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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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총부, 신입교인을 위한 기초교육 진행신입교인 교육을 시작하며 전명운 교화관장이 청수를 봉전하고 있다. 전명운 교화관장이 의절(義節) 이해(경전·주문·청수·시일·성미·기도)에 대한 강의를 하는 모습 중앙총부는 지난 1월 24일 신입교인을 대상으로 한 기초교육을 마련하여 진행하였다. 이번 교육은 천도교 신앙의 기본 이해와 올바른 수행 방법을 안내하기 위한 과정으로, 개강식을 시작으로 강의 안내와 인사 나눔, 질의응답 등 신입교인이 천도교 신앙에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천도교 교사(敎史) 이해 ▲천도교 핵심 요약 ▲스승님에 대한 이해 ▲경전 이해 공부 ▲의절(義節) 이해(경전·주문·청수·시일·성미·기도) ▲천도교 수행과 신앙 방법 ▲영상 시청 ▲수련에 대한 올바른 이해 ▲주문 수련 등으로 진되었으며 전 과정을 마친 뒤에는 수료식과 함께 교육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강병로 종무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천도교 입교의 의미를 생각해 보면, 이는 우리가 지켜야 할 규범이나 형식을 따르는 데에 그치지 않습니다. 진정한 의미는 수련을 통해 삶의 차원을 한 단계 높이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깊이의 삶을 경험하는 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그 깊은 뜻을 모두 담아내기에는 다소 부족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교육을 계기로 천도교의 교리와 오관실행을 일상 속에서 성실히 실천해 나간다면, 우리는 새로운 신앙의 삶은 물론 새로운 사업의 삶을 함께 열어갈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라고 말했다. 강의는 성주현 상주선도사, 전명운 교화관장, 김창석 동귀일체 회장이 맡아, 신입교인의 눈높이에 맞춰 천도교 신앙의 기초와 실천을 차분히 안내하였다. 김창석 동귀일체 회장이 천도교 수행과 신앙 방법에 대한 강의를 하는 모습 성주현 상주선도사가 천도교 교사(敎史) 이해에 대한 강의를 하는 모습 신인교인 교육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였다. 중앙총부는 “이번 신입교인 교육은 교리 전달을 넘어, 천도교 신앙의 정신과 수행을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새로 입교한 교인들이 천도교의 길을 바르게 이해하고 신앙의 뿌리를 다지는 시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신입교인 교육을 마친 참가자들은 "이번 신입교인 교육을 통해 먼저 천도교의 스승님들과 교사에 대해 탐구하며, 동학과 천도교의 근본이 무엇인지를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의미 있게 다가왔다.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그 정신을 앞으로 어떻게 이어받아 살아가야 할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동학장터, 설맞이 특별선물 판매한다동학장터 홈페이지 메인페이지 중앙총부에서 운영하는 동학장터에서는 포덕 167년 설을 맞아, 한울님을 모시는 마음과 정성을 담은 설맞이 특별 선물을 준비했다. 이번 설선물은 가족과 지인, 은사와 이웃 등 귀한 인연에게 감사와 축원의 뜻을 전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천도교인의 신앙과 정성이 고스란히 담겼다. 새해를 여는 명절에 서로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며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매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총부 동학장터 담당자는 “설은 한 해의 시작을 여는 중요한 절기인 만큼, 천도교인의 정성과 모심의 마음을 선물에 담아 전하고자 했다”며 “작은 선물이지만 서로를 공경하고 함께 살아나는 포덕의 정신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설맞이 선물은 천도교 신앙의 의미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취지로 준비되었다. 동학장터 바로가기 -
해월 최시형 신사 탄신 200주년 기념사업 본격 추진해월최시형신사 중앙총부와 해월최시형신사탄신20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이하 '해월신사200주년위원회')는 오는 포덕168년(2027) 해월 최시형 신사 탄신 200주년을 맞아 대규모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위한 목적 성금 모금에 나선다. 해월신사는 수운대신사로부터 도통을 이어받아 동학 교세를 전국으로 확산시키고, 민중 속에 굳건히 뿌리내렸을 뿐만 아니라 삼경 사상, 이천식천 사상, 향아설위 제사 등을 통해 동학사상의 대중화를 이룬 스승으로 평가받는다. 중앙총부는 이번 탄신 200주년을 계기로 해월신사의 사상과 업적을 오늘의 시대에 되살리고, 다음 세대에 온전히 전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학술·기록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200주년 기념사업은 ▲탄신 200주년 기념식 및 해월 최시형 문화제 ▲시민과 함께하는 어린이인권문화축제 ▲보물급 유물 공개 특별전 ▲경전 간행 업적을 기리는 해월 마라톤 대회 ▲동경대전·용담유사 목판 제작 ▲해월 최시형 신사 연구 자료집 출간 ▲『읽기 쉬운 해월 최시형 법설』 출간 ▲해월 유적지 데이터베이스(DB) 구축 ▲기념 학술 콘퍼런스 ▲천도교 기록문화유산 아카이브 구축 ▲해월 최시형 신사 동상 건립 ▲다큐멘터리 제작 ▲홍보 및 기타 사업 등 총 13개 분야로 구성된다. 특히 포덕168년(2027)년 3월에는 서울 인사동 일대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제와 창작 공연을 개최하고, 7월부터는 중앙총부 본관(수운회관) 특별전시장에서 동학·천도교 초기 유물과 미공개 사료를 공개하는 전시가 예정돼 있다. 