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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교구, 선열 합동 위령식 봉행포덕 164년 11월5일 시일식 후 마포교구에서는 선열 합동 위령식을 봉행하였다. 연원회 부의장 수암 김산도정의 추념사에 이어 덕신당 김진순 교구장이 위령문을 읽었으며 집례는 비암 김정호 교화부장님이 진행하였다. 식후 여성회에서 준비한 음식을 나누었다. 마포교구 여성회장 이정녀, 총무 이미희, 이차희 동덕을 비롯한 여성회에서 준비하였다. 마포교구 환원 선열 합동위령식은 이번에 처음으로 봉행하였으며 환원하신 어르신의 뜻을 기리고, 제례는 후손이 잘되는 것이 근본이라는 해월신사의 유지를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였다. 마포교구는 이번 합동 위령식을 시작으로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천도교 삼경합창단, 제 4 회 평화합창제 참가천도교 삼경합창단이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는 제4회 평화합창제에 참가한다. 오는 11월 14일(화) 고양 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개최되는 평화합창제는 정전 7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삼경합창단은 정호승작사 안치환 작곡의 ‘우리가 어느 별에서’와 삼경합창단의 지휘자인 장희수 동덕 작사, 작곡의 ‘빛이 되시니’ 2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빛이 되시니’는 천도교 교조이신 수운 최제우 대신사께서 모순과 불합리 부조리로 가득 찬 세상을 구할 도를 찾아 주유천하(周遊天下)하는 과정과 세상을 변화시킬 도를 얻지 못하면 세간에 나가지 않겠다는 중한 맹세를 통해 마침내 ‘오심즉여심’(吾心卽汝心)의 무극대도(無極大道)를 받고 세상의 빛으로 다시 거듭난 수운대신사의 구도과정을 담고 있는 곡으로 장희수 동덕의 신곡이다. 천도교 삼경합창단은 사람은 누구나 한울님을 모시고 있다는 시천주 신앙을 기반으로 한울(天)과 사람(人)은 물론 모든 만물(物)조차도 한울님을 모시고 있기에 경천(敬天), 경인(敬人)을 넘어 경물(敬物)에 이르기까지 공경해야 한다는 삼경(三敬)의 가르침을 음악적으로 표현하고 실천하는 활동을 하는 합창단으로 합창단장은 김인환, 지휘자는 장희수, 반주자는 임수현이고, 이번 공연에서는 서울교구와 영등포교구, 한강교구의 합창단원들이 함께 하고 있다. 공연관람은 오는 시일(12일) 서울교구에서 배부하는 초대입장권을 14일 현장에서 좌석티켓으로 교환하여 관람가능하다. 관람문의 : 서울교구 (02) 735-7579 -
2023 아산 동학농민혁명 계승 기념식 및 문화제지난 11월 4일 온양온천역에서 ‘제129주년 동학농민혁명 계승 기념식 및 문화제’가 아산기념사업회 주최로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대회는 ‘동학농민혁명 2차 봉기 참여자에 대한 독립유공자 서훈 촉구 운동’에 발맞추어 일제 침략에 맞서 싸운 동학농민군의 활동을 집중 조명하는 내용을 진행했다. 동학혁명 당시의 동학군처럼 ‘청수봉전’, ‘심고’, ‘주문3회 합송’으로 의례를 먼저 진행한 후 장명진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동학농민혁명 2차 봉기가 항일투쟁이었기에 국가 서훈을 촉구하는 대회”라고 강조했다. 문화공연은 “의병이다! 녹두꽃”이라는 제목으로 아산 예술인들이 만든 ‘노래와 미디어 서사, 춤을 결합한 창작극’이 많은 박수를 받았다. 특히 참여자들과 함께 “백산격문과 농민군 4대 강령”, “전봉준 장군이 충청감사 박제순에게 보내는 글”, “동학농민군이 관군과 관리, 시민에게 알림”을 낭독하며 동학농민군이 ‘보국안민’, ‘척왜척양’을 기치로 떨쳐 일어난 대의를 구체적으로 알렸다. 또 “아산동학농민혁명 129주년 아산 격문”을 채택하여 오늘날 대일굴욕외교로 일관하는 정부를 규탄했다. 손에 들고 흔드는 ‘손깃발’과 기념사업회에서 마련한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는 ‘추첨권’에 “사발통문에 그대의 이름을 채워주세요”라는 부제로 직접 자신의 이름을 써서 참여하는 방식으로 참여자들의 호응을 높혔다. 이를 바탕으로 ‘2차 봉기 참여자 서훈 촉구 서명’에 170여명이 동참했다. 자료집은 기존 ‘아산지역 동학농민혁명 전개과정’에 이어 ‘이신교 아산 접주’를 중심으로 연구한 논문을 실어 아산동학을 더욱 내실있게 조명하였다. 천도교아산교구는 참여자들에게 커피와 차를 제공하는 등 참가자들에게 동학의 후예답다는 찬사를 받았다. 동학농민혁명 129주년을 맞이하여 열린 2023 아산 동학농민혁명 계승 기념식 및 문화제는 찾아가는 아산 동학농민혁명 전개과정에서 길놀이와 사물놀이로 행사의 문을 열었다. 참석 내빈과 관련단체 대표의 추모사와 아산동학농민혁명 유족회 리인철 이사의 유족 인사, 김흥수 이사의 추모시 낭송이 있었다. 