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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실내악의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축제 ‘2023 실내악축제’ 8월 18일 개막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8월 18일부터 27일까지 총 5회에 걸친 ‘실내악축제’가 열린다. 2021년 처음 개최된 후 호평받으며 서울돈화문국악당의 대표 공연으로서 매년 이어져 오고 있다. 올해에는 창작국악 실내악 작품들이 다양하게 초연될 예정으로, 개작 초연될 작곡가 이성천의 작품들부터 신진 작곡가들의 위촉 작품들을 통해 국악 실내악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조망하며 실내악의 정체성을 확립해나갈 예정이다.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는 실내악축제는 자연 음향 공연장 특성에 적합한 편성과 곡을 통해 국악기의 독특하고 섬세한 하모니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또 창작 국악 실내악곡을 장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무대로써 다양한 악기 편성의 실내악 작품들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첫 번째 무대는 ‘SNU 앙상블’과 가야금 연주자 ‘이지영’이 현시대의 감각으로 재탄생한 작곡가 이성천의 작품들을 선보이며 실내악축제의 막을 올린다. 이어 과거부터 현재까지 실내악 역사와 함께 활동해온 ‘음악동인고물’과 ‘경기가야금앙상블’이 무대에 오른다. 음악동인고물은 그들만의 음악 어법으로 풀어낸 새로운 한국음악을 선보이며, 23일에는 우리 음악의 정체성을 보존한 채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가야금 창작곡들을 경기가야금앙상블의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 올해에도 실내악축제를 위해 기량 넘치는 연주자들이 한 팀이 돼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페스티벌 앙상블Ⅰ’과 ‘페스티벌 앙상블Ⅱ’의 무대를 25일과 27일에 만나볼 수 있다. 페스티벌 앙상블Ⅰ은 가야금, 해금, 피리 등 국악기와 피아노의 협주곡들을 통해 현대의 한국적 음악을 제시하며, 페스티벌 앙상블Ⅱ의 무대에서는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작곡가 강하은, 김영상, 서여정, 최지운, Andrew Filson 5인의 작품이 위촉 초연된다. 이번 축제의 예술감독을 맡은 김상욱은 “지난해는 동종 국악기의 앙상블에 대한 실험과 탐구에 집중했다면, 올해는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실내악의 연결성에 의미를 두고 공연을 준비했다. 공연을 통해 한국 실내악의 의미와 정체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돈화문국악당 ‘2023 실내악축제’는 인터파크티켓과 서울돈화문국악당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회차별 잔여 티켓이 있는 경우 공연 당일 현장 매표 후 관람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전석 2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돈화문국악당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돈화문국악당으로 전화하면 된다. ◇ 2023 실내악축제 공연 일정 공연 일정: 2023년 8월 18일(금)~27일(일) 공연 일시: 수·금 오후 7시 30분, 일 오후 3시 공연 장소: 서울돈화문국악당 · 8.18(금) 19:30 SNU 앙상블 · 8.20(일) 15:00 음악동인고물 · 8.23(수) 19:30 경기가야금앙상블 · 8.25(금) 19:30 페스티벌 앙상블Ⅰ · 8.27(일) 15:00 페스티벌 앙상블Ⅱ창덕궁의 얼굴인 돈화문의 이름을 딴 서울돈화문국악당은 전통문화 지역인 창덕궁 일대의 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해 창덕궁 맞은편 주유소 부지를 서울시가 매입해 국악 전문 공연장으로 조성했고, 현재 인사이트모션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전통 한옥과 현대 건축 양식이 혼합된 공연장은 자연 음향으로 국악을 감상할 수 있는 실내 공연장과 야외 공연을 위한 국악마당으로 구성돼 있어 관객들이 연주자와 함께 호흡하며 우리 전통의 멋을 쉽게 경험할 수 있다. 자체 기획·제작 공연과 민간 공연예술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우리 예술의 멋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
