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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의 동학농민혁명사 복원과 정립”

기사입력 2026.02.15 21:52 조회수 11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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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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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7일 수운회관 1301호에서 서울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2026년도 총회와 서울지역 동학농민혁명 지도자 순도순국 추도식을 거행하였다.

     

    서울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이사장 채길순)은 2월 7일(토) 오후 2시부터 기념사업회 사무실(수운회관 1301호)에서 2026년도 총회와 서울지역 동학농민혁명 지도자 순도순국 추도식을 거행했다. 현재 튀르키예에 체류 중인(한국어 교수) 채길순 이사장은 이 행사를 위해 일시 귀국하였다. 

    박길수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는 2025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의결 순으로 진행되었다.

    채길순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이사장으로 해외 체류 중이어서 지난해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없었다. 올 한 해 체류 기간이 연장되었다. 국내에 계신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서울 지역의 동학농민혁명사를 복원하는 것은 동학농민혁명의 전국화와 세계화에서 핵심적인 고리가 된다”면서 올 한 해도 성과 있는 진전을 이루자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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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길순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서울 지역의 동학농민혁명사를 복원하는 것은 동학농민혁명의 전국화와 세계화에서 핵심적인 고리가 된다”면서 올 한 해도 성과 있는 진전을 이루자고 당부하였다.

     

    서울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는 2024년 4월에 결성되어 서울지역의 동학사적과 인물 발굴 및 기념사업, 전국동학농민혁명 관련 단체와의 연대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해(2025)에는 사상 최초로 국립 현충원에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에 대한 추모식 및 학술대회와 답사를 진행한 바 있다. 

    기념사업회는 채길순 이사장을 제외한 대다수의 회원이 천도교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 추모 행사는 국립 서울현충원 또는 망우리 묘역 등지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회원 확장과 동학민족통일회 등과의 연대사업도 지속적으로 벌여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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