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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MBA·대학원 박람회, 10월 31일 서울 롯데 호텔에서 개최세계대학순위(QS World University Rankings)를 해마다 발표하고 있는 영국의 공신력 있는 고등교육 평가기관 큐에스(QS Quacquarelli Symonds)는 해외 MBA, 대학원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대규모 박람회를 10월 31일 서울 을지로 롯데 호텔 서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MBA·대학원 포함 총 70여 세계 대학이 참가하는 행사로, 참가자들은 각 대학의 MBA(경영학 전문 석사), 석사(Masters) 과정을 입학 담당자와 직접 만나 상담할 수 있다. 3시 30분부터 진행되는 QS 커넥트 Master’s(QS Connect Master’s Seoul) 행사는 2024년 또는 2025년 해외 석사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행사일 전에 미리 참가 학교와 미팅을 예약하고 이력서를 등록한 후 원하는 학교와 30분간의 1:1 또는 그룹 인포 세션에 참가할 수 있다. 오픈 박람회 보다 조금 더 자세한 입학 정보를 알아보고, 실제 해외 대학원 진학시 필요한 면접 등을 미리 연습해 볼 수 있는 지원자들 개별 맞춤형 행사다. 약 10명의 해외 대학원 입학 담당자와 50여명의 지원자만 참가해 소규모로 진행되는 Connect master’s 행사에 참가를 원하는 석사 지원자들은 행사 안내 페이지에서 사전에 무료로 등록할 수 있다. 석사 지원자들의 개별 커넥트 행사 이후 저녁 7시부터는 Discover MBA와 Discover Master’s 오픈 박람회로 나뉘어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참가 학교들을 둘러보면서 각 학교의 입학 담당자들을 직접 만나 입학 상담은 물론 지원 관련 정보를 상세히 알아볼 수 있다. 오픈 페어 형식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지원자들은 70개교 이상의 부스를 돌아보며 해외 MBA와 대학원 프로그램 정보는 물론 총액 45만달러 상당의 장학금 정보, 시험 정보 및 향후 커리어, 졸업생들과의 상담, 유학 생활 조언까지 종합적으로 얻어갈 수 있다. QS Discover MBA 박람회에는 USC 마샬(USC Marshall), 토론토 대학(Toronto Rotman), 뉴사우스웨일스대학(UNSW), 북경대학(Peking University), 푸단대학(Fudan), IE 비즈니스스쿨, 글라스고 아담 스미스 경영대학, 싱가포르 국립대학(NUS), US 어바인 폴 메라지 경영 대학교(UC Irvine) 등 미국·아시아·유럽·캐나다 지역에서 전 세계 30개 이상의 비즈니스 스쿨이 참가한다. 같은 시간에 동시 개최되는 대학원 박람회 QS Discover에는 시드니대학(University of Sydney), 임페리얼 컬리지 런던(Imperial College London), UCL(University College London), UCLA(캘리포니아대학 로스앤젤레스캠퍼스), 버클리대학(UC Berkeley), 싱가포르 난양 공과 대학(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노스이스턴대학(Northeastern University), 보코니 대학(Bocconi University) 등 약 40여개의 해외 명문 대학원이 참가한다. 전체 참가학교 리스트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QS 박람회 개요 · 해외 명문대 입학사정관과 직접 상담 · 학교별 입학 세미나 및 프레젠테이션 · 최신 유학, 비자, 해외 취업 정보 · MBA 및 대학원 진학 커리어 상담 · GRE/TOEFL 고득점 워크숍 · 참가자 한정 총액 4만5000US달러 상당의 장학금 지원 · 최신 졸업생이 들려주는 후기 및 Q&A 세션 · 국제 커리어 코치 Gordon Dudley의 무료 영문 이력서 첨삭 참석자 중 MBA, 대학원 각각 30명을 추첨해 총 60명에게 2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행사 후 이메일로 발송할 예정이며, 이 밖에도 행사 참가자를 위한 29만원 상당의 무료 토플 응시권과 GRE 50% 할인 응시권 추첨 증정, 토플/GRE 공식 가이드북 추첨 증정 등 다양한 특전이 