웹툰 통합 추천 서비스 ‘인생툰’ 출시주식회사 그로스윗에서 ‘인생툰’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좋아하는 웹툰을 3개 등록하면, 등록한 웹툰을 분석해 새로운 웹툰을 추천하는 간단한 방식으로 웹툰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생툰 서비스는 수많은 웹툰 중에서 웹툰 이용자에게 가장 잘 맞는 웹툰을 추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서비스는 웹툰 이용자가 이미 본 작품이나 이미 인지한 작품을 등록하면 해당 작품은 제외하고 새로운 작품을 추천하는 관리 기능도 제공하고 있고, 이 관리 기능을 사용해 추가 웹툰 선택 없이 주기적으로 새로운 웹툰을 추천받을 수도 있다. 그로스윗은 자체적으로 2만여 개의 웹툰 데이터와 1만 개 이상의 추천용 학습데이터를 구축했다.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웹툰 이용자들에게 더욱 정확한 맞춤 웹툰 추천을 제공해 사용자들은 추천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그로스윗 임직원들은 인생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를 모으는 것은 매우 힘들었지만, 서비스 출시 후 사용자들이 웹툰을 쉽게 추천받는 것을 보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인생툰 서비스는 이미 웹툰을 즐기는 사용자뿐만 아니라 웹툰을 처음 접하는 웹툰 이용자들에게 웹툰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사용자들의 작품 취향 및 추천 정확도를 지속해 개선해 나가고 있으며, 향후 글로벌 웹툰 추천 및 소개 서비스를 출시해 국내 우수한 웹툰을 세계에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로스윗은 웹툰 추천 서비스 인생툰을 서비스하는 스타트업으로 자체 관리하는 웹툰 데이터와 소비자 콘텐츠 그리고 자체 개발한 웹툰 추천 알고리즘 및 카테고리를 이용해 웹툰 이용자들이 보다 좋은 웹툰을 선택하는 것을 돕고, 품질이 우수한 웹툰이 널리 알려지는 것에 기여하는 회사로 이번 인생툰 서비스의 출시로 웹툰 이용자들이 편하게 자신에게 맞는 작품을 편하게 찾아 즐길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
KGC인삼공사 ‘정관장 천녹 그로잉’ 출시정관장 천녹이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프리미엄 키즈녹용 ‘천녹 그로잉(Growing)’을 출시했다. ‘천녹 그로잉’은 뉴질랜드 최상위 SAT 등급 녹용에 정관장 6년근 홍삼, 한삼덩굴추출물, 식물혼합농축액(황기, 당귀, 진피, 감초, 백출) 등 성장기 어린이 특화원료를 맞춤형 설계로 배합한 정관장 최초의 키즈 녹용 제품이다. 뉴질랜드 청정 환경에서 자란 최상위 등급(SAT) 녹용만을 엄선했으며, 녹용 관련 8가지 특허 및 30여 년 녹용 연구 노하우를 지닌 정관장의 기술력과 철저한 원료관리 기준 8단계(직접 계약, 생산 관리, 안전성 검증, 품질 검증, 건조 관리, 건조 검증 검수, 선별, 품질 검사)가 더해져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천녹 그로잉’은 연령별 녹용 함량을 과학적으로 설계했을 뿐 아니라, 국내 최초로 녹용의 어린이 섭취 안전성을 확인했다. 성장기 어린이 대상 인체적용 시험결과, 어린이 녹용 섭취에 대한 안전성이 확인돼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여기에 레몬농축액과 코코넛꽃액즙을 더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상큼한 청포도 맛으로 부담없이 녹용을 섭취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한편 정관장 천녹은 최근 여성 생기를 위한 ‘천녹 라이블리(Lively)’, 시니어 기력 강화를 위한 ‘천녹 에너제틱(Energetic)’을 리뉴얼 출시해 라이프스타일별 맞춤형 녹용 라인업을 완성했다. ‘천녹 라이블리’는 최상위 녹용, 정관장 6년근 홍삼과 함께 왕비에게 진상했던 4가지 전통원료(숙지황, 작약, 천궁, 당귀) 및 연자육, 약쑥, 익모초, 솔싹 등 여성 특화원료를 더해 여성의 활기찬 생기를 채운다. ‘천녹 에너제틱’은 녹용과 홍삼을 비롯해 두충, 우슬, 천마, 오미자 등 전통 원료를 배합해 시니어 건강의 근본을 바로 세워줄 기력 특화 포뮬러를 적용했다. 이로써 정관장 천녹은 ‘천녹정’, ‘천녹정편’, ‘천녹톤’ 등 클래식 라인과 더불어 천녹부스팅(수험생 체력), 천녹 비스트롱(남성 스태미나), 천녹 리터닝(여성 일상회복), 천녹 라이블리(여성 생기), 천녹 에너제틱(시니어 기력) 등 라이프케어 라인업을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여름철 건강 관리를 위한 ‘체력 리부트(Reboot), 정관장으로 완성하다’ 이벤트를 8월 13일까지 진행한다. ‘홍이장군’, ‘아이패스’, ‘천녹부스팅’, ‘천녹그로잉’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정관장 홍삼이 들어간 프리미엄 ‘홍삼삼계탕(HMR)’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
포덕 164년 7월 23일 천도교중앙대교당 시일식포덕 164년 7월 23일 천도교중앙대교당 시일식 -
2023년 수운문화제 개최천도교 미술인회에서 주관하는 2023년 수운水雲 문화제가 8월 2일부터 8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경인미술관 1관과 2관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제33회째 이어온 <천도교 미술인 한마당전>과 제4회째 맞이하는 <인내천 서.예 명인 모심전>을 한날 한자리에서 열고, 일반인들과 교인들에게 선보인다. 개막식은 8월 2일(수) 15:00 에 종로구 인사동 경인미술관 1,2관에서 열린다. -
