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목록
-
문영식 동학농민혁명 태안군 유족회장이 박민식 보훈부장관에게 보낸 호소문 편지최근 문영식 동학농민혁명 태안군 유족회장(태안동학농민혁명기념관명예관장·2차동학농민혁명참여자 서훈국민연대 집행위원)이 박민식 국가보훈부장관에게 호소문 편지를 보내 많은 사람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문영식 회장은 지난 7.5일 박민식 장관에게 보낸 등기우편 호소문에서 본인의 생각을 여과 없이 솔직한 심정으로 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들의 서훈을 건의하였다. 일명 ‘동학서훈편지’는 국가보훈부 관계부서에서 접수된 후 문화체육관광부에 공유되었으며,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2차동학농민혁명참여자 서훈국민연대와 천도교는 물론 전국의 동학농민혁명유족회·전국의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 관련단체 등 수많은 단체와 인사들에게 지지와 관심을 받았다. 이에 이윤영 전주동학혁명기념관장(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서훈국민연대 공동대표)는 문영식 회장의 동의를 받아 동학서훈촉구호소문편지 전문을 공개하여 국민적 공감대는 물론 현재 국회 정무위와 문체위에서 개정입법 심사 중인 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서훈관련 ‘독립유공자예우법 개정안, 동학농민혁명 명예회복 특별법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되길 바라면서 또한 국가보훈부에도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를 촉구하는 바이다. 국가보훈부 장관님께 드리는 호소문 존경하는 박민식 보훈부 장관님 안녕하십니까! 보훈부로 승격됨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으로서 마음 을 간절히 호소 드리고 싶어 장관님께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희 증조부 백조부께서 동학농민혁명 당시 희생되신 분의 증손 종손녀로서 현재 동학농 민혁명 태안군 유족회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1894년 우리나라는 내우외환으로 인하여 심 각한 위기에 처해 있었습니다. 안으로 탐관오 리들의 횡포와 밖으로는 일본을 비롯한 외세 의 위협 속에서 무지렁이 백성들이 나라를 구 하기 위해 갑오동학혁명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이분들은 보호받지도 못하고 무참히 학살당하고 역적으로 몰려 1960년대까지 산속으로 숲으로 떠돌며 변성명하고 숨어 살면서 모든 삶을 버려야 했습니다. 나라에서는 선열들을 반란을 일으킨 역적이라 국민에게 가르쳤습니다. 다행히 3공화국에서 동학농민혁명이라고 반란에서 혁명으로 역사를 바꿔주었습니다. 그 후 저희들은 감히 처절하게 가신 선열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가시 밭 길을 헤쳐 왔습니다. 70년을 헤매 왔지만 명예회복의 길은 아직도 멀기만 합니다. 1970년대 보릿고개 시절 외부 지원 없이 선열들의 추모비라도 세우자는 여론이 모아져 태안에서 내포지역 민간인들이 겉보리, 보리쌀, 등 모금으로 최초 추모탑을 세웠습니다. 그 추모 비문에는 갑오동학혁명의 순국정신을 되살리고자 한 바람을 담아 작성되었습니다. 태안은 갑오동학혁명 당시 기록한 ‟북접일지”가 있으며 언제 가는 이분들의 보국안민정신이 나라를 위하다 외세에 무참히 희생된 분들이기에 명예회복이 되리라는 예언하고 1960년대 ‟갑오동학혁명순도순국자명부”도작성되었습니다. 이 명부에는 선열들을 무참히 처형시킨 시대의 비극을 알 수 있습니다. 보훈부 장관님! 저는 어렸을 때 아버지가 갑오동학혁명정신 선양하는 일에 빠져 있는 모습이 많이 원망스럽고 미웠습니다. 그런데 지금 저를 돌아보니 저 역시 미쳐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척왜양창을 부르짖다 역적으로 몰려 희생된 분들을 생각하면 저 역시 멈출 수가 없습니다. 동학농민혁명은 우리나라의 중요한 역사적 사건 중 하나로서, 이제는 국가 기념일도 지정되고, 기록물로서 세계 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하지만 참여자들과 그 유족들을 생각한다면 더 이상 방관해선 안 된다 생각 합니다. 『동학농민혁명참여자등의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 은 ‘봉건제도의 개혁과 일제 침략에 맞서 국권을 수호하기 위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고 이를 계승 발전시켜 민족정기를 선양하며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와 그 유족의 명예를 회복함을 목적으로 한다.’ 규정하고 있습니다. 