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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협정 70주년 맞아 7대 종교 지도자 "한반도 평화" 촉구 성명박상종 천도교 교령은 종교 지도자들과 함께 한국전쟁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은 27일 “남북 당국은 한반도의 긴장 해소와 평화 정착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대화에 나서주기를 바란다”라고 촉구했다. 7대 종교 지도자들은 사단법인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를 통해 배포한 메시지에서 “북한은 계속 미사일 발사를 통해 군사적 긴장 관계를 끌어올리고 남한을 적대시하고 있고, 이에 우리 정부는 군사력 증강과 대결 구도로 더욱 한반도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라고 최근 남북 관계를 진단하고서 이같이 제안했다. 이들은 “한반도에서 군사적 충돌과 긴장 상태가 항구적으로 종식되기 위해서는 한반도 비핵화를 포함해 남북 간의 무기 감축 문제가 실질적으로 진전을 이루어야 한다”라며 “한반도에서의 전쟁 위협을 제거하고, 동북아시아의 평화 정착을 위해 남북 당국 회담에 적극적으로 나서주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메시지는 박상종 천도교 교령을 비롯하여 한국종교지도자 협의회 공동대표 의장 진우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정서영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나상호 원불교 교정원장, 최종수 유교 성균관장, 이용훈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김령하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회장 등 7명의 공동대표 명의로 발표됐다. -
디쿤스트 뮤지컬 컴퍼니, 문화예술 소외 지역 청소년에 뮤지컬 공연 선보여뮤지컬 제작 회사인 디쿤스트 뮤지컬 컴퍼니는 공연 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문화예술 소외 지역 학교, 청소년을 찾아가 뮤지컬 공연을 선보였다고 밝혔다.학생들은 큰 박수로 힘차게 호응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부산 화명고등학교의 권용민 학생(고등학교 3학년)은 “원래는 서울에서 볼 수 있는 공연을 학교에서 하다 보니 친구들과 같이 흥미롭게 보며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고, 수원 원일중학교 학생회장인 최가인 학생(중학교 3학년)은 “직접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학생들도 손쉽게 볼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디쿤스트 뮤지컬 컴퍼니는 2021년 처음으로 학교 문화예술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던 뮤지컬 ‘하늘이 물드는 시간’을 주력으로 학생들에게 삶의 소중함을 전달하며, 전국에 있는 수많은 학교를 투어하고 있다.서윤우 공동 대표는 “학창 시절 관람했던 공연이 좋은 기억으로 자리하게 되면 성인이 되어서도 공연을 접하기 쉬워지기에 디쿤스트 공연을 통해서 학생들에게 문화예술이 즐거운 것이라는 생각 심어주고 싶다”며 학생들을 응원했다.이종하 공동 대표는 “공연문화 중 가장 인기가 많은 것은 뮤지컬이지만 공연 건수가 가장 높은 것은 아동 공연으로, 청소년을 위한 공연은 상당히 적다. 그만큼 지방에 거주하는 학생들은 공연 문화를 접하기 어렵다. 학생들에게 좋은 공연을 보여줄 수 있어 보람차고 뿌듯하다”고 말했다.디쿤스트 뮤지컬 컴퍼니는 현재 신작 뮤지컬 ‘고 투 파라다이스’를 제작 중이며, 코로나19로 인해 서로의 소중함을 잃어가는 청소년 문화에서 주변 친구들의 소중함을 전달할 예정이다.디쿤스트 뮤지컬 컴퍼니는 앞으로도 문화예술 교육 소외 지역 학교, 청소년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문화예술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이후 각 지역의 공연장 투어를 통해 학생들이 공연장 문화 또한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디 쿤스트(D Kusnt)는 발전하는 대한민국 사회화는 상반되게 다소 배제돼 있는 문화·예술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설립됐으며 회사의 이념과 활동 방식은 보다 자유롭고 창의적인 형태를 띠고 있는 독일의 문화예술 활동에 그 기반을 두고 있다. -
2023종교평화음악회지난 7월 26일 오후 2시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2023 종교평화음악회가 열렸다. 종로구(구청장 정문헌)에서 주최한 이번 음악회는 민족정신 회복과 종교화합, 평화통일 및 세계공동번영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는 의미를 담아 7대 종단에서 모두 참여하였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종교의 언어와 표현 방식은 저마다 다르지만 추구하는 방향성과 지향점은 같을 것이다. 우리는 여전히 독립을 위해 모두가 하나 됐던 104년 전 3월 1일 그때처럼 평화를 갈망한다.” “때로는 말보다 따뜻한 선율이 가져다주는 울림이 더 큰 파장을 불러일으킬 때가 있다. 종교화합이 실현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상종 교령은 인사말에서 “오늘 종교계와 종로구청이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숭엄하고 고귀한 3·1 혁명 정신인, 모두가 한울님을 모신 평등하고 고귀한 존재임을 깨닫는 인내천 정신을 계승하고, 종단 간 화합과 상생, 도약을 넘어서서 남북 평화통일과 세계 인류의 공동 번영 및 평화정착이라는 원대한 염원을 가지고, 뜻깊은 평화음악제를 개최하는데 대해 진심으로 축하한다”라고 인사하였다. 