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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 70주년 계기 6·25전쟁 체험형 콘텐츠 영문판 공개6·25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유엔군 참전용사 후손들을 비롯한 외국인들이 6·25전쟁의 역사와 의미를 체험하고 자유 수호의 가치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영문판 실감형 콘텐츠가 공개된다. 국가보훈부(장관 박민식)는 21일 “전쟁기념관(서울 용산구 소재)을 배경으로 6·25전쟁 참전용사의 헌신을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제작한 실감형 콘텐츠 <로스트 솔져(LOST SOLDIER)>의 영문판을 공개,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콘텐츠는 지난달 9일 공개된 <로스트 솔져(LOST SOLDIER)>의 영문판으로 참여자가 콘텐츠 주인공이 되어 전쟁기념관 전시물과외부 조형물 등을 통해 단계별 임무(미션)를 해결한다는 이야기 흐름과 구성은 기존 콘텐츠와 동일하나 숨겨진 글씨 등 일부 임무(미션)를 외국인 참여자 특성에 맞게 영문으로 한 점에서 차이가 있다. 또한, 소책자 형태의 꾸러미(키트)도 영문으로 별도 제작하고 증강현실(AR),웹 화면(뷰), 전화송수신 등 다양한 디지털 실감 기술을 활용해 외국인 참여자들이 흥미를 갖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이에, 국가보훈부는 영문판 콘텐츠의 완성도를 평가하기 위해 지난 18일 국내에 거주하는 유엔참전용사 후손 2명을(이바(미국), 스테파니(콜롬비아)) 전쟁기념관에 초청해 사전 점검(테스트)을 진행하였다. 사전 점검(테스트)에 참가한 미국인이바씨는 “전쟁기념관을 여러 번 방문했지만 이렇게 집중해서 관람한 것은 처음이었고, 감동적인 이야기(스토리)와 함께 다양한 임무(미션) 수행으로 6·25전쟁의 의미를 다시 한번 배울 수있었다”고 평가하며, “우리 할아버지를 비롯한 많은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성숙한민주주의 국가가 된 한국의 역사를 알리는 콘텐츠가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로스트 솔져(LOST SOLDIER)> 참여 방법 ◉ 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이동통신(모바일) 기기를 이용 ▶전쟁기념관 안내대 옆에 비치된 소책자의 큐아르(QR)코드를 통해 콘텐츠에 접속 ▶구글 플레이 장터(스토어)와 애플 장터(앱스토어)에서 ‘리얼월드’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은 “2023년은 국제사회 연대로 대한민국이 자유와번영을 향해 첫걸음을 뗀 정전 협정체결일로부터 70년이 되는 특별한 해”라며 “국가보훈부는 우리 국민들뿐만 아니라, 유엔군 참전용사 후손을 비롯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에게도 자유를 수호하기 위한 숭고한 희생과 헌신의 역사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구시교구 용담정에서 입교식 봉행대구시교구(교구장 지암 서민영)에서는 7월 16일 용담정에서 광암 서광우 감사장의 포덕으로 오상태(전, 대구대학장, 문학박사), 장갑호(전, 대구보건대, 대구대 물리치료, 행정학박사), 문환영(위성방송 통신 대표)동덕의 입교식을 봉행하였다. 이날 입교식은 화암 최상락 용담수도원장의 집례로 진행하였고, 세 분은 평소 광암 서광우 동덕의 지인으로 천도교에 관심을 두고 있었다. 오상태 동덕과 장갑호 동덕은 평소에 동학 천도교 사상으로 온 인류가 무장해야 한다고 주창해왔고, 문환영 동덕은 오래전부터 인류의 미래는 천도교가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장갑호 동덕은 "어르신은 있어도 노인은 없다"라는 不老門 문주(장갑호TV)로서 많은 후학을 가르치고 있는데, 지난 7월 15일 "남원전국검무제전"에서 남원 장효선 교구장을 찾아뵙고, “용담 검무 보존회 대구지부”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입교식에는 수도원장 부부와 용담 교구 일암 최중환 교무부장이 참례하였다. -
