서 우리 신인간의 덕이 되고 또 이러한 사례가 우리 천도교회 단체들의 덕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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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신인간사 성주현 대표이사와 (주)다시물류의 이종민 대표가 업무협약서에 서명 후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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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주)신인간사 이사(이미애 교화관장, 정갑선 교무관장, 박해용 관리국장), 남연호 천도교중앙도서관장, 신정 중앙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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