최만정 남북상생통일충남연대 상임대표는 발제문을 통해 1. 동학의 전래와 1차 봉기 이전 시기 활동 2. 동학농민혁명 1차 봉기 시기 내포, 아산지역 동학 3. 청·일전쟁 개시와 아산지역 피해 4. 2차 봉기에 나선 아산지역 동학농민군 5. 2차 봉기 시기 내포지역 전투 6. 아산지역 동학농민혁명의 좌절 7. 아산지역 동학농민혁명의 의의 등에 대해 발표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천도교 박상종 교령은 추모사를 통해 "아산 내포지역의 동학혁명은 의병투쟁과 3.1운동으로 이어졌습니다. 아산 동학혁명군 지도자 곽완, 김경삼, 이신교, 정태영 등으로 이후 정태영의 아들 정수길은 3.1운동 때 선장 장터에서 4.4만세운동을 주도했다", "오늘 이 자리는 외롭게 이름도 없이 산화하신 선열들의 영혼을 위로하고, 고귀한 그분들의 희생정신 을 계승하고, 우리가 이제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다시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과 공간의 장입니다. 우리는 분 열과 대립의 역사를 극복하고, ‘모두가 한울님이다.’는 가치를 다시 상기하며, 보국안민의 기치를 드높여야 합니다. 우리는 역사의 고비마다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정신력과 실천력을 갖고 있는 민족입니다. 우리 의 이러한 저력의 밑바탕에는 동학혁명정신이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다함께 선열들의 뜻을 받들어 민족혼을 일깨우고, 우리 다 함께 선열들의 뜻을 받들어 민족혼을 일깨워야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
다시 쓰는 동경대전충북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는 6년째 동경대전 공부모임을 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매월 둘째, 넷째 화요일로 월 2회 공부모임을 갖고 있으며 이번 공부모임에서는 동경대전 포덕문, 논학문, 수덕문, 불연기연을 현대논리학의 바탕으로 현대적인 정서, 언어로 공부한다. 진행방식은 각자 세 문장씩 풀어보고 조율해갈 계획이다. 160년전이 아닌 오늘의 수운 최제우 대신사가 된 심정으로 동경대전 다시 읽기, 쓰기 모임을 기획하였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참가신청은 충북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로 할 수 있다. 문의) 010-9893-5502 -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 2024 특별주제 사전 공개대한민국 영상·사진 분야 청소년 제작자들의 축제 ‘제23회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이하 미디어대전) 시상식이 2165명의 청소년 제작자가 참여한 400편의 작품 중 42편을 시상하며, 7일 수상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미디어대전은 청소년의 시선으로 다채로운 소재를 다룬 작품들이 풍성함을 더했다. 시상식 상영작으로 선정된 ‘나는 오타쿠다’(강다은)는 과거 상처에서부터 미래에 대한 희망과 기대까지 진솔하게 풀어낸 다큐멘터리로, 가장 솔직하고 용기 있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청소년심사위원단상을 수상한 ‘방과후, 1교시’(박서영 외 3명)는 감정 표현 불능증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참신성에 주목받았으며, 결여된 부분이 있더라도 가족과 주변의 사랑과 관심이 있다면 사회의 한 일원으로서 세상과 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적 메시지를 표현한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서울특별시장상 수상작 ‘필름에 나의 꿈을 담다’의 연출자 강기석 청소년은 “이 영상은 친구들과 영화와 다큐를 만들며 꿈에 가까워지는 내 모습을 담았다”며 “나도, 청소년 제작자들도 영상의 주인공처럼 카메라의 빛보다 빛나는 꿈을 담아낼 수 있는 분들이 됐으면 좋겠다”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영화 ‘안닮았어’로 지도자상을 받은 전상혁 지도자(품안의 예술학교)는 “발달장애가 있는 친구들이 감독 촬영, 사운드, 연기까지 해냈던 작품”이라며 “앞으로도 장애 청소년들의 일상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들을 카메라에 담아 함께 영화로 만드는 일을 계속하도록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미디어대전 출품을 위한 내년 특별주제도 사전 공개됐다. 