우체국물류지원단, 노사 공동 안전보건 경영방침 준수 서약식 개최우체국물류지원단(이사장 변주용)은 중대재해처벌법에 근거해 안전보건 확보 의무 준수 및 임직원의 능동적 중대재해 예방 실천을 다짐하기 위한 노사 공동 ‘2023년도 안전보건 경영방침 준수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우체국물류지원단은 우수기관 벤치마킹, 임직원 의견 수렴 및 토론회, 기관장의 경영철학 반영, 안전경영위원회·산업안전보건위원회 심의 등을 통해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개정했다. 개정된 안전보건 경영방침은 수급업체 근로자의 안전보건 강화 및 주체적 위험성평가를 통한 산업재해 예방 강화와 도전적인 안전보건 목표 설정이 주요 내용이다. 이번 서약식을 통해 노사는 △재해로부터 국민과 직원을 보호하고 △위험성평가·현장점검·현장개선 활동을 통한 중대재해 및 산업재해의 사전 예방과 △안전보건 관련 법규 및 지침 준수를 서약했으며, 특히 △수급업체 근로자 및 우편 사업 제3자 종사자(소포위탁배달원) 등의 안전보건 강화 의지를 다졌다. 한편 7월 18일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협업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지원단 서울지사 및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전개했다. 이날 우체국물류지원단은 우편물 운송차량 후면에 한국산업안전보건 공단이 제공한 ‘우리 함께 지켜요-교통신호 준수, 안전수칙 준수’ 스티커 부착을 시작으로 물류센터 합동 안전점검, 안전보건 관계자를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및 근골격계질환 예방 안전보건 교육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우체국물류지원단 근로자를 포함한 우체국, 소포위탁배달원 등 우편사업 종사자 150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를 대상으로 폭염 대비를 위해 준비한 음료와 쿨토시 등이 제공됐다. 변주용 우체국물류지원단 이사장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평가를 위한 형식적 행위가 아닌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실천 독려를 통해 중대재해 예방하고, 안전보건 관리 강화 및 안전문화 확산을 꾸준히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우체국물류지원단은 안전·보건 경영 활동을 충실히 이행한 결과를 인정받아 3년 연속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을 획득했다. 또 여름철 자연 재난 예방 추진계획을 수립해 사고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주민센터, 우체국 등 지역 사회와 협업을 통해 우편사업 종사자들을 위한 폭염 쉼터를 마련했다. 우체국물류지원단은 꾸준한 작업장 안점점검 추진은 물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및 교육을 진행해 임직원 및 협력사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한편 우체국물류지원단은 세상 연결로 안전·신속·정확하게 국민에게 행복을 전하는 스마트 우편물류 전문기관이다. 우체국물류지원단은 우정사업본부 산하 준정부 공공기관으로, 안전·신속·정확한 우편물류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편익 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됐다. -
바노바기 코스메틱, 미국 최대 뷰티 박람회 ‘2023 북미 라스베가스 코스모프로프’ 참가바른 더마, 바노바기 코스메틱(BANOBAGI Cosmetic)이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2023 북미 코스모프로프 전시회(2023 COSMOPROF NORTH AMERICA LAS VEGAS)’에 참가해 참관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이번 성과로 바노바기의 세계 시장 저변 확대에 파란불이 들어왔다. 북미 코스모프로프 전시회는 2003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20번째 열리고 있다. 세계 3대 주요 화장품 미용 박람회 중 하나로, 미주 지역에서는 최고의 뷰티 무역 박람회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Las Vegas Convention Center, LVCC)에서 개최됐으며,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4만 명 이상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일정 동안 바노바기는 피부 특징과 고민에 맞춰 제품을 추천하고 관리 방법을 제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 그중에서도 민감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밀크 씨슬 리페어 시카 플러스 라인’이 큰 주목을 받았다. 7월 론칭한 밀크 씨슬 리페어 시카 플러스 라인은 폼 클렌저, 퀵 마스크, 선스크린으로 제품 구성을 갖췄다. 기존 라인업인 ‘밀크 씨슬 리페어’에서 호평받았던 밀크 씨슬과 우엉 뿌리 추출물 등 고함량의 리페어 성분을 그대로 계승했으며, 여기에 릴렉싱 성분인 시카 콤플렉스를 더했다. 또한 전 상품 민감성 피부 대상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서 극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다. 