법의 목적은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명예회복이지만 명예회복 중 최종 명예회복은 서훈에 있다고 하겠습니다. 서훈을 관장하는 보훈부에서 공적심사위원회라는 일개 위원회의 규정으로 적용기점을 1895년 을미의병 참여자만 독립유공자로 서훈 시점을 제한함 은 모순이라 생각합니다. ″일제의 국권침탈″은 1894년 6월 21일 경복궁 침략이었습니다. 국권을 수호한 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는 외면하고 1895년 을미의병 참여자만 독립유공자로서훈 함은 불평등 하다 생각합니다. 저는 이에 대해 심사숙고 하여 적용 시점을 앞당기는 것을 건의하고자 합니다. 저는 후손으로서 우리를 강점했던 일본의 처절한 보복과 희생을 겪은 혁명 참여자의 명예회복을 위해 고난의 길을 60여 년 살고 있습니다. 왜냐 하면 그분들의 명예회복과 서훈이 국민의 눈높이에서 꼭 옳기 때문입니다. 신분 차별 없이 만인이 평등한 사회, 人乃天 事人如天(인내천·사인여천)의 사회는 영원한 정의사회의 상징이 될 것입니다. 저는 역사 전공자도 아니고 사회경험도 부족 하지만 감히 장관님께 분에 넘치는 글을 올립니다. 이해하여 주시면 감하겠습니다. 2023년 7월 5일 2차 동학농민혁명 독립유공자 서훈 국민연대 집행위원 -
제 67회 여름한울학교 개최부산연합어린이회는 지난 7월 15일 16일 양일간 제67회 여름한울학교를 개최하였다.부산시교구와 부산과학체험관, 영화관에서 진행된 여름한울학교는 사계명 보드게임, 과학관 탐방 체험, 영화 '엘리멘탈' 관람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어린 한울님에게 즐거운 행사가 되었다. -
부산시교구 창설 제93주년 기념식 봉행지난 7월 16일 천도교 부산지역 교구 동덕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합동시일식 봉행 후 부산시교구 창설 제93주년 기념식을 봉행하였다. 수인당 손윤자 교화부장 집례, 중암 박옥실 교무부장의 연혁보고를 통해 포덕 71년 인암 박찬표 선생이 전도를 하시어 면면히 이어온 부산시교구 역사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정신당 박차귀 교구장의 기념사, 광암 박상종교령의 축사, 철암 김영욱 도정의 축사, 덕암 성강현 도훈의 축사로 기념식을 빛냈다. 또한 이날은 부산지역 연합합동 시일 및 강도회를 개최하여 <천도교>라는 주제로 금암 이종민선도사의 강도회가 있어 더욱 뜻깊은 날이 되었다. -
천도교청년회대학생단, 종교청년평화캠프 참가포덕 164년 7월 10일부터 7월 15일 까지 43대 대학생단 단장과 부단장이 서울평화교육센터가 주관하고 kcrp에서 주최한 종교청년평화캠프 참석차 일본에 다녀왔다. 본 프로그램은 5박 6일 일정으로 7개의 종교가 모여 한국에서 평화 강연을 시작으로 일본(고쿠라, 기타큐슈, 나가사키) 종교청년평화캠프에 참가했다. 평화라는 단어를 키워드로 의미있는 다양한 장소를 방문하였고, 일제감점기 강제징용으로 인해 한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조선인들을 기리기 위한 조선인조난 위령비, 영생원 납골당, 한국인 위령비 등 평화의 의미를 다시금 새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특히 영생원 납골당에서 일제강점기에 희생된 분들을 기리고자 천도교청년회에서 작성한 위령문을 함께 낭독하였고, 위령문은 함께 참가한 타종교인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 캠프에 참가한 천도교청년회대학생단 참가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현재 우리가 안정된 대한민국을 살아갈 수 있는 이유는 과거의 선조들이 피땀 흘려 만들어낸 길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며 다시금 마음에 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번 일본 평화 순례를 토대로 미래의 천도교를 이끌어갈 청년으로 성장해 다음 세대에게도 평화의 의미를 전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고 밝혔다. 다음은 영생원에서 낭독한 천도교 위령문이다. 위 령 문 한울님과 스승님 감응하옵소서. 오늘 고쿠라 영생원 납골당을 방문하여 재일 조선인 탄광 노동자들의 성령출세를 기원하고자 이렇게 천도교를 비롯한 acrp 서울평화교육센터 청년평화캠프에 참가한 청년종교인들이 모여 합동위령식을 봉행하오니 이곳에 잠드신 성령이시여 감응하옵소서. 우리나라는 수많은 외세의 침략과 집권층의 부패로 인하여 구한말 이 땅의 백성들은 고통스런 착취를 당해왔으나 수운 최제우 대신사께서 고통 받는 민초들이 사람답게 사는 후천개벽의 새 세상을 이룩하기 위해 무극대도를 창명하셨으나 외세의 침략에 우리나라의 민중들은 그 고통이 더해져가기만 하였습니다.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서 다만 한 몸과 한 집을 위하여 살다가 안방에서 편안하게 죽어도 슬퍼하는 것이 인간의 성정이거늘 이곳에 묻힌 우리나라 선열들께서는 일제로부터 나라를 빼앗긴 뒤 탄광노동자로 착취당하고 고향땅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이곳에 영면하셨으니 그 숭고한 뜻과 불멸의 공덕은 결코 헛되지 않으리라고 확신합니다. 