바로 ‘학교’로, 청소년 시선으로 학교에 대한 생각과 바램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해 내년에 출품하면 된다. 특별주제 분야인 만큼 기술적 완성도보다 참신함, 주제 표현력 위주의 심사가 이뤄져 더 다양한 청소년들이 도전해볼 만하다. 11월 4일에는 영상 부문 수상작 상영회와 GV를 통해 관객과 직접 만나 제작 뒷이야기를 듣는 기회가 마련됐으며, 11월 25일까지 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에서 사진 부문 수상작 특별전시가 운영될 예정이다. 미디어대전의 모든 출품작 및 수상작은 미디어대전 누리집(kymf.ssro.net) 온라인 상영·전시관에서 감상할 수 있다. 미디어대전을 주관하는 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이정연 관장은 “올해는 전문가들과 심사위원들이 칭찬한 바와 같이, 주제 표현력과 완성도 높은 청소년 작품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제작자들이 마음껏 창작 열정을 펼치고, 서로와 연결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기회와 장을 더 많이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래는 제23회 KYMF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 각 부문 수상자(작) 명단이다. · 공익광고 부문 △서울특별시 시장상=우영이의 여행(신태영 외 5명) △홍익대학교 총장상=친구 사이(채승주 외 1명) · 다큐멘터리 부문 △서울특별시 시장상=나는 오타쿠다(강다은)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회장상=학교 다녀오겠습니다.(고가영 외 3명)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상=맹점(강기석 외 5명) · 애니메이션 부문 △서울특별시 시장상=JERRY BEER(김온유)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총장상=방과후, 1교시(박서영 외 3명)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상=부재중(서수민 외 3명) △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 회장상=어린(박소정 외 2명) · 영화 부문 △서울특별시 시장상=우리가 그곳에 닿을 수 없다면(강건 외 4명), 뚱딴지(김강 외 10명) △여성가족부 장관상=네가 나를 볼 때(박황매이 외 3명)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상=금 따는 콩밭(최하현 외 10명) △한국교육방송공사 사장상=분화(권예하 외 8명) △한국영상자료원 원장상=꽃무덤(송유진 외 5명) △건국대학교 총장상=맛없는 디저트(이미영 외 7명) △국민대학교 총장상=1.0(권이현 외 14명) △동국대학교 총장상=안닮았어(김현수 외 8명), 침묵의 진실(진휘윤 외 6명)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장상=미상불(김다연 외 12명) △서울예술대학교 총장상=나의 쇼트케이크(정지우 외 4명) △세종대학교 총장상=9SCARS(박민우 외 1명) △중앙대학교 총장상=장난에는 웃음으로(김정민 외 5명) △한국영상대학교 총장상=싸인(이재빈 외 15명) △서울영상위원회 위원장상=거울(우현아 외 5명)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회장상=너, 사용설명서(이현경 외 12명) · 트렌드미디어 부문 △서울특별시 시장상=필름에 나의 꿈을 담다(강기석 외 6명) △서울특별시청소년시설협회 회장상=텔레파시(전지이 외 9명) · 사진 부문 △서울특별시 시장상=소음(전예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우린..무슨 사이?(최정민) △계원예술대학교 총장상=디지털 카오스(채혜린) △중부대학교 총장상=체육대회(조인우) △중앙대학교 총장상=나를 마주하는 시간(이로) △서울특별시청소년시설협회 회장상=원석에 숨겨진 빛(김시향)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회장상=각자의 생(生)(채건) · 특별상 △비폭력문화상(푸른나무재단)=나는 오타쿠다(다큐멘터리/강다은) △청소년심사위원단상(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방과후, 1교시(애니메이션/박서영 외 3명) △연기자상(브랜뉴뮤직)=노희진(영화/꽃무덤-루영 역), 정연재(영화/네가 나를 볼 때-마리아 역) △지도자상(푸른나무재단)=전상혁(영화/안닮았어) △관객상(씨네21)=1.0(권이현 외 14명), 매듭(정성연 외 15명) 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소개 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는 ‘청소년이 미디어로 세상과 소통하고 스스로 네트워크를 만드는 즐거움을 일깨운다’는 미션으로 운영되고 있는 서울시 유일의 청소년 미디어 특화 기관으로 △미디어 교육 △미디어 활동 △미디어 중독 예방 △KYMF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 △대한민국청소년기자대상 등을 운영한다. -