바노바기는 2022년도에 ‘오백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이미 북미 시장에서도 다양한 채널에 입점해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오프라인 유통 강자 중 하나인 TJX 컴퍼니스(TJX COMPANIES) 산하 아울렛인 TJ 맥스(TJ Maxx)와 마샬(Marshalls)에 입점해 다양한 현지 소비자를 만나고 있다. 더불어, 글로벌 패션·뷰티 온라인 판매 플랫폼인 예스스타일(YesStyle)에서 북미 소비자들과 인플루언서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난해 말 아마존 브랜드관을 오픈해 소비자와 접점을 더욱 넓히고 있다. 바노바기는 박람회에서 미국, 캐나다, 콜롬비아 등 미주 지역 바이어와 수출 관련 미팅을 진행했다. 바노바기는 바이어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미국을 중심으로 다양한 북미와 남미 국가에 신규 판매 채널 진출과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
안랩, 환경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14001 인증 사후 심사 통과안랩(대표 강석균)이 환경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14001 인증 사후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안랩은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ISO 14001 인증 최초 획득(2022년 7월) 후, 올해 6월 인증 유효성을 점검하는 사후 심사(KMR 진행)도 통과해 인증을 유지*했다. *ISO 14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가 정한 환경 경영 시스템에 관한 국제표준이다. 최초로 공인된 인증기관으로부터 ISO 14001 인증을 취득한 기업 등은 다음 해에 이행 상태 및 적합성을 점검하는 사후 심사를 받는다. 즉 인증 유지를 위해 최초 인증 획득 후 다음 해에 사후 심사, 그다음 해도 사후 심사를 받게 되며 최초 인증 3년 뒤에는 최초 인증 수준의 재인증을 받게 된다(예: 최초 인증(첫해 2022년 가정)> 사후 인증(2023년)> 사후 인증(2024년)> 재인증(2025년)). 인증 사후 심사에서 안랩은 ‘최고 경영자의 환경경영에 대한 관심’, ‘상대적으로 환경 민감도가 낮은 IT/SW기업임에도 임직원이 참여하는 자원 재순환’, ‘폐기물 저감’ 등의 실천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안랩은 ‘Every Little Detail’(환경을 위해 모든 세세한 부분까지 관리)을 캐치프레이즈로 삼고 △사내 카페 다회용 컵 도입(2021~) △일회용 비닐을 대체하는 우산 빗물 제거기 도입(2022~) △도서 재순환을 위한 도서 기부 캠페인 진행(2022) △한국IT복지진흥원 연계로 IT 자산 재순환(2022, 2023) △의류 자원 재순환 캠페인 ‘가치입을랩’ 개최(2023) 등 임직원의 참여를 유도하는 환경경영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또한 환경경영시스템의 전문적 운영을 위해 환경경영시스템 내부 심사원 양성 과정(2022)과 인증관리자 교육(2023) 등의 교육 과정을 이수하는 등 환경담당자의 전문성 제고에도 노력하고 있다.이외에도 안랩은 환경경영방침, 환경성과의 지속적 개선을 위한 과제와 성과 등을 홈페이지(지속가능환경, ESG Dashboard 등)에 공개하고 있다.지속가능경영팀 인치범 상무는 “IT/SW기업의 업의 특성을 고려한 지속적인 환경경영 활동으로 회사 환경경영 수준의 점진적인 개선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함께하는 사랑밭 그림책 도서관 ‘그림책으로 소통하는 하브루타’ 부모교육 특강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함께하는 사랑밭 그림책 도서관은 7일 ‘그림책으로 소통하는 하브루타 독서법’을 주제로 부모교육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과 부평구립 삼산도서관의 지원을 받아 실시됐으며, ‘착한 영향력(2019)’, ‘우리 대화하고 있나요?(2020)’ 등의 책을 펴낸 김미경 저자가 특강을 진행했다.하브루타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그림책을 통해 아이와 소통하고 질문하며 자녀의 사고력을 확장시킬 수 있는 교육법까지 알찬 시간으로 꾸려졌다.특강에 참여한 참가자는 질문도 연습이 필요하다는 걸 깨닫게 됐고, 가정에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대화를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한편 함께하는 사랑밭에서 운영 중인 그림책 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이용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1987년부터 시작돼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특별 협의 지위를 획득한 국제구호 NGO다. 