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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회 내포동학농민혁명 승전목 전승기념제지난 11월 18일 오전 10시 당진시에 위치한 손병희 선생 유허지(손병희 선생 고택, 당진대도소 복원)에서 제8회 내포동학농민혁명 승전목 전승기념제가 개최되었다. 당진시동학승전목기념사업회가 주관하고 충남동학단체협의회, 동학실천시민행동에서 주최한 이번 전승기념제는 추운 날씨에도 당진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천도교 의례에 따라 심고, 청수봉전과 주문3회 병송으로 시작한 이번 행사는 동학농민혁명 전투 중 일본군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승전목전투를 기념하고 재조명하였다. 당진 손병희 선생 고택은 현존하는 유일한 동학대도소이다. 의암 손병희 성사의 가옥이기도 했으며 전봉준을 비롯한 동학군 지도부가 와해되고 해월 최시형 신사님께서 순도하신 후 동학의 지도부가 은신했던 곳이기도 했다. 지난의암 손병희 선생은 1898년 8월부터 1899년 10월까지 1년 3개월 간 이곳 수청리 모동에서 대도소를 두고 활동하였다. 2012년 지역 향토사학자와 당진시 문화재팀에서 이 사실을 고증한 바 있다. 2015년 충남개발공사의 수청2지구 도시개발 사업과 함께 북쪽 300m 지점에 위치했던 손병희 고택에 대한 보존방안이 이슈로 떠올랐고, 2017년 당진시장이 현장방문을 통하여 수청2지구 근린공원으로 고택을 이전하여 복원하는 것을 확정하였다. 2017년~2019년에 고택에 대한 정밀실측용역과 목재해체 및 보존처리사업, 실시설계를 통하여 이전 복원사업에 대한 토대를 마련하고, 2020년에 4억원의 시비를 투입하여 2021년 8월 완공되었다. 이전된 손병희 고택은 대지면적 537㎡, 건물면적 74㎡의 규모로 안채와 담장, 바깥채(주춧돌만 복원)를 복원하였다. 내포 동학, 척왜양창의 깃발을 세우다 내포 지역의 동학은 1880년대 초에 전파되고 1880년대 후반부터 급격하게 확산되었다. 1894년 5월 홍주 목사 이승우李勝宇가 부임하면서 급격히 위축되기 시작하였다. 이승우는 부임하자마자 곧바로 동학에 대한 대대적인 탄압을 시작하였고 관군을 동원하여 체포와 처형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무차별적으로 사용하였다. 이후 내포의 동학군들은 하나의 세력으로 거대화하려는 지구적인 움직임을 보인다. 내포동학군은 척왜양창의 목적에 동참하기 위해 여미벌에 총집결하여 내포동학군이라는 거대조직으로 1만 5천명의 동학도들이 봉기한다. 여미벌에서 춘암 박인호 선생을 중심으로 한 총봉기의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는 무렵, 내포 동학군들은 한양으로부터 진압군이 내려오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였다. 드디어 10월 24일, 내포 동학군들은 경군과 일본군의 연합 부대를 맞아 현재 충남 당진시 면천면 사기소리 승전목(勝戰項, 승전곡勝戰谷, 승전우僧田隅)에서 역사적인 전투를 치르게 되었는데, 이것이 바로 ‘승전목 전투’이다.동학군들은 미리 산 양쪽을 선점하고 매복하였으며 일본군과 경군이 진격해 오자 일차 교전하고 패전하는 척 가장하여 연합군을 골짜기 안으로 끌어들였다. 당시 방어전을 펼친 내포 동학군의 숫자는 15,000여 명으로 추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군과 경군은 자신들의 우세한 화력을 앞세워 파죽지세로 승전목 앞까지 다다랐다. 승전목 전투는 내포 동학군들에게 첫 승리로, 일본군에 대한 공포를 이겨 낼 수 있는 대승이었다. 이날의 전투는 동학군들이 일본군과 교전하여 승리한 단 두 곳 중 한 곳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일본군과 정면 전투에서 승리한 유일무이한 전투로도 알려져 있다. 전승기념제에서 승리의 역사 재조명 당진시동학농민혁명승전목기념사업회 김학로 상임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전승기념제서 오송환 당진 시장은 축전을 통해 뜻깊은 행사를 만드신 기념사업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손병희 유허지에서 동학 정신을 기억하고 1년 3개월간 은거했던 고택을 복원하게 된 점과 고택과 승전목 모두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것에 큰 의미가 있음을 느낀다고 밝혔다. 