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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교당 앞마당에 은목서가 환히 피어났습니다.
맑은 바람에 실려오는 은은한 향이 가을의 깊이를 더하고, 고요히 교당을 감싸 안습니다.
저희만 보기 아까워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사진, 글 삼천포교구 최희수 교구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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