일본으로부터 해방되었으나 아직도 저희는 분단된 나라에서 전쟁의 아픔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한반도에서 외세의 침략과 전쟁 완전한 종식과 함께 평화통일의 기쁨을 누리기 위해 우리민족 모두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한울님께서 사람을 만물 가운데 가장 신령한 자로서 만기만상의 이치를 모두 한 몸에 갖추어 화생시켜 육신을 마련한 것은 바로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지상천국 세상을 실현하고자 함입니다. 그러나 나라를 잃고 머나먼 이 곳까지 강제노역을 하시다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이것에 누워계신 선열의 성령이시여 이제 우리 후생들의 심령 가운데 영원히 함께 하시면서 그 불굴의 정신을 받들어 후천의 새 세상을 이룩할 수 있도록 지혜와 용기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수도와 포덕에 힘쓰면서 대도의 목적인 포덕천하 광제창생 보국안민 지상천국건설의 대원을 달성하고 선열들의 애국헌신의 그 굳은 뜻을 이어가고자 선열들의 영전에 맹세하오니, 성령이시여 굽어 살피시옵고 명우(冥祐)가 있어지이다. 포덕 164년 7월 13일 천도교청년회대학생단 43대 단장 이상미, 부단장 조영은 심고 -
씨티재단, 유엔개발계획과 함께 방콕에서 ‘2023 유스 코랩 서밋’ 개최한국씨티은행(은행장 유명순)은 씨티재단(Citi Foundation)과 유엔개발계획(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me, UNDP)이 함께 12일부터 14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2023 유스 코랩 서밋(Youth CO:Lab Summit)’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주요 정부 관료, 민간 부문 참가자 및 투자자, 학계, 청년 리더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가해 사회혁신을 위한 청년층 및 사회적 기업가 지원 방안 등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은 한국씨티은행 외에 유엔개발계획 서울정책센터, 사회적 기업 인메딕(INMEDIC)이 참여했다. 인메딕은 한국 거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통합 의료지원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씨티재단과 유엔개발계획이 2017년 공동 설립한 유스 코랩은 지속가능개발목표(SDGs)를 실행하기 위해 청년 주도의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특히 아시아 태평양 지역 청년층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자 기획됐다.더불어 한국에서는 2018년부터 한국씨티은행과 씨티재단, 유엔개발계획 서울정책센터가 함께 국내외 사회적 기업가들의 임팩트 확장을 지원하기 위한 담화 및 ‘임팩트 스타트업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6월 12일~13일 양일간 울산과학기술원에서 ‘울산-UN 도시 문제해결 창업경진대회: 씨티프레너스(Citypreneurs) 2023 데모 데이’를 개최하며 참여 스타트업들에게 국내외 벤처투자연계 및 투자 심사 기회, 상금 등을 제공했다.유스 코랩 코리아의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SK행복나눔재단, 장애 아동·청소년 위한 휠체어 운동 체험 행사 진행SK 그룹의 사회공헌 전문 기관 행복나눔재단(이사장 최기원)이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을 위한 휠체어 운동 체험 행사를 7월 1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신체 활동 기회가 적은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이 또래들과 어울리며 다양한 운동을 경험하게 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 및 가족 50여명이 참석했다. 아동·청소년들은 휠체어를 타고 사격, 공 던지기 등을 하면서 상지(팔) 근력과 어깨 유연성을 강화하는 동작을 배우고, 팀 대항을 통해 단체 운동을 즐겼다.이날 행사에서는 부모들에게 휠체어 운동의 필요성을 환기하는 강연도 열려 참가자들의 공감을 끌어냈다.행사는 행복나눔재단 세상파일팀의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 신체발달 프로젝트(이하 프로젝트)’의 하나로 기획됐다. 