서울사무국을 중심으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강원, 천안 등 전국의 지부와 해외 지부를 통해 화상환자 치료비 지원, 미혼모 지원, 치료비 지원, 생계비 지원의 4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돌잔치, 벽화 그리기, 배냇저고리, 쿠키 만들기, 연탄, 캠프 등 사회 공익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
디지털콘텐츠기업 성장지원센터, 2023년 3차 입주기업 모집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설립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하, NIPA)과 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이하, NCIA)가 운영하는 디지털콘텐츠기업 성장지원센터(이하, DC센터)에서 신규 디지털콘텐츠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설립 3년 이상의 메타버스, VR, AR, AI, 5G 등 신기술을 융복합해 디지털콘텐츠(애플리케이션, 플랫폼 등)를 제작·공급하고 있는 국내 콘텐츠기업이다. 센터 입주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성과 평가를 통해 최대 4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DC센터는 입주 공간에 대한 임대료가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관리비만 부담하면 된다. 2023년 3차 신규 입주기업 모집을 진행하는 DC센터는 2012년 설립 이후 다양한 사업화 성공사례를 이끌어오면서, 지속적인 경기 침체 속에서도 입주기업 전체 매출액이 전년 대비 평균 13% 성장한 193억원을 달성하고, 약 4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면서 입주기업의 성장을 이끌어내고 있다. DC센터의 입주기업 사업화 성과 사례가 이어지는 이유는 기업 진단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장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 1:1 투자유치 멘토링, 다양한 홍보 마케팅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DC센터 입주기업인 예간은 특허받은 공간 디지털트윈 기술을 통해 미러 월드 메타버스 플랫폼인 ‘Girabee’를 개발 및 서비스하며 KNN으로부터 2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고, 포인블랙은 필리안벤처투자와 어니스트벤처스가 참여한 프리시리즈A 투자 라운드를 시작으로 마음AI(前 마인즈랩)와 10억 규모의 AI 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 예간 박병재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는 DC센터의 기업 진단 분석을 기반으로 한 당사에 맞춘 컨설팅과 투자유치 프로그램의 역할이 매우 컸다”고 소감을 밝혔다. 포인블랙 임지환 대표는 “DC센터의 홍보 마케팅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주요 매체에 소개된 후 기업 인지도도 높아지고 다수의 투자사에도 많이 알려지면서 투자유치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DC센터는 메타버스 산업융합 가속화 및 국민 체감형 서비스 발굴 육성을 위해 과기정통부가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콘텐츠 산업생태계 활성화 사업’ 중 메타버스 인프라 지원 부문의 대표적인 입주 시설로서, 올해 입주기업들의 투자유치 규모와 매출 실적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앞으로도 시장 활성화를 위한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DC센터는 이번 입주 모집을 통해 B타입(41~55㎡) 5개사, C타입(71~81㎡) 5개사 등 총 10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며, 신청 기간은 8월 4일(금)까지로 자세한 모집 공고 및 지원 방법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홈페이지와 디지털콘텐츠기업 성장지원센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는 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는 융합콘텐츠를 개발·생산·보급·유통하는 사업자들의 상호협력과 일치단결을 통한 공통의 애로사항을 극복해 국내 융합콘텐츠 산업의 질적 향상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개방화 물결 속의 국내 융합콘텐츠산업을 보호,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권익단체이다. -