‘창조와 화합의 장’ 대한민국 종합예술대회 ‘2023 대한민국예술축전’ 성료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예총)가 주관하는 ‘2023 대한민국예술축전’이 10월 26일 국악부문 가람예술단(경상북도)을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으로 선정하는 등 총 43팀에 대한 시상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폐막했다. 전국 규모의 유일 종합예술경연대회인 ‘대한민국예술축전’은 예술인들의 창작 기반 활성화 및 신규 일자리 창출과 국민의 문화예술 향유 증진을 목적으로 2018년부터 시작됐으며, 매년 전국체전이 개최되는 시·도에서 병행 개최해 예술과 체육의 융합적 시너지를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긍정적 효과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3 대한민국예술축전’은 6월부터 8월까지 광역별로 국악, 사진, 영화 등 세 개 부문에서 총 323팀의 예술가들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 속에 치열한 지역예선을 펼쳐서 43개 본선 진출팀을 선정했으며, 10월 25일 전라남도 목포시 일원에서 열린 본선 경연에서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부문별로 대상, 최우수상, 장려상, 특별상 등으로 나눠 수상자를 결정했다. ‘2023 대한민국예술축전’의 공동주관을 맡은 한국예총 전라남도연합회 임점호 연합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문화예술의 본향 전라남도에서 개최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며, 무엇보다 두 체육대회를 연결하는 예술축전인 만큼 문화예술과 스포츠가 어우러져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교류·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예술축전 개최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큰 지원과 도움을 주신 전라남도에도 매우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전라남도 김영록 도지사는 박우육 문화융성국장이 대독한 환영사를 통해 “문화예술의 도시 예향 목포에 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전라남도에서는 문화예술인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여러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특히 문화융성국을 신설해 확장되는 문화산업을 선도하고 남도문화예술진흥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아 문화관광이 어우러지는 대도약 전남행복시·도를 만들어가는 주축 시책으로 삼겠다. 2023 대한민국예술축전에 오신 모두를 환영하며, 전남에 계시는 동안 좋은 추억 많이 쌓고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목포시 박홍률 시장은 “목포는 대한민국 예술을 선구적으로 꽃 피웠으며 많은 예술인들이 배출된 도시다. 오늘날도 다양한 분야에서 저마다 특성을 갖고 문화예술인들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예향 본류의 고장이다. 오늘 이 축전을 통해 예술인 여러분께서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창조와 화합의 에너지를 만들어 내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한국예총이 한국의 문화예술을 세계로 알리고 대한민국을 융성한 문화예술국가로 이끌어 주시는데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라며 목포시도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예총 이범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전라남도, 전남예총을 비롯한 각 기관장 분들께 아낌없는 