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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덕 166년 4월 20일 천도교중앙대교당 시일설교 "천년의 꿈"
기사입력 2025.04.30 14:50 조회수 41,010 댓글수 0오암 박길수 동덕은 이날 설교 천도교를 통해 서울교구 창립 115주년을 기념하며, 인사(人事)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날 설교는 과거 선열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미래를 위해 현재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를 생각하게 한다. 특히, 십년, 백년, 천년의 시간 속에서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꿈과 비전을 제시한다. 개인의 차원을 넘어 교구 전체, 더 나아가 천도교 전체의 미래를 설계하는 것이 중요함을 역설하고 있다. 함께하는 동덕들과의 연대를 통해 천년의 꿈을 꾸고, 시대의 운수를 바르게 읽어 포덕천하를 이루어 나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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