한화그룹, 수해 피해복구 성금 10억원 기탁한화그룹이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구호 성금 10억원을 기탁한다. 성금 기탁에는 한화, 한화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등 6개사가 참여하며,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화생명과 한화손해보험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고객을 대상으로 6개월간 보험료 납입과 대출 원리금 상환을 유예한다. 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이 피해를 입었을 경우에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사고보험금 접수 편의를 확대해 보험금을 신속 지급하기로 했다. 한화그룹은 수해·산불·지진 등 발생 시 피해 주민 지원, 사회 소외계층 지원 등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성장을 위한 나눔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한화그룹은 2017년 경북·포항 지진, 2019년 강원 산불, 2020년 집중호우, 2022년 울진·삼척·강릉 산불, 2022년 집중호우, 2023년 강릉 산불로 인한 피해 발생 시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매년 연말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지난 연말 ‘희망2022 나눔캠페인’에는 40억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우리 사회의 온도를 높이기 위한 기업의 책임에도 적극적으로 임하자”고 강조한 바 있다. -
예스24, 2023년 상반기 공연 결산 발표… 2분기 티켓 판매액 155.1% 증가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올 1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공연 결산 결과를 공개했다. 올 상반기에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내한 공연 및 대형 콘서트가 이어지며 공연계가 활기를 찾았다. 예스24 티켓 판매 기준 2분기 공연 티켓 판매액이 15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월 30일부터 시행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를 시작으로 실내 공연장 공연이 활성화되고, 엔데믹 국면을 맞아 인기 아티스트의 내한 공연이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또 2023년 상반기 전체로 봤을 때도 공연 판매액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8.5% 증가했다. ◇ K-POP 아이돌, 찰리 푸스 내한 등 대형 공연 예매 오픈 시기 맞춰 티켓 판매액 급증 2023년 상반기 공연계는 다양한 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 K-POP 아이돌의 콘서트 성황, 연이은 해외 유명 팝스타들의 내한 공연으로 한껏 달아오른 분위기다. 실제로 4월 예스24의 창립 24주년을 맞아 개최된 ‘러브썸 페스티벌 - 불편한 편의점’은 더욱 커진 스케일과 풍성한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며 성공적으로 끝난 데 이어,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3’은 5월 관객 3만여 명을 모으며 페스티벌 왕좌의 귀환을 알렸다. 월별 공연 판매액 역시 이를 방증한다. 이찬원, 엑소, 보아, 트와이스 등의 콘서트 티켓 오픈 영향으로 2월 대비 3월 공연 판매액이 133.3% 증가했다. 상반기 공연 판매액이 가장 높은 달은 5월로 NCT DREAM과 더보이즈, 태연의 티켓 오픈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 라우브, 찰리 푸스 등 해외 뮤지션의 내한 공연 티켓 오픈이 있던 6월이 뒤를 이었다. ◇ 2030세대 74%, 여성 82.9%로 공연 예매 견인 지속… 40대도 3.9%p 증가해 눈길 지난해에 이어 2023년 상반기 예스24의 공연 예매를 가장 활발하게 이용한 연령층은 2030세대였다. 30대 비중이 38.2%로 가장 높았고 20대(35.8%), 40대(18.2%), 50대 이상(6.3%), 10대(1.4%)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과 비교했을 때 40대에서 3.9%p 증가했으며 50대 이상에서는 1.9%p 감소한 점이 눈에 띈다. 