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포덕166년 2026.01.28 (수)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이석연)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민통합을 위한 강력한 실천 의지를 담은 「대한민국 종교계 국민통합 실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국민통합위원회와 한국 종교계를 대표하는 8대 종단 지도자들이 공동명의로 발표한 것이다.
이번 선언에는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소속 7대 종단인 ▲천도교(교령 박인준) ▲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장 진우 스님) ▲한국기독교총연합회(회장 고경환) ▲원불교(교정원장 나상호) ▲유교(성균관장 최종수) ▲한국천주교주교회의(의장 이용훈) ▲한국민족종교협의회(회장 김령하)를 비롯해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감독),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이석연)가 함께 참여했다.
특히 천도교는 이번 공동선언에 참여하며, 인내천(人乃天) 사상을 바탕으로 한 국민통합의 의미를 강조했다. 천도교는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가르침에 따라, 모든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존중하는 것이 사회 통합의 출발점임을 분명히 해왔다. 박인준 교령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사회야말로 진정한 통합 사회로 나아가는 길”이라며, “천도교는 앞으로도 인내천 정신에 입각해 국민 통합과 사회 화합을 위한 실천에 적극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석연 위원장은 지난해 9월 15일 취임 이후, 우리 사회가 직면한 갈등과 분열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며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을 시작으로 8대 종단 대표들을 차례로 예방해 왔다. 이 과정에서 이 위원장은 종교계 지도자들에게 국민통합을 위한 조언과 지혜를 구하며, 종교의 공동체적 역할과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이 위원장은 “종교계의 지혜와 온 국민의 염원을 담아, 우리 사회가 처한 갈등과 분열을 극복하고 진정한 통합의 시대로 함께 나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한민국 종교계 국민통합 실천 공동선언문」은 새해를 맞아 종교계가 앞장서 국민통합의 가치와 실천 의지를 천명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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