또 역사의 주인이 민중임을 널리 알리고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기를 바란다고 축전을 통해 전달하였다. 당진시동학농민혁명승전목기념사업회 한광희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129년 전 그분들이 꿈꿨던 세상, 독립운동으로 이어지고 임시정부도 만들어지고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이라는 깊은 뜻이 있는 동학 정신과 함께 의인, 열사, 호국영령들은 대한민국을 만들었습니다. 유구한 역사와 3.1혁명정신은 조선의 백성에게 국민이 다함께 잘 살자는 정신을 심어주었고 대동세상을 열었습니다. 당진에서 동학군이 승전한 전투, 당진 내포 동학농민혁명군 전승을 기념하고 널리 알려 민족자존의 정신을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동학의 정신을 실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만민평등, 인내천 그 뜻을 이어 자유민주주의, 나라다운 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사)상생통일충남연대 최만정 이사장은 "시천주, 사인여천의 동학정신으로 평등세상을 이루려던 동학군, 하늘을 모신 존재로서 신분타파, 보국안민의 1894년 동학 정신을 받들고 이어가야 할 것입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기념행사로는 가수 문진오의 노래공연으로 동학농민혁명과 의암 손병희 선생의 삶과 정신을 담은 곡 죽창가와 겨레의 가슴 손병희가 준비되었으며 신채원의 기념시 <첫눈-1894 승전목에서>를 발표하였다. 천도교중앙총부 박상종 교령은 축전을 통해 제 8회 승전목 전승기념제를 축하합니다. 당진 승전목은 1894년 동학혁명 당시, 일본군을 상대로 하여 크게 승리한 최초의 전승지로써 그 역사적 의의가 크다 할 것입니다. 동학혁명군의 보국안민 정신을 오늘에 되살리고자 노력하시는 당진시동학농민혁명승전목기념사업회의 무궁한 발전을 심고합니다."라고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제8회 승전목 전승기념제 개최 -
여성회본부 백덕실 고문 환원9월 26일 천도교 여성회 고문이신 강서교구 지성당 백덕실 선도사가 향년 98세로 환원하였다. 계대교인으로서 첫째 아들 김평수는 강서교구 교구장을, 며느리 강신자는 여성회장의 소임을 다하고 있다. 포덕 135년에 여성회본부 고문으로 추대되었고, 부회장, 감사, 상임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
경상도 연원 여성연합회 정기모임 및 워크숍경상도 연원회 여성회(회장 덕순당 강봉지)는 포덕 164년 11월 4일 (토) 10시 30분, 대동교구에서 제 22차 정기모임을 갖고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경상도 연원회 7개 포와 16개 교구 여성 대표들이 모여 여성 지도자의 덕목을 갖추고 신앙심 회복과 화합을 도모하여 연원회의 발전과 교단의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23년 전 결성한 모임이다. 비가 간간이 내렸지만 알찬 일정표에 따라 대동교구에서 정기모임을 가진 후 이동하여 점심식사 하고 일제강점기 역사관 공원에 설치되어 있는 흥암 나인협 선생 흉상을 참배하고 덕암 성강현 직접도훈의 흉상 제막의 경과 설명을 들은 뒤 일제강점기 역사관을 둘러보고 인근에 있는 유엔기념공원 추모관에서 영상을 관람하였다. 해설자의 설명을 들으며 우리나라를 위해 초개와 같이 목숨 바친 호국용사들이 안장된 묘지에서 참배하는 경건하고 엄숙한 시간도 가졌다. 세계에서 유일한 UN 성지로서 자랑스러운 부산의 명승지를 관람한 후 가을국화 축제가 한창인 공원에서 사진도 한 컷 찍었다. 갈 길이 먼 경남지역과 남해 회원들을 생각해서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내년을 기약하였다. -
‘천도교여성회 100주년의 의미’ 강의9월 2일(토) 우이동 봉황각에서 여성회본부 고윤옥 부회장이 (사)불교아카데미가 주관하는 ‘종교 간 대화로 성평등한 세상 만들기’ 프로젝트 중 천도교 측 강연자로서 ‘천도교 여성회 100주년의 의미’를 강의하였다. 불교 아카데미는 서울시 성평등 기금의 후원으로 5월부터 시작해 격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까지 총 9회에 걸쳐 서울시민 30여 명의 참가자들이 각 종단을 돌며 사찰, 교회, 성당, 성균관, 교당 등 9개 종교 한가운데서 직접 체험하고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마지막 날은 천도교의 봉황각에서 김춘성 선도사의 ‘동학과 성평등’ 그리고 고윤옥 부회장의 ‘천도교여성회 100주년 의미’를 이야기함으로써 대미를 장식하게 되었다. -
