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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을 위해 열심히 일해달라
생활 속에서 한울님을 잊지 말고 수도와 신앙에 정진할 것
가리산수도원을 방문한 윤석산 교령이 조동원 종법사와 담소를 나누는 모습
생활 속에서 한울님을 잊지 말고 수도와 신앙에 정진할 것

지난 6월 13일 윤석산 교령은 가리산 수도원에 방문하여 조동원 종법사를 만났다.
조동원 종법사는 윤석산 교령에게 "교령 취임을 축하드린다. 오랫동안 건강하게 살아서 교단을 위해 열심히 일해달라. 일용행사가 도 아님이 없으니 생활 속에서 한울님을 잊지말고 열심히 수도와 신앙에 정진할 것"을 당부하였다.
또 각 교인들은 스승을 잘 만나 바르게 알고 도를 닦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윤석산 교령은 "오랜만에 종법사님 건강하신 모습을 뵈오니 정말로 기쁩니다. 오래 오래 저희 곁에 계시면서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라고 답하며 포부와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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