김진아 감독 신작 VR 영화 ‘아메리칸 타운’ 2023년 베니스국제영화제 VR 경쟁 부문 진출김진아 감독의 신작 VR 영화 ‘아메리칸 타운’(영문 제목 COMFORTLESS)이 제80회 베니스국제영화제 VR 경쟁 부문 ‘Venice Immersive’에 초청됐다. 이로써 김진아 감독은 ‘동두천’(2017), ‘소요산’(2021)을 비롯해 ‘아메리칸 타운’까지 3편의 작품 모두를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시키는 쾌거를 이뤘다. ‘아메리칸 타운’은 김진아 감독의 ‘미군 위안부 VR 3부작’ 최종편이다. ‘아메리칸 타운’은 1969년 군산 미공군 기지 근처에 주한 미군의 향락을 위해 정책적으로 세워진 기지촌 ‘아메리칸 타운’의 시공간을 재현한 가상 현실 영화다. 한때 하룻밤 1000여명의 미군이 방문했던 아메리칸 타운에서 일하는 여성들은 관리 당국에 의해 ‘미군 위안부’라고 불렸다. 현재는 이곳은 민간인 출입이 금지돼 있다. 김진아 감독의 전작들과 함께 ‘아메리칸 타운’ 역시 ‘미군 위안부 인권’이라는 정치적, 사회적 이슈를 관객들의 체험을 통해 느끼게 하는 감각적 재현의 영화다. 김진아 감독의 미군 위안부 3부작 가운데 1부인 ‘동두천’은 1992년 미군에게 살해당한 한국 여성 성 노동자에 관한 작품으로, 2017년 세계 3대 국제영화제 역사상 최초로 개설된 베니스국제영화제 VR 경쟁 부문에서 ‘최고 VR 스토리상(Best VR Story)’을 받는 등 유수의 국제영화제에서 상을 휩쓸었다. 2부 ‘소요산’은 미군 위안부 여성들을 감금·치료했던 ‘몽키하우스’라는 수용소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2022년 제네바국제영화제에서 VR 경쟁 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아메리칸 타운’은 한국콘텐츠진흥원, 미국 UCLA 대학 등에서 지원을 받아 싸이언 필름이 제작한 한미 합작 VR 영화다. VR(Virtual Reality·가상 현실) 영화는 스크린을 사용하는 2D 영상물과 달리, 헤드셋을 착용한 관람자가 360° 몰입형 공간으로 들어가 주체적, 감각적으로 경험하게 해준다. 더불어 VR이라는 형식은 이미 사라진, 또는 곧 사라질 역사적 공간을 실감형 매체 기술로 복원하고 체험할 수 있게 하는 새로운 형식의 아카이빙(보존) 방식이기도 하다. 김진아 감독의 미군 위안부 3부작과 관련 XR 작품들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가는 기지촌을 신기술로 보존하고, 복원해 낼 수 있는 의미를 갖기도 한다. 한국과 미국의 영화 산업 및 학계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김진아 감독은 UCLA 대학 영화과 종신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2009년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한국 여성감독 최초로 장편 경쟁 부문 심사위원을 역임하기도 했다. 장편 상업 영화로는 최초의 한미 합작 영화 ‘두 번째 사랑’(하정우, 베라 파미가 주연), 한중 합작 영화 ‘파이널 레시피’(양자경 주연) 등을 연출했다. *참고: 한국 정부는 1951년 보건부 예규에서 ‘위안부’를 ‘위안소에서 외군을 상대로 위안접객을 업으로 하는 부녀자’로 정의했으며, ‘미군 위안부’라는 용어는 한국 정부가 기지촌 여성을 지칭하는 명칭으로 1980년대까지 법령, 공문에서 일관되게 사용된 표현이다. 2022년 서울 대법원은 기지촌 여성들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국가의 책임을 일부 인정하며 배상을 촉구했으며, 판결문에서 ‘미군 위안부’라는 용어를 공식적으로 사용했다. ◇ 아메리칸 타운(COMFORTLESS) 소개 제작 연도: 2023, 3D 360° 몰입형 가상 현실 영화 러닝 타임: 16분 각본, 연출: 김진아 (영문 이름 Gina Kim) 제작: 싸이언 필름 제작 지원: 한국콘텐츠진흥원, 전주국제영화제, UCLA 여성학 연구소, UCLA 디지털 인문학 연구소 출연: 김보령싸이언 필름은 여러 국제영화제, 해외 시장에서 호평을 받으며 영화를 제작하고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김진아 감독은 싸이언 필름을 기반으로 ‘동두천’과 ‘소요산’, ‘아메리칸 타운’을 제작해 왔다. 싸이언 필름은 다양한 장르의 영상을 제작하고, 색다른 실험을 모색하며,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배급하고 있다. -
화성시문화재단, 여름날 바다와 함께하는 어린이 체험전시 ‘미술관의 동물원’ 개최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신아)은 관내 유휴공간 활용 예술사업의 하나로 궁평리어촌체험 휴양마을에서 어린이 체험전시 ‘미술관의 동물원’을 9월 17일(일)까지 개최한다. 화성시문화재단은 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작품을 관람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여름날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전시를 마련했다. ‘동물’과 ‘종이’를 주제로 하는 이번 전시에는 IKSK(김선경)와 이서미 작가가 참여했다. 종이를 활용한 입체 작품, 판화 등을 감상하고 연계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다채로운 현대미술을 발견하고 경험할 수 있다. 전시는 △동물의 숲 △아프리카 △사막 △아쿠아리움 △곤충 △온실과 정원 총 6개의 섹션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아쿠아리움 섹션에서는 궁평항에 살고 있는 생물들을 작품에서 찾아볼 수 있어 재미를 더한다. 전시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 ‘바다 컬러링’과 ‘내 손안의 동물원’ 등도 진행된다. 바다 컬러링은 8가지 종류의 바다 그림을 상상력을 발휘해 색칠하고 전시해볼 수 있고, 내 손안의 동물원은 종이를 오리고 접으며 동물들과 함께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보고 전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전시 ‘미술관의 동물원’은 7월 4일(화)부터 9월 17일(일)까지 궁평리어촌체험 휴양마을 1층에서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이다. 