준비돼 있다. QS 세계 MBA·대학원 박람회는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참가 가능하며,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사전 등록할 수 있다. QS 세계 대학원 박람회(QS Discover & Connect Master’s Seoul) · 날짜: 2023년 10월 31일(화) · 시간: QS Connect 15:30~18:00, QS Discover 19:00~21:30(입·퇴장 자유) · 장소: 롯데 호텔 서울(을지로입구역 8번 출구/도보 2분, 시청역/도보 7분), 호텔 무료 주차 가능 · 참가비 : 무료 QS Quacquarelli Symonds 소개 영국 런던에 소재한 고등교육 평가기관 QS는 교육, 커리어 개발, 유학 등에 관련된 고등교육 정보를 제공하며, 교육계 관계자들에게 유익한 정보 및 교육을 통한 학생들의 잠재능력 발굴에 도움을 주고 있다. 2004년부터 매년 QS 세계대학순위(QS World University Rankings)를 발표하며 대학 평가에 있어 세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QS Quacquarelli Symonds Ltd. Marketing and Communications 함승연 +44 (0)20 7284 721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순천 영호도회소 학술대회 열려129년 전 영남과 호남을 아우른 동학군의 활동을 살피는 학술대회가 열렸다. 재)한국학호남진흥원과 동학농민혁명 영호도회소기념사업회는 지난 10월 6일 오후 2시 순천대학교 초석홀에서 제1회 순천 영호도회소 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학술대회는 윤석산 천도교 상주선도사(한양대학교 한국언어문학과 명예교수)가 ‘동학의 사상’, 김용휘 대구대 자유전공학부 교수가 ‘동학농민혁명이 근현대 시대적으로 시민사회에 끼친 영향’, 김양식 청주대 영화영상학과 교수가 ‘동학농민혁명 영호도회소와 유네스코 문화유산의 가치’에 대해 발표하였다. 학술대회와 함께 박홍규 작가와 함께 하는 동학·전봉준 판화 체험, 가수 문진오의 민중가요 공연, 김평부의 ‘동학 북소리’ 공연 등도 마련했다. 천도교중앙총부에서는 정갑선 교무관장이 참석하였다. 정갑선 교무관장은 축사를 통해 "순천 영호도회소는 김인배 대접주를 위시한 동학군들이 순천부에 도회소를 설치하고 전남 동부지역과 당시 진주부 관할이었던 경남 서부지역의 동학군과 합세하여 일본군과 수많은 전투를 치렀"음을 밝히며, "동학 선열들의 처절한 척왜양창의 혁명정신, 독립정신이 오늘 토론회에서 꽃피우기를 희망하며 동학 선열들의 국가유공자 등록이 속히 이루어지기를 기도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석산 천도교 상주선도사(한양대학교 한국언어문학과 명예교수)는 '동학의 전개, 그리고 동학의 사상'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조선조 사회가 안고 있던 봉건적 질서인 신분제도를 타파하고자 '평등사상'을 세상에 내 놓았고, 나아가 외세로부터 나라를 구해야 한다는 '보국안민'의 사상을 내놓았다는 점을 강조하였으며 발제문을 통해 동학은 위난의 한국 근대사를 지나면서 척양척왜의 교조신원운동, 갑오동학혁명, 갑진개혁운동, 3.1독립운동, 출판문화운동, 6.10만세운동, 신간회운동, 무인멸왜기도운동 등 수많은 시민운동, 문화운동, 독립운동 등을 펼쳐 나갔음을 밝혔다. 김용휘 대구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는 "동학농민혁명이 근현대 시민사회에 끼친 영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용휘 교수는 동학농민혁명과 개벽운동, 동학농민혁명의 현대적 계승과 실천을 주제로 발제를 이어 나가며 "혁명과 개벽이 다시 만나야 한다. 그것이 미완의 '동학농민혁명'과 '촛불혁명'을 완성하여 차별 없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한울님으로 존중받는 품격 있는 사회를 만들 수 있는 길"이라고 밝혔다. 김양식 청주대학교 교수는 "영호도회소의 활동과 세계기록유산 기록물"을 주제로 세 번째 발표를 이어 나갔다. 발제문에 따르면, 영호도회소의 설치와 활동에 대해 전라 좌수영이 있던 순천과 섬진강을 끼고 영남으로 통하던 광양은 예로부터 물산이 풍부하고 일적 물적 왕래가 잦던 교통중심지였다. 그때문에 이들 지역은 관의 수탈이 많았고 이에 저항하는 농민사회의 전통이 흐르고 있었다. 