천도교에서는 서울교구 삼경중창단(단장 김인환)이 창작곡 ‘법문’, ‘빛이되시니’ 두곡을 합창하여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 나동환 교장 임명장(천도교중앙총부 소장)동학의 2대 교주 해월 최시형 신사는 1884년부터 교장, 교수, 도집, 집강, 대정, 중정의 육임제를 실시하였는데, 이는 오늘날 천도교의 교역자 제도의 효시이다. 1885년부터는 각 지방에서도 육임제를 확장하면서 동학의 교세가 크게 늘어났다. 교장은 ‘자질이 알차고 덕망이 두터운 사람’에게 수여된 직책이었고, 교수는 ‘성심으로 수도하여 가히 교리를 전할 수 있는 사람’, 대정은 ‘공평하며 부지런하고 중후한 사람’에게 수여된 직책이었다. 위 세계기록유산은 위 육임제의 직책에 따라 해월신사가 나동환에게 교장의 임명장을 수여한다는 증서이다. 관련 역사적 사실 나주의 접주 나동환(羅東煥, 1849~1937)은 본관이 나주이며 영암 택촌 마을에서 태어났다. 그의 자는 도경(道卿), 호는 일암(日庵)이다. 그는 나주의 명문 양반가 출신으로 일찍이 동학에 입도하여 1894년 1월에는 교단으로부터 해월신사로부터 교수 겸 교장 직책을 받았다. 동학혁명군의 1차 기포 때는 나주의 접주로서 활동하였다.동학군이 나주성을 공격할 때도 500명의 동학군을 이끌고 싸웠다. 그 후 전봉준의 체포 소식을 듣고 재기를 도모하기 위해 그의 부인 진주정씨와 함께 함평군 월야면 연암리 다라실에 있는 나동환의 처가로 은신했다. 관군이 들이닥쳤으나, 부인 진주정씨(晋州鄭氏)는 남편과 아들을 다른 곳으로 피신시켰고, 자신은 관군들에게 잡혀 압슬형(壓膝刑) 등 혹독한 고문을 받았으나, 끝내 남편의 행방에 대해 함구하다가 사망했다. 이들을 기리기 위해 의열각(義烈閣) 안에 〈나주나공동환의적비(羅州羅公東煥義蹟碑)〉와 〈효열부진주정씨행적비(孝烈婦晋州鄭氏行蹟碑)〉가 함께 세워졌다. -
동학소년회 북클럽 2기 모집사단법인 동학소년회는 오는 8월 26일부터 10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독서모임인 북클럽 2기를 모집한다. 도서 <빅히스토리>를 읽고 나눔, 동학교육 논문을 읽고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이번 북클럽 2기 모집은 8월 4일까지 문자메시지로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신청 문자(채팅창) 연락처 : 0507-1350-05798) -
해월생태학교, 바다 지킴이 활동하다지난 7월 22일 제 4차 해월생태학교에서는 바다 살리기 피켓팅 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생태학교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바다 지킴이 활동과 바닷물에 발 담그기, 맨발 걷기가 인상깊었으며 옷이 다 젖어도 행복했고 바다지킴이로서 쓰레기 줍기를 통해 큰 보람을 느꼈고 내년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청소년증 활용 무료 연극 관람 기회 제공천안--(뉴스와이어) 2023년 07월 26일 --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원장 직무대행 김병찬)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증을 소지한 청소년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8월 11일과 12일 이틀간 11시부터 12시까지 청소년 연극 ‘Do It Now’의 무료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Do It Now’는 박종우청소년극창작소에서 제작한 청소년 연극으로, 대사가 아닌 춤과 움직임으로 스토리와 메시지를 전달하는 댄스시어터이며, 청소년 주인공이 권투를 만나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내용으로 제작됐다.이번 연극은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받으며, 현장에서 청소년증(또는 청소년증 발급확인서)을 확인받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청소년증은 9세부터 18세까지 청소년이 주민자치센터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는 청소년 전용 신분증이다.김병찬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연극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에 대해 생각해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현재 낮은 발급률(약 15%)의 청소년증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2023년 제55회 국제화학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 금메달 1명, 은메달 2명, 동메달 1명 획득, 국가 종합 14위2023년 7월 16일부터 25일까지 총 10일 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개최된 제55회 국제화학올림피아드(International Chemistry Olympiad, IChO)에서 한국 대표단 전원이 메달을 획득하였다. 