프로젝트는 장애 아동·청소년 신체 특성에 맞는데 운동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실제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아동·청소년의 신체 발달과 이동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지금까지 총 3기수 240명의 아동·청소년이 프로그램을 거쳐갔다.행복나눔재단 세상파일팀은 뇌병변, 지체장애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휠체어와 전동 키트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휠체어 전용 내비게이션을 개발하는 등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해오고 있다.세상파일은 이날 행사를 기점으로 7월 30일까지 4기 참여자 모집에 들어간다. 4기는 8월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에 걸쳐 온라인 오프라인 각각 12회 차 운동에 참여하게 된다. 오프라인 운동은 서울 강서구 어댑핏 스튜디오 서울점에서 진행된다.어댑핏 스튜디오는 하루하루움직임연구소가 행복나눔재단과 함께 운영하는 무장애 헬스케어 센터다. 대상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신체발달 프로젝트 카카오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 프로젝트는 상상인그룹이 함께 참여하며 후원하고 있다.프로젝트 담당자인 행복나눔재단 세상파일 차혜인 매니저는 “이번 행사로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과 부모님들이 운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얻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 아동·청소년·청소년의 건강과 이동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세상파일 소개세상파일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사회 문제 해결에 효과적인 솔루션을 개발하는 행복나눔재단의 사업이다. 검증된 솔루션을 기반으로 사회 변화 프로젝트를 설계하고, 최적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 변화를 만들고 있다. SK행복나눔재단 소개SK행복나눔재단은 SK사회공헌 전문 재단으로,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개발하는 사회공헌 전문 재단이다. 혁신에서 소외된 사회 문제들 속에서 작고 구체적인 문제를 찾아, 실험을 거듭하며 최적의 문제 해결 모델을 만들고 있다. -
KOTRA, 중국 티몰글로벌과 손잡고 K-소비재 수출 확대에 나서KOTRA(사장 유정열)는 18일부터 이틀간 KOTRA 본사에서 티몰글로벌과 차이냐오(Cainiao) 물류를 초청해 ‘K-소비재 소싱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전 △영유아용품 △뷰티용품 △펫용품 등 국내 유망 소비재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수출상담회를 위해 중국의 대표 해외직구 플랫폼인 티몰글로벌에서 자사몰 구매 담당자와 주요 벤더 5개 사를 파견해 우리 소비재 기업 70여개 사와 상담을 진행한다. KOTRA는 수출상담회에 앞서 중국 소비시장 공략을 위한 유통, 물류, 인증을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티몰글로벌에서 중국의 소비시장 트렌드와 자사의 구매 및 셀러 입점 정책에 대해 발표하고, 함께 방한한 ‘차이냐오(Cainiao) 물류’사가 자사의 한·중 스마트 물류 솔루션을 소개한다. 차이냐오(Cainiao)는 알리바바 그룹의 물류 플랫폼으로 티몰과 타오바오 등 전자상거래 물류를 포함해 B2B 국제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국의 대표 물류기업이다. 이번 대중 소비재 사업에 참가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중 물류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아울러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도 참석해 중국 소비재 인증 대응 방법과 우리 기업 지원 정책에 대해 발표한다. KOTRA 중국지역본부와 KTR 글로벌본부는 우리 기업의 중국 인증 취득수요 및 애로사항에 더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통해 기관 간 업무협약도 체결한다. 