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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인간장학회, 후진 양성을 위한 장학증서 전달천도교 부산시교구 산하 새인간장학회는 포덕 124년 2월, 교인들의 폐품 수집 기금과 독지가 교인들의 특성금을 바탕으로 설립되었다. 본 장학회는 인내천(人乃天) 종지와 포덕천하, 광제창생, 보국안민, 지상천국 건설이라는 천도교의 4대 강령을 실천할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42년간 이어온 신앙 기반 장학사업 장학회는 설립 이래 42년간 지속되어, 수많은 중·고·대학생들에게 학업의 동기부여와 희망의 밑거름이 되어 왔다. 부산시교구를 대표하는 모범적 신앙 기반 장학회로 자리 잡은 새인간장학회는 초기 조성금 100만 원(폐품수집 40만 원, 동원포 연원회 10만 원, 故 김현철 주관도정 30만 원, 박정원 도정 특성금 20만 원)으로 시작되었다. 장학생 선발은 당시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각 1인을 선발해 20만 원을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이후 장학회 운영에 동참한 다수의 출연 이사들로 인해 기금 규모가 점차 확대되었으며, 장학생 수도 함께 늘어났다. 수혜자 191명, 누적 지급액 3,307만 원 장학회는 포덕 138년부터 불우이웃에게도 장학금을 확대 지급하였고, 포덕 160년에는 천도교 종학대학원 입학생에게 입학금과 등록금까지 지원하는 등 대상과 범위를 넓혀왔다. 포덕 166년까지 누적 장학생은 총 191명, 총 지급액은 3,307만 원에 달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장학금액을 인상하여 ▲중학생 20만 원 ▲고등학생 30만 원 ▲대학생 50만 원을 지급하게 되었다. 올해의 장학생: 김태현(해운대고), 장시현(부산대) 2025년(포덕 166년) 장학생으로는 해운대고등학교 1학년 김태현 군과 부산대학교 1학년 장시현 군이 선발되었다. 두 학생은 천도교 신앙을 바탕으로 성실히 학업에 임하고 있어, 향후 교단과 사회에 기여할 인재로 기대를 모은다. 故 청암 김현철 도정의 뜻을 이어 새인간장학회 이사장인 정신당 박차귀 부산시교구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오랫동안 장학회 이사장직을 맡아온 故 청암 김현철 전 동원포 도정의 후진 양성을 위한 큰 뜻을 잊지 않고 이어가겠습니다. 또한, 장학회 설립과 운영에 물심양면으로 힘써 주신 출연 이사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동덕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천도교부산시교구 -
의암 손병희 선생 탄신제, 충북 청원군 유허지에서 봉행지난 4월 8일 오전 11시 의암 손병희 성사의 탄신 164주년을 맞아 성사의 탄신제가 충청북도 청원군 북이면 금암리에 위치한 성사의 유허지에서 엄숙하게 거행됐다. 이날 행사는 의암 손병희선생 탄신제 봉향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의암손병희선생계승사업회가 후원하였으며 행사에는 교인 및 지역 인사, 시민단체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해 성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며 헌화와 분향을 올렸다. 참석자들은 성사의 생애와 업적을 되새기며 조국 독립을 향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했다. 의암 손병희 성사는 동학 제3대 교조이자 3·1운동을 이끈 지도자로서, 비폭력과 평화에 입각한 독립운동을 주도했다. 행사 관계자는 “의암 성사 유허지는 성사께서 남긴 사상과 정신이 깃든 의미 있는 장소로, 매년 탄신제를 통해 그 뜻을 기리고 있다”며, “우리 모두가 성사의 정신을 계승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암 손병희 성사 유허지는 문화재적 가치와 함께 교육적 의미도 커, 매년 학생들과 일반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역사의 현장이다. 사진제공 : 천도교청주교구 대덕당 주선자 교구장 -
활짝 핀 벚꽃처럼 우리네 마음도상주해수욕장 가는 길목에 활짝 핀 벚꽃입니다. 아래 사진엔 상주전교실 입간판이 선명한데 그 옛날에는 전교실에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였다고 전해집니다. 활짝 핀 벚꽃처럼 밝고 아름답게 천도교 운수가 밝아지기를 기원해봅니다. 만개한 벚꽃처럼 우리네 마음도 밝고 화사한 봄같이 화해나기를 기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글 時賢 일용행사가 도(道) 에서는 교인들의 신앙생활에 대한 단상과 깨달음의 글, 생활의 소소한 이야기, 교리 탐구 등을 주제로 이어집니다. 원고주제, 분량, 형식은 자유입니다. 교인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원고접수 : news@chondogyo.or.kr -
천지이기 p.243 -
포덕 166년 천일기념식 -
천도교여성회 창립 101주년 기념식 -
제 161주기 대신사 순도추모식 및 순도선열 합동위령식 -
포덕 166년 4월 6일 천도교중앙대교당 시일설교설교 : 포덕 (명암 정윤택 서울교구장) -
줌 새벽수련을 마치며경전을 좀더 정성스럽게 봉독하며 스승님들께서 하시고 싶으셨던 뜻을 잘, 제대로 새겨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런저런 공부를 하지만 그 처음에도 끝에도 스승님들의 말씀이 진리에 닿아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오늘도 나의 공경을 통해 만물의 공경이 실현되기를 심고해봅니다. 지금ㆍ오늘ㆍ여기의 나의 삶이 또 다른 새날을 만듭니다. 우린 한울님이니까요. 감사한 새날입니다. 함께 할 동덕님들이 있어 가능합니다. 고맙습니다. 인화당 심고 일용행사가 도(道) 에서는 교인들의 신앙생활에 대한 단상과 깨달음의 글, 생활의 소소한 이야기, 교리 탐구 등을 주제로 이어집니다. 원고주제, 분량, 형식은 자유입니다. 교인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원고접수 : news@chondogyo.or.kr -
녹두장군 동상과 마주치면탄핵 집회에서 종로를 행진할 때마다 녹두장군 동상과 마주치면 마음이 아프면서 기쁘기도 했습니다. 나는 지금, 여기서 무엇을 할 것인가 늘 스스로에게 묻고 함께 답을 찾아 나가겠습니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봄날이네요. 자유롭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천도교한울연대 사무처장 신해 심고 일용행사가 도(道) 에서는 교인들의 신앙생활에 대한 단상과 깨달음의 글, 생활의 소소한 이야기, 교리 탐구 등을 주제로 이어집니다. 원고주제, 분량, 형식은 자유입니다. 교인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원고접수 : news@chondogyo.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