이 같은 양상은 19세기 후반에 두드러지게 나타났는데, 그것은 동학도의 증가와 농민봉기의 형태로 표출되었다. 수운 최제우 대신사께서 직접 1861년경 남원, 진산, 금산, 지리산 일대를 다니며 동학을 포덕하여 남원 외에 인근 지역도 일찍이 동학이 널리 퍼졌을 것이며 이웃한 순천과 광양에도 그 영향을 받았을 것이다. 1893년 3월 충청도 보은에서 열린 집회에 다수의 순천 동학 교인들이 참여한 사실이 있다. 1880년대 들어와 급속히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1860년대 이후 순천지역에서 동학 교세가 확대되는 한편 큰 규모의 농민항쟁이 일어나 동학농민혁명이 발발하기 직전 1894년 2월에는 순천에서 농민봉기가 있었다. 김양식 교수는 발제를 통해 "순천 영호도회소와 관련이 있는 세계기록유산은 4건으로, 이들 자료는 다른 지역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기록물이다. 이들 기록물이 생산된 데에는 일본군과 정부군이 순천, 광양에 도착하기 전, 민보군과 전라좌수영군에 의해 무자비한 학살이 이루어졌고 그 전공을 내세우기 위해 처형한 동학농민군 명단을 상부에 제출한 결과물로 남아 있기 때문에 현재까지 보존되어 있다"고 밝히며 이제 그 기록물이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됨으로써, 억울하게 죽어 간 이들의 이름 석 자는 빛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들 기록물은 앞으로 역사의 엄중함을 보여주는 살아 있는 기억의 저장소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순천 영호도회소는 전국 유일의 구체적인 대도소의 사례로서, 지역과 신분을 넘어서 연합, 그리고 대투쟁의 역사, 전국 최초의 항일전쟁이 전개된 동학의 역사에서 중요한 지역이다. 이날 학술대회는 윤석산 한양대학교 명예교수, 김용휘 대구대학교 교수, 김양식 청주대학교 교수의 발표와 주영채 동학농민혁명유족회장이 좌장을 맡아 명혜정 한국창의예술고 교사, 최현주 순천대학교 교수, 문동규 우석대학교 교수의 토론이 이어졌으며 김평부, 문진오 등의 공연과 박홍규 작가의 판화체험, 특강 및 작품 전시를 감상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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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덕 164년 10월 8일 천도교중앙대교당 시일식설교 : 각자위심에서 위위심의 공동체로 - 송탄교구장 중암 라명재 -
천도교 박상종 교령, 개천절 민족공동 행사 참석천도교 박상종 교령은 포덕 164년(단기 4356년) 10월 3일 개천절을 맞이하여 개천절 민족공동 행사에 참석하였다. 행사는 오후 2시에 서울 독립문역 순국선열 사당 앞 광장에서 개최되었다. 박상종 교령은 축사를 통하여, “국조이신 단군왕검의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이념은 우리 동학⦁천도교의 사람이 곧 한울이니 사람 섬기기를 한울같이 하라는 인내천 사상, 사인여천의 윤리와 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앞으로 우리 종단은 여기 모이신 여러 민족운동단체와 함께 힘을 모아 당면한 기후 위기 극복과 남북통일, 세계평화의 위업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삼열 독립유공자 유족회장, 이종걸 우당 추모사업회장, 조성두 흥사단 이사장, 이홍정 6.15선언 실천 남측추진위원장 등이 참석하였다. -
지방자치단체 공직자 ‘지역 토착 비리’ 등 부패 290건 적발행정안전부가 16개 시·도와 합동으로 ‘공직부패 100일 특별감찰’을 실시한 결과 지역 토착 비리 등 총 290건의 공직부패를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특별감찰은 공직사회에 대한 국민신뢰를 제고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3월 6일부터 6월 16일까지 지방자치단체 공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특히 지자체에서 근절되지 않고 있는 주요 공직부패인 고위 공직자 등 지위를 이용한 각종 이권 개입 비리, 불공정 특혜 제공 등 지역 토착 비리, 소극행정 등 공직기강 해이 행위 등을 중점으로 감찰했다. 