성별로는 여성(82.9%)이 남성(17.1%)보다 약 4.8배 많았다. ◇ 아이돌부터 솔로 아티스트까지 다양한 K-POP 콘서트 라인업… 판매액 15% 증가 세부 공연 분야별로 살펴보면, 콘서트 분야는 K-POP 대형 가수들의 활약 및 연이은 해외 팝스타들의 내한으로 올 상반기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의 판매 성장률을 기록했다. K-POP 아이돌의 공연이 최상위권을 점유하며 지난해와 비슷한 흐름을 보이는 한편, 내한 공연이 처음으로 5위권에 진입하며 눈길을 끌었다. NCT DREAM의 서울 앙코르 콘서트 ‘NCT DREAM TOUR THE DREAM SHOW 2 : In YOUR DREAM’, 6년 9개월 만에 열리는 샤이니의 국내 대면 콘서트 ‘SHINee WORLD VI [PERFECT ILLUMINATION]’, 더보이즈의 두 번째 월드 투어 콘서트 ‘THE BOYZ 2ND WORLD TOUR : ZENERATION’이 각각 1위에서 3위를 차지했다. 찰리 푸스 내한 공연이 4위로 뒤를 이었고, ‘2023 조용필&위대한탄생 콘서트’는 2022년과 동일하게 5위에 올랐다. ◇ 공연장 꽉 채우는 대세 배우의 힘… 손석구, 김유정 등 톱 배우의 연극 복귀작 인기 연극 분야의 경우, 인지도 높은 스타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작품들이 상위권에 오르며 지난해 상반기 대비 149% 판매 상승했다. 배우 손석구의 연극 복귀작 ‘나무 위의 군대’가 1위를 차지했고, 김유정·정소민·이상이·김성철 등 탄탄한 연기력의 스타 출연진으로 관객을 끌어모은 ‘셰익스피어 인 러브’가 2위에 올랐다. 4위 ‘라스트 세션’도 신구, 이상윤의 출연으로 호응을 얻었다. 또 대학로 연극인 ‘포쉬’, ‘라스트 세션’, ‘올드위키드송’이 3위에서 5위를 나란히 기록하며 공연계 전반이 활기를 띠는 가운데 대학로 공연도 활성화되는 흐름을 엿볼 수 있었다. 김상균 예스24 티켓사업팀장은 “완연한 엔데믹 추세로 각종 내한 공연 및 페스티벌 등 굵직한 공연들이 합류하며 올 상반기 동안 공연계 활황세가 지속됐다”며 “하반기에는 포스트 말론, 찰리 푸스 등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내한과 인기 K-POP 가수들의 공연을 비롯해 서울에서 열기를 이어가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10년 만에 부산으로 귀환한 뮤지컬 ‘레미제라블’, 국내에서 첫선을 보이는 ‘태양의 서커스 루치아’ 등 다채로운 공연이 연이어 예정된 만큼 시장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한다”고 말했다. -
“희생과 혈맹” 한미동맹 70주년, 같이 갑시다 ④[한미동맹 70주년 기념 시리즈] 한미동맹 70주년, 우리는 함께 해왔고, 함께 하고 있으며, 함께 갈 것입니다.# 전쟁으로 인한 희생 6·25전쟁에서 미군의 참전 연인원은 무려 1,789,000여 명이었습니다. 이 중 36,754명이 전사하고, 10만여 명이 부상당하는 등 3년간의 전쟁 기간 동안 미군은 국군과 함께 대한민국을 위해 많은 희생을 치렀습니다.# 장진호 전투 6·25전쟁의 주요 전투 중 가장 혹독했던 전투 중 하나인 장진호 전투는 1950년 11월 27일부터 12월 11일까지 미 제1해병사단과 미 제7보병사단이 2주간 전개한 철수작전입니다. 절대적인 병력의 열세와 혹한을 무릅쓰고 싸웠던 전투인 만큼 성공한 작전이지만 많은 군의 희생이 있었습니다.# 희생으로 구한 생명 하지만 장진호 전투는 수많은 생명을 구해내는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미군이 장진호에서 중공군의 함흥지역 진출을 2주간 지연시켜 흥남 부두에서 아군 병력보다 더 많은 민간인을 철수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 때, 흥남으로 근접하는 적 병력을 공격하기 위해 유엔 해군 함재기가 출격하기도 했습니다.# 세계전쟁사에 남을 철수작전 1950년 12월 23일 흥남철수 마지막 날, 원래 화물운반용으로 건조된 ‘메러디스 빅토리호’의 라루 선장은 배의 모든 화물창고와 갑판 등에 적정 인원을 훨씬 넘어서는 약 14,000명을 태웠고 23일 흥남 부두를 떠나 12월 25일 거제도 장승포항에 도착했습니다. 이는 피난민을 구하기 위해서 함께 마음을 모았기에 가능했던 기적이었습니다.# 우리의 아들·딸들에게 “전혀 알지 못한 나라와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국민들을 지키라는 부름에 응했던 우리의 아들·딸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미국 워싱턴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및 서울 전쟁기념관 전사자 명비에 있는 문장입니다. 전쟁 당시 한국에서 희생된 미군을 비롯한 유엔군 장병들의 희생을 기억합니다. 그들의 헌신을 기억하며, 우리의 동맹을 이어가겠습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