성원과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이 자리는 경연대회에 참여한 여러분 모두가 주인공이며 빛나는 자리로, 이 행사는 국내 유일 종합예술경연대회로써 앞으로 더 우리 국민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넘어 일상과 예술인 만나는 장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2023대한민국예술축전’의 영예의 수상자는 아래와 같다. ◇ ‘2023 대한민국예술축전’의 수상자 명단 · 국악부문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 가람예술단(경상북도) △대상(공동) : 올라(전라남도) △우수상 : 타악그룹 판타지(대전광역시) △장려상 : 신영랑 국악단(경기도) △장려상 : 자연가락소리나눔(혼코리아)(충청북도) △전라남도지사상 : 국악밴드 나릿(대구광역시) △전라남도의회 의장상 : 와락심포니(부산광역시) △목포시장상 : 국악예술단 고창(전라북도) △목포시의회 의장상 : 국악타악그룹 버슴새(울산광역시) △한국국악협회이사장상 : 한양교방춤 예술단(서울특별시), 밴드이강(제주특별자치도), 전통연희단 도드리(충청남도), 진해문화원(경상남도), 힐링아트컴퍼니(광주광역시), 이윤경(강원도), 어울림무용단(인천광역시) · 사진부문 △대상 : 정애영(전라남도) △최우수상 : 고기태(경상북도) △우수상 : 장재기(인천광역시) △장려상 : 박일종(경기도) △장려상 : 한은미(충청북도) △전라남도지사상 : 김해연(대전광역시) △전라남도의회 의장상 : 강영복(강원도) △목포시장상 : 최영철(제주특별자치도) △목포시의회 의장상 : 유찬도(전라북도)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장상 : 서상국(대구광역시), 김수곤(충청남도), 조순덕(부산광역시), 이승규(경상남도), 김석진(울산광역시), 김정인(서울특별시) · 영화부문 △대상 : 김혜나(강원도) △최우수상 : 정현철, 윤복성(경기도) △우수상 : 이채령(인천광역시) △장려상 : 김주영(울산광역시) △장려상 : 이지호(경상남도) △전라남도지사상 : 이혜원(충청북도) △전라남도의회 의장상 : 나아리(전라북도) △목포시장상 ; 황영, 김은영(경상북도) △목포시의회 의장상 : 정민우(대구광역시)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회장상 : 이승재(서울특별시), 박지훈(광주광역시), 노보성(충청남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소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는 예술 문화의 교류 촉진과 예술인 권익 신장을 목적으로 1961년에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건축, 국악, 문인, 연예, 연극, 영화, 음악, 미술, 사진, 무용 10개 회원 협회와 전국 시·도 167개 연합회 및 지회로 구성돼 있다. 대한민국예술인센터를 중심으로 축제·공연·전시 등 다양한 문화 예술 콘텐츠를 확산해 나가고 있으며, 예술가와 향유자 모두 행복한 문화 예술을 추구한다. -
경남 하동 고성산, 공주 우금치에서 제129주기 동학혁명군 위령식 열린다제129주기 동학혁명군 위령식이 11월 11일 오전 11시 하동 고성산과 공주 우금티에서 동시에 열린다. 동학혁명 129주년을 맞아 일본군과 맞서 싸우다 산화한 동학혁명군의 넋을 기리는 하동 고성산 동학혁명군 위령식이 11월 11일 오전 11시 하동군 옥종면 북방리 고성산 동학혁명군 위령탑 앞에서 거행되며, 같은 날, 11시에 공주에서 열리는 우금티 위령제는 1894년 동학혁명군의 공주 싸움의 최대 격전지로서 일본군, 관군과 접전했으나 결국 넘지 못했던 우금티 동학혁명전적기념탑 앞에서 열린다. 이번 위령제는 국민의례에 이어 천도교 의절에 따라 봉행한다. 한편 공주 우금티 위령식은 서울 천도교중앙대교당에서 7시 30분에 버스로 출발한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문의) 사회문화관 : 02)723-1436 -
종학대학원, 열린강좌 "유대교 신앙과 역사에 대한 기본 이해"천도교종학대학원은 11월 8일 수요일 저녁7시부터 9시까지 '유대교 신앙과 역사에 대한 기본 이해'를 주제로 열린강좌를 개최한다. 김진숙 서울대 종교학 강사의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 종학연구토론 8강은 수운회관 907호와 온라인(줌)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많은 참여와 관심을 기대한다. 온라인 참여시 ID: 879 8975 3424 / PW: 3721 문의 : 02)720-3020 -