이와 함께 학술 콘퍼런스, 자료집 출간,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등 학문적 기반을 다지는 사업도 병행된다. 중앙총부와 해월신사200주년위원회는 “이번 기념사업은 일부 정부 지원금으로 추진되지만, 모든 사업을 승인·완수하기에는 재원이 충분하지 않다”며 “특히 동상 건립과 다큐멘터리 제작 등은 교단의 위상을 높이고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사업인 만큼 교인들의 자발적인 성금과 특별 성금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성금 모금은 포덕 167년(2026) 1월부터 포덕 168년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모금 계좌는 우리은행 1005-704-820022(천도교중앙총부)이다.(아래표 참조) 중앙총부와 해월최시형신사탄신20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과거 대신사 출세 100주년 기념관 건립이 오늘의 교단 토대가 되었듯, 이번 성금은 천도교 미래 100년을 여는 씨앗이 될 것”이라며 “동덕 여러분의 정성과 성원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목적 : 해월 최시형 신사 탄신 200주년 성금 성금모금기간 : 포덕167년(2026) 1월 부터 168년(2027)년 12월 31일까지 성금 입금계좌 : 우리 1005-704-820022 천도교중앙총부 -
중앙총부, 연·월성미 납부 안내천도교중앙총부 중앙총부는 포덕 167년(2026) 1월 20일자로 전국 교역자와 교인들을 대상으로 연·월성미 납부에 대한 안내를 공지했다. 중앙총부는 안내문을 통해 “오관(五款)의 실행은 모든 교인의 권리이자 의무”라며, 연·월성미 납부는 일상 속에서 신앙을 실천하는 유형의 표시이자 순일한 성경신(誠敬信)의 중요한 증표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교단 중흥과 포덕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국 교역자와 교인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월성미는 교인 1인당 월 1만 원으로, 각 교구에서 매월 말까지 수합하며, 교구에서는 그중 30%를 다음 달 20일까지 중앙총부에 납부한다. 연성미는 교인당 2만 원으로,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각각 2월 15일과 8월 15일까지 교구에서 수합해, 그중 30%를 중앙총부에 납부하게 된다. 성미 납부 계좌는 우리은행, 우체국, 농협 계좌로 가능하며, 납부 후에는 이메일이나 팩스를 통해 납부명세서를 제출하도록 했다. 관련 문의는 중앙총부 경리관으로 하면 된다. 중앙총부는 “연·월성미는 교단 운영과 교화·포덕 사업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한울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부산시교구, 5대 종단 신년 인사회 참석좌측부터 천주교부산교구 손삼석 교구장, 부산기독교총연합회 정영진 대표회장, 박형준 부산시장, 부산불교연합회 정오 회장, 원불교부산울산교구 강덕제 교구장, 천도교부산시교구 박차귀 교구장(사진 위 아래 동일) 부산시교구(교구장:박차귀)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23일 오후 3시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5대 종단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시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고, 종교 간 화합과 사회적 연대를 다짐했다. 부산시(시장 박형준) 주최로 열린 이번 신년 인사회는 ‘공동의 가치로 하나 되어, 부산의 내일을 밝히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마련됐으며, 종교 간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전체가 공감할 수 있는 연대의 메시지를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천도교·불교·기독교·천주교·원불교 등 지역 5대 종단 대표자와 종교 지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5대 종단 희망 메시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각 종단 대표자의 신년 메시지 전달, 공동선언문 발표, 시와 종단 간 환담 순으로 이어졌다. 행사에서 부산시와 5대 종단은 부산 발전과 사회적 연대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종교 간 화합과 협력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공동선언문에는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 ▲15분 도시 모델 민관 협력 확대 ▲글로벌 관광도시 경쟁력 강화 ▲가족친화·평생교육 도시 조성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 활동 협력 등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과제가 담겼다. 박형준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사랑과 자비, 공존과 책임의 정신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5대 종단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희망을 나누고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는 이번 행사가 부산이 시민행복도시로 나아가는 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시교구는 이번 신년 인사회를 계기로, 천도교의 인내천 정신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포덕과 실천에 더욱 힘쓰며, 시민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한 부산을 만들어가는 데 적극 동참해 나갈 뜻을 밝혔다. 다음은 부산시 5대 종단 공동선언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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