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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덕 166년 5월 25일 천도교중앙대교당 시일설교 "지와 무지"

기사입력 2025.05.29 08:57 조회수 30,344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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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암 박정연 선도사

    "천도교에서 말하는 '앎'과 '무지'의 의미는 무엇인가?" 

    정암 박정연 선도사는 설교를 통해 천도교에서 말하는 '앎'은 세상의 지식들을 모두 알지는 못하지만 그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의 근본적인 이치를 깨달아 아는 지혜를 의미하며, '무지'는 아는 바가 많더라도 진리의 핵심과 중심을 찾지 못하는 상태를 의미한다는 내용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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