최근 중국은 정부 차원의 소비 촉진 및 내수 확대 전략 시행으로 중국 내 소비의 고급화, 개인화 추세가 확산하는 등 소비 구조의 다변화 양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팬데믹 이후 건강기능식품과 OTC(의사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일반 의약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소득 수준 향상에 따른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이 ‘생존형’에서 ‘생활 품질 향상형’으로 전환되면서 디지털 가전 등 고급 소비재의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KOTRA는 이러한 중국 소비트렌드의 변화에 맞춰 우수 소비재 생산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중국의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플랫폼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홍창표 KOTRA 중국지역본부장은 “우리 기업이 중국 시장에 진출하는데 그동안 주요 애로사항으로 지적됐던 물류와 인증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우리 소비재기업의 중국 유통시장 진출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티몰글로벌과 이번 행사를 공동으로 기획했다”며 “우수 K-소비재의 중국 시장 진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포항 오천시장, 시내 축제 기간 맞춰 ‘오천시장 썸머축제’ 진행포항 오천시장 특성화첫걸음시장 육성사업단은 7~8월 포항에서 열리는 다양한 축제에 발맞춰 ‘오천시장 썸머축제’를 8월 1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오천시장 썸머축제는 휴가객들을 전통 시장으로 유치하기 위해 경매와 버스킹 공연이 함께 이뤄지는 행사다. 오천시장은 또 8월을 ‘고객 사은의 달’로 정해 8월에 열리는 오일장마다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포항시는 7월 15일부터 8월 27일까지 지역 6개 해수욕장(영일대·칠포·월포·화진·도구·구룡포)을 개장하고, 이에 맞춰 다양한 축제를 진행할 예정이다.먼저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전국 해양스포츠제전’이 진행된다. 포항에서 개최되는 전국 축제인 이번 행사는 영일대 해수욕장, 송도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린다.8월 초 월포해수욕장에서는 제8회 ‘월포 락 페스티벌’이 펼쳐지고, 송도카페문화거리로 주목받는 송도해수욕장에서는 제1회 ‘송도 바랗페스타’가 열린다.‘제7회 영일대 샌드 페스티벌’도 7월 22일, 23일 이틀간 개최돼 아름다운 모래 조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포항시의 이런 풍성한 축제들은 코로나 엔데믹 선언 이후 첫 여름을 맞이하는 휴가객들을 포항 지역으로 불러들일 것으로 예상된다.오천시장 안병한 상인회장은 “코로나 이후 처음 맞는 휴가 시기인 만큼 시장을 찾는 휴가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오천시장 특성화첫걸음시장 육성사업단 소개오천시장 특성화첫걸음시장 육성사업단은 2022년 수해를 입은 포항 오천시장이 수해를 극복하고 새롭게 발전하기 위한 첫걸음인 시장 육성사업을 수행하는 조직이다. 매달 5일/10일/15일/20일/25일/30일 오일장이 열리고 있고, 상설 시장도 조성된 오천시장의 홍보와 다양한 소식 전파를 위해 시장의 여러 소식과 시장·점포·상인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한다. -
법원수도원 제27주년 개원기념식 및 수도원교재 출판봉고식지난 7월 16일 제27회 법원수도원 개원기념식 및 법원수도원 교재 출판봉고식이 열렸다. 이번 개원기념식은 수원교구 선암 김영선 동덕이 집례를 하였으며, 기존 6권으로 되어 있던 법원수도원 교재를 개편하여 단권으로 출판하는 출판봉고식도 함께 봉행하였다. 법원수도원 교재는 천도교교리, 교사와 수련에 대한 내용을 일반인이 이해하기 쉽도록 펴낸 책으로 수도원에 오시는 분들을 위하여 준비된 교재이다. 구입 문의 : 법원수도원(010-9013-3721) -
제 5차 강원지역 교역자 및 교인과의 간담회 열려중앙총부는 포덕 164년 7월 16일(일) 14시 춘천교구에서 제5차 강원지역 교역자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제5차 간담회는 강원지역 교역자와 교인들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강릉, 속초, 원주, 정선, 춘천 등 5개 교구에서 40여 명이 모여 춘천교구에서 합동 시일식을 봉행하였다. 시일식 설교는 광암 박상종 교령께서 “우리 도는 성·경·신 세글자에 있다”이란 주제로 말씀하셨다. 이후 유원진 종의원이 경영하는 춘천닭갈비 식당으로 이동하여 점심 시간을 갖고, 오후 2시부터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는 박상종 교령, 주용덕 종무원장, 이미애 교화관장, 정갑선 교무관장, 문범식 전서실장과 명승철 직접도훈, 김혁태 상주선도사(전), 박용재 강릉수도원장, 석영기 춘천교구장(종무위원), 유원진 종의원, 강원지역 교인 등이 참석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