세계 89개국 348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경연을 펼친 이 대회에서, 한국 대표단은 장준성(서울과학고3) 학생이 금메달, 김희준(대전과학고3), 전지민(서울과학고3) 학생이 은메달, 서채원(서울과학고3) 학생이 동메달을 획득하여 국가 종합 14위를 달성하였다. ※ 중국, 싱가포르(금4)가 국가 종합 1위, 우리나라(금1, 은2, 동1)는 국가 종합 14위 차지 국제화학올림피아드(IChO)는 최근 3년간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대회로 개최되며 실험시험 없이 이론시험만 실시되었으나, 올해는 실험시험과 이론 시험이 모두 치러졌다 4년 만에 실시된 실험시험에서는 ▲표백제 합성 반응, ▲철광석 성분 분석을 위한 적정*, ▲용액 중에 있는 다양한 이온 등을 구별하는 침전 적정 등과 관련된 총 3개의 문제해결 과제가 제시되었고, * 적정(Titration) : 양적화학분석 실험방법 중 하나로서, 분석대상용액을 표준용액과 섞어 분석대상의 농도를 결정 이론시험은 ▲분석화학, ▲물리화학, ▲무기화학, ▲유기화학 및 융합지식 분야에서 골고루 출제되었으며, 분자영상에 사용되는 시약, 전기화학적 이산화탄소(CO2) 환원 원리, 인공 광합성의 원리, 메탄올 합성 반응 속도, 효소의 반응속도론, 의약품 합성 등과 관련된 총 10문제가 제시되었다. -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2기’ 발대식 진행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7월 25일 -- 증가하는 청년 자살자 수 감소를 위해 청년이 직접 청년 자살예방을 기획, 활동하는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이 7월 22일(토) 열렸다.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자살은 20~30대 연령의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30대의 자살률은 10만명당 27.3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최근 5년간 자해 및 자살시도로 응급실에 내원하는 20대가 증가하고 있다.이에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서울 청년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청년 입장에서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공감하는 청년 106명을 선발하면서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2기를 출범을 알렸다.발대식 1부는 ‘청년이 청년에게 들려주는 이야기’가 진행됐다. 대학생 이태화 씨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누구나 시도하지 않는 것, 바로 그것이 우리 자살예방 서포터즈들의 역할이자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사소한 행복을 이 세상 청년들에게 전해주는 것이 서포터즈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직장인 김선화 씨는 본인의 10대 우울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청년 자살예방을 위해 상대방 위치에서 공감, 이해를 해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서포터즈 활동으로 세대 간 관점 차이를 줄이고 사회적으로 자살예방 문제를 감소할 수 있다면, 이 활동은 충분히 유의미하며 뿌듯할 것”이라고 말했다.2부는 ‘고립 청년의 삶의 현장, 연결과 소통의 이야기’를 주제로 안무서운회사 유승규 대표의 강의가 진행됐다. 실제로 고립 당사자 청년 활동 상담을 하면서 경험한 사례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청년 서포터즈들의 적극적인 질문과 응답이 계속 이어지면서 앞으로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가 고립, 은둔해 있는 청년들을 만나서 겪는 고민과 우울한 친구를 상담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질적 경험을 공유했다.3부는 ‘가장 어두운 곳에서 가장 밝은 빛을 내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폴앤마크 우명훈 소장이 청년 서포터즈 106명과 함께 서로 간의 소통과 관계 향상을 위한 시간을 진행했다. 이 시간에는 청년 자살예방 활동에 앞서 먼저 나를 돌보기 위한 60일 챌린지 활동에 대해 14개팀이 서로 논의했고, 청년이 생각하는 자살예방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2기 발대식에 참여한 서포터즈는 내가 한 발대식 가운데 제일 재미있고 보람찬 발대식이었다며, 나에 대해 먼저 알라는 말이 너무 와닿았다는 소감을 전했다.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2기는 발대식 이후 14개팀 106명이 ‘나 돌봄’ 60일 챌린지를 시작으로, 총 3개 분야에서 청년 자살예방 활동을 시작한다. 첫 번째 청년 자살예방 알리기, 두 번째 온라인 유해 매체 모니터링 활동, 세 번째 청년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또래 마음이음 활동이다.이들은 활동 분야별로 △청년이 청년에게 전하는 위로·연결의 메시지 전달 △온라인 캠페인 기획단 △청년이 청년에게 직접 들려주는 ‘나의 성장기’ △마음지킴이 - 온라인 유해 매체 모니터링 △선플 달기 △모두가 함께하는 자살예방 모니터링 △청년이 청년에게 보내는 마음의 편지 △마음이음 대화 - 듣고 싶은 한 마디, 위로가 되는 한 마디 등 다양한 청년 자살예방 활동을 직접 기획하며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김현수 서울시자살예방센터장은 “여러 청년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사회에 잘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효과적·실질적 자살예방 활동에 함께하며,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서포터즈 활동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서울시민의 자살을 막기 위해 24시간 위기 상담 전화(1577-01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살 예방 사업 지원, 교육 지원, 자살 유족 지원, 자살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서비스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서울교구 삼경합창단, 2023 종교평화음악회 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