이 결과 행안부는 총 28건을 적발해 86명에 대해 중징계 등 신분상 조치를 요구했고, 16개 시·도는 총 262건을 적발하고 245명에 대한 신분상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행안부는 이번 감찰 결과 적발된 비위 행위 관련자에 대해서는 엄중 문책을 요구하고, 금품수수·이권 개입 등 형사상 책임이 있는 자에 대해서는 수사의뢰를 요구하는 등 부정부패에 대해 단호하게 조치했다. 아울러 16개 시·도가 적발한 사항에 대해서도 엄정한 처분이 이루어지도록 시·도 감사부서에 요청했다. 이에 대해 행안부는 28건을 적발해 86명(중징계 16명, 경징계 26명, 훈계 44명)에 대해 신분상 조치를 진행하고 8명에 대해 수사 의뢰를 요구했다. 16개 시·도에서는 262건을 적발하고 245명(중징계 27명, 경징계 49명, 훈계 169명)에 대해 신분상 조치를 진행하고 3명을 수사를 의뢰했다. 특히 공직부패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이번 특별감찰 결과를 각 지방자치단체에 전파하고 행안부 누리집에 공개한다. 이와 함께 연간 상시감찰 체계를 가동해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를 근절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고기동 행안부 차관은 “이번 특별감찰은 행정안전부와 시·도가 100일 동안 감찰역량을 집중해 지방자치단체 공직자의 부정부패를 근절하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공직사회에 전파했다는 점에 그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공직 부패행위에 대해서는 엄중 문책하면서, 감찰로 인해 공무원들의 사기가 저하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자에 대해서는 지원과 격려도 병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문의 : 행정안전부 감사관 복무감찰담당관(044-205-1162) [자료제공 :(www.korea.kr)] -
폴리텍, 다문화 자녀 기술교육 이끈다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직무대리 임춘건, 이하 ‘폴리텍’)은 다솜고등학교(이하 ‘다솜고’)가 10년 연속 자격취득률 100%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2012년 충북 제천에 문을 연 다솜고는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기술계 대안 고등학교다. 현재까지 졸업생 375명(9회)을 배출했고, 대부분 대학에 진학하거나 취업에 성공했다. 평균 취업률은 82.4%(’14년~’22년, 대상자 대비)다. 다솜고 학생들은 모두 1개 이상의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한 후 졸업하고 있다. 특히, 내년 1월 졸업을 앞둔 3학년생 42명도 전원 국가기술자격 시험에 합격하면서 개교 이래 100% 취득률을 이어가고 있다. 이 중 3명은 2개, 2명은 3개의 자격을 취득했다. 한국인 아버지와 필리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에너지설비과 3학년 이경욱(17·남) 학생은 피복아크용접기능사, 특수용접기능사, 공조냉동기계기능사 등 3개의 자격을 취득했다. 한국사 2급 시험까지 합격해 친구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 씨는 “나만의 기술력을 계속 키워서 철도 관련 공기업이나 대기업에 취업하고 싶다. 졸업 전 2개의 자격을 추가로 취득해 꿈을 이루고 싶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폴리텍은 내년에 다문화 청년 대상의 직업훈련과정을 새롭게 운영하며, 다문화가족 자녀에 대한 맞춤형 직업훈련을 확대·강화한다. 다문화 자녀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경제·사회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 만15~24세 다문화가족 자녀의 고용률은 20.9%로, 동일 연령대 고용률(27.0%)에 비해 다소 낮은 수준 <2021년 전국 다문화가족실태조사> 이를 위해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에 ‘다문화 자녀 특화 직업훈련’ 사업으로 22억 원을 편성했다. 