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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 자리였습니다! 모두 행복한 신앙생활, 교구 활동하시기 바랍니다!”
기사입력 2026.02.02 16:57 조회수 67 댓글수 0
포덕 167년 전국 교구장 워크숍 및 특별수련 폐강식은 31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진성관에서 전명운 교화관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강병로 종무원장은 폐강사에서 “해월신사 독공 편에, ‘자강불식’하라고 하였다”는 말씀을 인용하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각 교구가 어려운 사정이 많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교구의 사정은 잘 기록해서 총부에서도 대책을 찾아볼 것입니다. 우리 임기가 못한다 하더라도 자료로서 남겨서 하나씩 해결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선 스스로 극복하는 의지를 보여 줄 필요가 있습니다”고 당부하였다. 끝으로 “짧은 시간이지만, 중앙총부 교역자들이 더 힘을 받고 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침 기도식에 주문3회 병송이 너무 조화로웠습니다. 워크숍에 참여하신 교구장님들의 마음이 그러하리라 믿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최상락 수도원장은 환송사에서 “추운 날씨에 수로원과 수도원을 오가며,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의연한 모습으로 일정을 진행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신 중앙총부 교역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내 마음의 경전 한편을 간직하셔서, 안녕히 돌아가시기를 빕니다.”라고 밝혔다.
중앙총부 전명운 교화관장은 “교구장님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행사를 마무리하게 되어서 기쁩니다.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더욱 발전된 워크숍을 계속해서 진행해서, 교구와 총부의 소통과 교회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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