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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회는 포덕 167년 1월 29일(목) 오전 11시, 중앙총부 회의실에서 제3차 상임위원회의를 개최하고 전차 회의 결과 보고와 함께 포덕 166년 사업 결산 및 포덕 167년 사업 계획과 예산안 등을 심의했다.
이날 상임위원회는 점명과 개식, 청수봉전, 심고, 주문 3회 봉송에 이어 사계명과 강령 낭독, 개회사 순으로 진행됐다. 집례는 연화당 김순연 총무부장이 맡았으며, 개회사는 수정당 김명덕 본부회장이 했다.
회의에서는 먼저 전차 회의록 보고가 이뤄졌으며, 이어 ▲포덕 166년 사업 활동 보고 ▲포덕 166년 세입·세출 결산 보고 ▲여성회 주요 계정 잔액 명세 ▲여성회 재무상태표 ▲이익잉여금 처분계산서 등이 차례로 보고·검토됐다.
또한 포덕 167년을 맞아 ▲세입 예산안 ▲세출 예산안 ▲세부 실천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으며, 전국 여성회 활동의 방향성과 실천 과제를 구체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주요 안건으로는 제1차 중앙위원회 개최 날짜 확정, 회보성금 납부의 건(상임·중앙위원 매년 6만 원씩), 대외활동 부서 신설의 건, 식당 운영의 건 등이 논의됐다. 이와 함께 회관 건립 성금 납부 독려 등 기타 안건에 대한 의견 교환도 이뤄졌다.
건의 사항으로는 청수봉전복 및 한복의 도복 활용 방안이 제시돼, 여성회 의례 문화의 정체성과 실천적 활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차 상임위원회에서 결정된 사항들도 함께 공유됐다. 포덕 167년 전국 여성회 동계수련은 1월 8일부터 14일까지 목수 7일간 용담수도원에서 진행되며, 여성회 수련 5일 이상 참석자에게는 5만 원의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포덕 167년 동계수련 맞이 49일 온라인 수련이 1월 8일부터 2월 26일까지 진행된다는 내용도 보고됐다.
회의를 마친 뒤에는 천덕송 ‘동학의 딸’(1~2절)을 합창하며, 여성회가 걸어온 길과 앞으로의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폐식 심고와 폐회, 기념촬영으로 제3차 상임위원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천도교여성회는 앞으로도 여성 교인의 신앙 실천과 교단 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생활 속 수행과 연대를 통해 교단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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