일본 고베(神戶市)교구 동덕들 봉황각 방문11월 14일(화) 오후 3시경 일본 고베교구 교구장과 여성회원 16명이 봉황각을 방문하여 의암성사님 묘소를 참례하였다. 총부의 성주현 선도사와 김영희 교화관 관서가 김포공항에서 마중하고 안내를 맡았다. 봉황각에 들어선 교인들을 주용덕 종무원장, 서종환 수도원장, 박징재 여성회본부 회장 및 임원들이 환영해 주었다. 종무원장의 환영사에 이어 수도 원장의 안내로 성사님 묘소 참례를 마친 후 봉황각을 둘러보았다. 봉황각과 성사님, 3.1운동에 대한 재미있는 설명은 쌀쌀하고 추운 날을 감격스러운 시간으로 바꾸었다. 한재신 포덕부장을 비롯한 여성회 실무진들은 저녁식사를 준비하여 따뜻한 고국의 정과 맛을 대접하였다. 4박 5일간의 일정의 방문 일정을 진행 중이며 이번 방문단은 오는 18일 일정을 마치고 일본으로 출국할 계획이다. -
동학, 천도교 여성의 삶과 새로운 시작여성회본부는 10월 21일(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동학, 천도교여성의 삶과 새로운 시작!” 이라는 주제로 중앙대교당에서 학술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천도교 여성회가 독자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하는 건 100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천도교 여성회 100년의 역사를 조명하여 안으로는 교인들에게 긍지를 안기며 밖으로는 천도교를 외치고자 하는 희망이 있었다. 부산예대 교수를 역임하고 교단에서 여러 요직에 근무 한 바 있는 김춘성 선도사의 역할이 컸다. 세미나의 목적에 맞게 방향성을 제시하고 천도교인 중에서 발제를 하실 분들과 토론을 해주실 분들을 찾아 섭외하고 주인의식을 가진 여성들로 채워진 발제자들과 그에 대비되는 비판적 시각으로 토론에 응해줄 남성들로 채운 토론자들의 모습을 이루어내었다. 그리고 기조 강연으로 이번 세미나의 방향성과 개요, 천도교 여성 100년의 성찰을 통하여 생각해야 할 앞으로의 과제를 제시하였다. 강연 말미에 천도교 여성회가 누구보다 잘할 수 있다고 보는 ‘생명’과 ‘살림’이라는 주제를 통해 태교와 청소년 인성교육, 예비부부들을 대상으로 하는 ‘부화부순’법, 수련을 통해 집중력과 정신력을 강화하는 법, ‘수심정기’ ‘이신환성’으로 마음의 평화를 얻는 법 등의 일들을 실천하고 전 지구적 위기에서‘지구 어머니’로서의 역할로 나아가기를 기원한다고 하였다. 맨 먼저 발제자로 나선 동국대 정혜정 교수는 “일제하 천도교 여성운동론은 여성 억압의 여러 요인을 고려한 운동이었다고 할 수 있다. 인간의 야만성으로부터 비롯된 여성 억압을 극복하기 위하여 여성운동의 사상적 토대를 사람성주의(인내천주의)의 자천자각과 천지공경의 인간 본연성 표현에 두었고, 여성의 가사를 중시함과 동시에 사회적 진출을 중시했으며 남녀관계를 상보적 동지 관계로 설정하고 가정 개벽과 후천개벽의 주체로 여성해방, 인간해방을 지향해 나아갔던 것이다. 그리고 이는 단순한 여권신장운동이 아니라 우주원리에 대한 새로운 인식 전환을 도모한 점에서 인간 본연으로 돌아가는 근원 적 운동이기도 하였다. 여성 억압의 해소는 만물일기(萬 物一己), 우주생명의 각성을 이루어나갈 때 여성 억압도 청산될 수 있음을 간파한 것이라 할 수 있다.”라고 정리해 주었다. 소설가 김춘옥은 송기숙의 「녹두장군」과 박태원의 「갑오농민전쟁」 중심의 소설로 본 동학 여성 인물 연구에서 먼저 천도교 여성회는 회원들에게 종교성을 통한 영적 안정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게 도와야 한다. 더 나아가 가정생활이나 사회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제적인 기능을 하루빨리 회복해야 한다. 천도교는 생활의 도를 강조한 종교이다. 지난 100년이 내수도의 존엄과 문명의 개화를 위한 개벽 운동이었다면, 앞으로의 100년은 영성을 바탕으로 한 사회활동으로서의 개벽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경희대 이상임 교수는 상대적으로 조명을 받지 못한 경주 용담정을 중심으로 활동한 최윤, 양이제 두 여성 인물을 소개하며 이러한 분들의 땀과 노력은 동학, 천도교의 글로컬리제이션(중앙과 지방을 아우르는, 목적과 실천을 모두 함축하는 뜻)을 이루어낸 주된 원동력이라 평가하였다. 현재 천도교는 동학농민운동과 역사적 차원을 연계하여 이해되고 있으며 천도교가 동학을 계승했다는 점을 아직 널리 인식시키지 못하고 있다. 