관람 시간 10~17시에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와 관련한 더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전시운영팀으로 전화하면 된다.화성시문화재단은 화성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만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화성시 고유의 문화 자원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 개발, 지역 예술 활동 지원은 물론 공연·축제·전시 등 수준 높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동탄복합문화센터, 화성시미디어센터, 화성시생활문화센터, 화성시 도서관 등 운영 시설과 찾아가는 문화 예술 서비스로 화성시 전역에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문화와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
경기도 내 32개 자원봉사센터, 충청·경북 수해복구 지원에 총력경기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윤봉남)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충청·경북 지역의 이재민과 지역사회 안정화를 위한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수해복구 지원을 나서는 경기도 내 자원봉사자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마가 소강상태로 접어든 21일에는 경기도 내 8개 시·군자원봉사센터(광명, 남양주, 안양, 오산, 용인, 의왕, 이천, 파주) 5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청주시·괴산군 일원에서 수해복구 봉사 활동을 펼쳤으며, 기상 상황을 주시하며 수해 지역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자원봉사센터도 충청·경북도 자원봉사센터와 소통하며 현장 상황에 따른 지원 계획을 수시로 검토하고, 자원봉사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확인할 것이다. 이번에 투입된 자원봉사자들은 많은 비로 인해 유입된 토사 제거 및 도심 주변 부유물 제거, 가재도구 세척과 비닐하우스 정비 등을 전개하고 수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윤봉남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이례적인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며 “경기도-시·군자원봉사센터는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우리 이웃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재난이 발생했을 때마다 필요한 곳에 자원봉사자 연계와 생필품·봉사자 간식 키트 등을 지원했으며, 2022년 8월 경기도 내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도민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1만27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복구 활동을 펼친 바 있다.한편 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활동 기본법 제19조에 근거해 ‘도민이 자원봉사의 가치와 행복을 경험하게 한다’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자원봉사 현장에서 봉사자들과 함께하고 있으며, 도내 3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범국민적 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는 자원봉사활동을 더 조직적·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힘쓰고 있다. 사무실은 수원시 팔달구 인계로에 있다. -
‘작으나마 힘 보탤게요’ 집중호우 피해복구 현장에 힘을 보태는 자원봉사자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의욱)는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지역의 원활한 복구를 위해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설치해 전국의 재난재해 상황을 살피며 재난현장의 효율적인 자원봉사활동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이재민 구호, 피해지역 복구 등 대규모 자원봉사활동이 요구되는 경우 설치·운영하는 자원봉사활동 총괄·조정 기구를 말한다. 큰 피해를 본 충북 괴산, 충주, 충남 공주, 논산, 청양, 부여, 경북 예천, 전북 익산에는 피해지역 자원봉사센터와 해당 지자체가 원활한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활동이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7월 13일부터 20일까지 80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특히 가옥 침수가 컸던 공주시 일대에는 피해 발생 이후 1000여명의 자원봉사들이 피해지역을 돕기 위해 달려왔다. 