제6차 교역자 간담회 개최중앙총부는 포덕 164년 11월 4일(토) 10시 도봉구 우이동 봉황각에서 서울·경기 지역 교역자 간담회 및 강도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서울·경기 지역 교역자 간담회 및 강도회는 서울, 경기의 원직(도정, 도훈), 주직(교구장, 종의원) 25명이 참석하였다.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강도회를 하고 점심식사 후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오전 강도회는 의례 후 용암 주용덕 종무원장의 개강사, 통암 서종환 의창수도원장의 강의와 인화당 이미애 교화관장의 수련 집례로 진행되었고, 오후 간담회는 성암 정갑선 교무관장의 집례로 의례, 주용덕 종무원장의 개회사, 박상종 교령의 격려사, 종무보고(교화관장, 교무관장), 현안토의(주용덕 종무원장 진행) 순으로 진행되었다. 주용덕 종무원장은 “오늘 진행되는 서울·경기 지역 간담회가 마지막 교역자 간담회인 것 같다. 그동안 많은 의견이 나왔지만 오늘은 우리 교단의 각 단체의 지도자급 교역자들이 다 모인 것 같다. 교단 발전을 위해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들을 말씀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개회사를 하였다. 박상종 교령은 격려사에서 “교령에 당선된 이후로 ‘지방교구를 활성화 하여 포덕교화에 중흥을 일으키자.’라는 슬로건으로 여러 가지 정책들을 시행해 왔다. 종무위원들을 지방권역을 대표하는 교구장들로 위촉하였으며, 지방교구 간담회, 전국 교구장회의 등을 개최하였다. 현재, 부산권역에서는 박차귀 부산시교구장을 중심으로 두 달에 한 번씩 부산권역 교구장들이 부산시 교구에 모여서 교단 발전을 위한 논의를 하고 계시고, 입교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들었다. 대전지역에서도 박노임 교구장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포덕활동을 전개하여 이번에 많은 분이 입교한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가 어려울 때일수록 동귀일체하여 내부의 결속을 다지고, 자체적 역량을 강화하여 앞으로 나아간다면 못 이를 일이 없다고 생각한다. 자주 만나서 소통을 하고 수련도 같이하고, 도담도 나누고, 시운시변을 하면서, 기운과 지혜를 모아 스승님의 심법을 세상에 널리 전하여 후천개벽 세상을 힘차게 열어나가자. 오늘 동덕님들의 허심탄회한 좋은 의견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하였다. 간담회는 주용덕 종무원장의 진행으로 3시간에 걸쳐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먼저, 이미애 교화관장과 정갑선 교무관장이 종무보고를 하였다. ▶ 교역자 간담회 총평 보고 ① 제1차(부산시교구, 1월15일), 제2차(삼천포교구, 2월 26일), 제3차(호암수도원, 3월 19일), 제4차(대전교구, 4월 23일), 제5차(춘천교구, 7월 16일) ② 포덕 164년 연월성미 납부현황(164. 09. 06) ▶ 포덕 164년 지방교구 강도회 지원 안내 - 선착순 10개 행사만 지원, 행사당 최대 200만원 지원 ▶ 지방교구 활성화 지원 사업 - 즐거운 도가 모임 지원 안내 - 18세이하 자녀 있는 도가 모임시 1인당 1만원 지원(총 4회) ▶ 수도원 지원 현황 : 8개 수도원 150만원씩 지원(기존보다 50만원 증액) ▶ 2023 성지순례 실시 ① 제1코스(서울 출발) : 10월 12일 ~ 13일(1박2일) / 예산, 온양, 천안, 청주 유적지 순례 ② 제2코스(부산 출발) : 10월 13일 ~ 14일(1박2일) / 대구, 경주, 울산 유적지순례 이어진 토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의견이 제시되었다. 신입교인을 잘 안내하여야 한다 / 지방교구 설교자가 부족하다 / 대교당 설교자를 추천받아 사전에 설교 일정을 공개하자. 설교내용에 체험과 감동이 있으면 좋겠다 / 설교자는 스승님에 대한 존칭을 꼭 써야 한다 / 심고는 발성심고를 위주로 하자! 어린이들에게 교육이 된다 / 수도원을 요양원으로도 활용될 수 있게 준비하자 / 안 나오는 분께 안부 묻는 전화하라 / 시일식에 온 어린이들을 재미있게 이끌 수 있으려면 전문적인 연구가 있어야 한다 / 토론회를 해서 지도자를 양성하자 / 시일식 전에 천덕송 합창 등으로 분위기를 띄우자 / 모든 교인이 내가 수도원장이고 내가 교구장이라는 마음으로 지금부터 행동해야 한다 / 최근 행사를 보면 ‘동학’은 눈에 띄는데 ‘천도교’라는 표시가 없다. 주용덕 종무원장은 질문이나 제시된 의견에 대해 성의있게 답변하였으며 참석한 교인들은 만족감을 표시하였다. 중앙총부 종무원에 따르면 금번 행사로 교역자 간담회는 마무리 짓고 내년에는 지방교구를 순방하여 교구의 애로사항과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 청취할 계획이라고 한다. -
포덕 164년 11월 5일 천도교중앙대교당 시일식설교 : 성령출세 (선도사 금암 이종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