미래를 바라보면서 현재 천도교 안의 동학 사상이 어떻게 재해석되고 실천되어야 할지, 깊은 고민을 지닌 연구를 요청한다 하였다. 또한 이런 맥락에서 천도교 여성회 100주년에 즈음하여 구체적으로 남녀평등이라는 문제의 측면에서 아래와 같은 제안을 하였다. 1. 현대 사회에서 여성은 부인, 어머니의 역할뿐만 아니라 사회의 일원, 즉 남성과 동등한 직업인으로서 자발적으로 혹은 비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삶 속에서 천도교는 아내나 어머니로서의 역할을 넘어서 다양한 형태의 역할을 수행하고, 또 전통적 모습이 아닌 다양한 형태의 삶을 영위하는 여성들을 포용하고 여성 동덕들의 삶과 신앙에 부응하는 구체적 방향을 제시해 주어야 한다. 2. 남녀평등의 관점에서 수운과 해월의 평등사상은 아직도 구호에만 그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현시점에서 천도교의 다시 개벽을 기대하면서 그 변화를 주도할 주역으로서 여성 지도자의 출현을 기대해 봄직하다. 그리고 이렇게 다가올 미래적 성취는 여성 동덕들의 분발은 물론 수운과 해월의 평등사상을 실현하고자 하는 남성 동덕들의 적극적 협조가 요청된다. 성균관대 박소정 교수는 동학의 역사에서 중요한 시기를 온몸으로 살아냈으나 기록되지 못한 따님들의 삶을 여성 오대에 걸쳐 재구성함으로써 동학 여성의 역사를 다루는 한 방법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동학의 소중한 가치인 ‘모심’과 ‘살림’을 이어받고 물려주는 가운데 한국 근대사의 여러 장면을 통과하고 있는 여성을 위한 역사이자 모든 한울님들의 역사이기도 한 본인 집안의 이야기를 다룸으로써 오늘날 동학 연구자로 자립하게 된 자신의 과정으로 연결 지은 면이 흥미롭다. 다만 천도교 여성회 100년의 가치를 학술적인 면에 중점을 두다 보니 천도교식 의절을 생략한 것이 논란의 여지가 있고, 세미나 방식과 발언 순서, 마이크 사용법 등에 대해 사전 소통이 어긋나는 바람에 행사의 시작과 과정이 모두 어수선했던 점과 소리가 분명하게 전달되지 못 한 점은 운영 미숙의 유감으로 남는다. -
경주10대 뉴브랜드 인내천 동학, K-정신문화를 열다... 최태성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사단법인 경주동학역사문화사업회가 주최하는 토크콘서트가 11월 24일 경주 화랑마을 기파랑관에서 열린다. 경주시가 10대 뉴브랜드를 활용한 차별화된 도시 이미지 정립을 위해 선정한 이 사업은 기존 역사문화 관광도시 이미지에 더해 SMR국가산단 조성 및 e-모빌리티 연구단지 가동 등 새로운 도시의 핵심가치를 담고 있는 도시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큰별쌤 최태성"의 '교과서 속의 동학 농민운동'이라는 주제강연과 함께 식전 공연으로는 김도경(낙동국악예술원)의 동학창작민요 '검결', 가수 문진오의 동학창작가요 '천명, 수운 최제우', '빛이 된 사람 해월 최시형' 공연과 함께 주제공연으로는 '다시 개벽으로, 수운 선생의 순도'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 토크 콘서트에서는 김용휘 대구대학교 교수의 '동학 발생과 동학정신', 김성대 나원초등학교 교사의 '경주 동학 유적지 이야기', '김규호 경주문화도시사업단장의 '동학 정신 문화 콘텐츠 개발'을 주제로 이어진다. 이후 객석 토크도 준비되어 있다. 한편, 이번 토크 콘서트는 참가자 사전 신청으로 참가할 수 있다. 문의(010-3815-9721) -
25일, 경기도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유적지 답사경기도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에서는 오는 11월 25일(토) 유적지 답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공주 우금치 마지막 전투지로 떠나는 유적지 답사는 오전 9시 근현대사미술관 담다(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강남동로)에서 출발하며 참가비는 10,000원이다. 신청은 010-5680-7876으로 문자로 이름과 연락처를 남기면 참여가 가능하다. -
해월 생태학교 4번째 만남해월생태학교 4번째 만남이 이어졌다. 깊어진 가을에 싸늘한 가을바람과 땅을 만난 시간이었다. 이번 해월생태학교에서는 비누 만들기(자연 향기를 품은 비누), 쓰줍킹, 도토리 죽방놀이, 무.배추 수확 등의 활동으로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