폴리텍은 다솜고 운영 비결을 살려 만 18~24세 다문화 자녀 200명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기술교육과 한국어, 직장문화 등 다문화 자녀의 사회 적응을 위한 맞춤형 교과를 개발해 6개월간 교육훈련 실시할 계획이다. 임춘건 폴리텍 이사장 직무대리는 “다문화 청소년과 따뜻한 직업교육 동행을 이어온 지 올해로 12년째다. 다솜고 운영 경험을 살려 다문화가족이 한국 사회에 경제적·문화적으로 오롯이 안착할 수 있도록 직업훈련과 취업 지원을 더욱 탄탄히 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다솜고는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컴퓨터기계과, 에너지설비과, 스마트전기과에서 각 15명씩 총 45명을 선발한다. 정시 2차 모집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다. -
법원포, 춘암상사성묘 탐방 및 야외합동시일식 봉행법원포(직접도훈 이영노)에서는 포덕 164년 9월 17일 춘암상사묘를 탐방하였으며 야외합동시일식도 봉행하였다. 이번 법원포 춘암상사묘 탐방계획은 3년 전부터 하려고 하였으나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하여 이루지 못하고 이번 추석을 기하여 탐방을 이루었다. 이에 창암 조한창 회장의 동도회도 같이 참여하여 더욱 뜻깊은 모임이었으며 동산 박노진 회장의 참석은 금상첨화였다. 천도교중앙총부 이미애 교화관장이 참석하여 고마웠으며 여성회 중앙본부 박징재 회장의 참석은 춘암상사님 가족으로서 필연적인 것이다. 생각하였던 인원보다 많이 참석하여 주어서 더욱 뜻깊었으며 특히 시흥교구 용암 최기영 동덕의 가족들은 어린 애기를 안고 업고 참석하여 더욱 고마웠다. 참석인원이 무려 50여명이었다. 며칠전 정암 박기성 회장 지휘하에 예산교구 동덕들이 묘지 벌초를 하여 금번 탐방을 더욱 빛내 주었다. 시일식은 선암 김영선교구장의 집례로 진행되었으며 이영노 법원수도원장의 우리 천도교 운수에 대한 설교가 있었으며 끝으로 초학주문 21회 합송으로 말미를 장식하였다. ‘춘암상사님 앞에서 초학주문을 합송한 적이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감회가 새로웠다. 글/부암 박부섭 -
유림의 상징 신항서원에서 동학학술발표회충북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는 지난 10월 3일 오후 2시 청주시 상당구에 위치한 신항서원에서 129주년 동학농민혁명기념 제2회 학술 발표회를 개최하였다. 충북지역 인물탐구로 최시형, 손병희, 서장옥, 성두한, 손천민을 주제로 연구발표가 이어졌다. 이번 학술발표회는 조선전기 경연 등 4인의 선현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한 신항서원에서 열렸으며 동학혁명 당시 동학을 반대했던 장소에서 동학의 역사와 미래가치를 발표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한편 충북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는 올해 2회째 학술 발표회를 열었으며 충북지역은 동학의 역사가 산재한 지역이라는 것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모색하고 있다. -
동학, 천도교여성의 삶과 새로운 시작!천도교 여성회 창립 100주년 맞이 학술세미나가 오는 10월 21일 오후 1시에 개최된다. 천도교중앙대교당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세미나는 김춘성 전 부산예술대학교 교수의 기조강연과 박소정 성균관대학교 철학과 교수, 정혜정 동국대 갈등치유연구소 연구교수, 이상임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김춘옥 소설가의 발제와 성주현 (주)신인간사 주필, 김용휘 대구대학교 교수, 조극훈 경기대학교 교수, 채길순 전 명지대학교 교수의 토론으로 구성된다. 오문환 선도사의 사회로 열리는 이번 학술세미나는 천도교 여성회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천도교 여성회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적 가치를 탐구한다. 문의)02-732-68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