자원봉사자들은 비가 오는 악천후 상황에도 침수 가옥 및 가재도구 세척, 급식 차량 지원, 세탁과 피해농작물 복구 활동을 지원하며 삶의 터전을 한순간에 잃은 이재민들에게 위로와 도움을 주고 있다. 도움의 손길은 지역을 초월해서 진행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피해가 덜한 서울과 충남 서산시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전국의 자원봉사센터는 피해지역 자원봉사센터를 돕기 위해 세탁차, 급식차,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전문 자원봉사단을 꾸려 원정 자원봉사활동에 임하고 있다. 한편 심각한 폭우 피해를 본 지역들은 복구 자원봉사활동을 위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취약계층 침수 가구의 복구와 정리를 위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 봉사활동을 희망하는 자는 활동에 참여하기 전 반드시 해당 지역자원봉사센터에 문의하거나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다. 김의욱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인해 수해를 입은 피해주민들에 대한 따뜻한 위로와 서로를 돌보는 의미 있는 자원봉사활동이 더욱 필요한 순간”이라며 “자원봉사를 통해 피해를 본 지역 주민의 빠른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행정안전부를 주체로 2010년 6월 1일 설립돼 2020년 재단법인으로 운영 형태를 전환했다. ‘모든 국민의 자원봉사 참여로 만드는 안녕한 대한민국’이라는 비전 아래 자원봉사 지원 체계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핵심 가치인 △사람 △연대협력 △현장을 바탕으로 핵심 목표인 △현장 중심의 자원봉사 정책 활동 △사회 변화를 위한 역량 강화 △자원봉사자가 주도하는 참여 문화 조성을 달성하기 위해 여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안녕 캠페인, 재난현장자원봉사센터 통합관리, 자원봉사종합보험, 1365자원봉사포털 운영, 자원봉사 정책 개발, 자원봉사 아카이브 사업 등이 있다. -
한국청소년연맹 2023 국제청소년캠페스트 개최… 가수 슬리피, 세계 청소년 위해 디제잉페스티벌 스폐셜 DJ로 특별 공연한국청소년연맹(총재 임호영)이 주최하고 여성가족부와 교보생명,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신한은행, 팔도, 풀무원이 후원하는 ‘2023 국제청소년캠페스트’가 7월 2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7일까지 3일간 충청남도 천안에서 개최된다. 특히 축제 이튿날 충청남도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디제잉페스티벌에는 1000여명 이상의 국내외 청소년들이 참여한 축제의 밤 ‘화합 Zone’에서 다수의 청소년 디제이들이 참가해 음악적 재능을 통해 청소년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이때 힙합그룹 ‘언터처블’ 출신으로 트롯가수 겸 디제이(DJ)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슬리피(Sleepy)가 재능 나눔을 통해 스폐셜 DJ로 활약하며 세계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교류할 수 있도록 축제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디제잉페스티벌을 비롯해 글로벌 팀 레크리에이션, 무대에 맞게 변신하는 G.Song과 걸그룹 리썸, 스트릿 댄서 그룹 펑키 더 레이디스, 국내 최정상 비트박서 TUMP 등의 축하 공연은 ‘2023 국제청소년캠페스트’ 이틀째 밤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희망사과나무는 아람단·누리단·한별단·한울회로 구성된 청소년단체 한국청소년연맹의 사회공헌 사업으로 국내·외 극빈 지역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 및 후원 문의는 희망사과나무 운영본부로 문의하거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국청소년연맹(아람단·누리단·한별단·한울회)은 학교 교육과 상호 보완을 통한 건전한 미래 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1981년 설립돼 ‘한국청소년연맹육성에관한법률(1981년 4월 13일 법률 제3434호)’에 의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을 받으며, 학교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우리 고유의 청소년 단체다. 현재는 전국 19개 시도, 8000여 개 학교에서 29만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전국 22개의 청소년 수련시설을 운영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청소년 사회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로 창립 42주년을 맞아 청소년단체 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사회공헌 활동 및 다양한 청소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