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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 제160주년 지일기념식 봉행천도교중앙총부는 오는 8월 14일(월) 제160주년 지일기념일을 맞이하여 기념행사를 봉행한다. 지일기념일은 해월 최시형 신사께서 수운 최제우 대신사로부터 도통을 전수받은 날로 천도교에서는 주요 기념일로 지정해 해마다 이를 기념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기념식, 주문 21회 합송 등의 다함께 수련, 사인여천국민화합 문화제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지일기념식에 이어서 본지 인터넷천도교신문 사이트 개국 봉고식도 함께 치러질 예정이다. 한편, 천도교에서는 매년 4월 5일을, 수운 대신사께서 한울님으로부터 무극대도인 천도를 받아 동학를 창명한 날로서 이날을 '천일기념일, 12월 24일은 의암 손병희 성사께서 해월 최시형 신사로부터 도통을 전수받은 날로서 '인일기념일' , 1월 18일을 춘암 박인호 상사께서 의암 손병희 성사로부터 '대도주'직을 이어받은 '도일기념일'로 지정하여 기념하고 있다. -
진주소년회 103주년 기념식㈔동학소년회 경남본부는 지난 5일 오전 진주시 중안동 진주교육지원청 앞에서 진주소년회 10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진주지역 어린이, 청소년, 교사, 일반 시민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최근 학교 현장에서 교사 폭행, 학교 폭력 등 인권 문제가 잇따르는 가운데, 올해는 어린이 인권 선언 100주년과 형평운동 100주년을 맞아 예년보다 더욱 시사점이 큰 기념식이 됐다.임재택 동학소년회 이사장은 “동학소년회 슬로건처럼 우리가 모두 한울(온 세상)임을 알고, 즉 내가 소중하고 귀한 존재라면 이 세상 모든 생명은 다 소중하고 귀한 존재로 연결돼 있으므로 모두 존중받아 마땅하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행사는 천도교 중앙총부가 주최하고 천도교 진주교구가 후원했다. 진주소년회 기념식은 진주소년회의 뜨거운 나라 사랑과 평등 정신을 되새기고 잊지 않기 위해 지난 2018년 기념식을 시작으로 5년째 해마다 열리고 있다. -
좋은땅출판사 ‘집념의 예술가들’ 출간좋은땅출판사가 ‘집념의 예술가들’을 펴냈다. 한 예술 작품 안에는 그 예술가만의 세계가 담겨 있다.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은 화풍, 기법, 구도, 소재 등에 불과하지만 그 구성 요소들의 수준, 변화, 그 속에 담겨 있는 예술가의 개성을 통해 우리는 예술가의 생각, 감정, 더 나아가 시대상을 엿볼 수 있다. 즉, 예술 작품을 감상한다는 것은 그 작품을 만든 예술가의 삶뿐만 아니라 당시 그를 둘러싸고 있던 세계까지 들여다보는 것이다. 집념의 예술가들에는 중세부터 현대까지 예술가 39명의 작품이 소개돼 있다. 예술가들에 대한 소개와 함께 각 예술가가 만들어 낸 작품의 특징과 배경, 작품이나 예술가와 관련한 뒷이야기 등을 곁들임으로써 독자들이 다양한 작품을 접해 보고, 예술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예술 작품을 잘 몰라도 그 이름만은 알고 있는 빈센트 반 고흐, 미술 교과서에서 한 번쯤 본 적 있는 신윤복과 이중섭, TV나 여러 매체에도 여러 번 등장한 백남준과 뱅크시까지. 중세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동서양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예술가들과 작품을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은 예술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쓰였다. 여기에 소개된 예술가들은 살았던 시대도, 출신 국가도, 개인 성향도 모두 제각각이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면 바로 ‘집념’일 것이다. 고흐는 극심한 정신 불안으로 간 요양원에서도 붓을 놓지 않았고, 영국의 국민 화가 터너는 폭풍을 그리기 위해 바다로 배를 몰고 나가 돛대에 자신의 몸을 묶기까지 했다. 이런 예술혼은 고스란히 그들의 작품으로 남아 오랜 시간이 지나도 많은 이에게 감명, 영감을 남기고 있다. 시대와 상황에 굴하지 않고 예술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던 집념의 예술가들. 그들의 불꽃 같았던 삶과 걸작들을 집념의 예술가들과 함께 들여볼 수 있다.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떤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나갈 것이다. -
노는법, 50세 완경 여성과 13세 초경 소녀의 순환 사이클 만들어액티브시니어 여성을 위한 웰니스 큐레이션 플랫폼 ‘노는법’의 운영사 바바그라운드는 50세 완경 여성과 13세 초경 여성의 순환 사이클을 만드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중년 여성이 갱년기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자신의 성향에 맞는 ‘일상 속 갱년기 극복 방법’을 알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바바그라운드는 이 캠페인이 더 큰 사회적 임팩트를 갖도록 ‘저소득 소녀 생리대 기부’로 활동을 확장했다. 완경을 맞이한 여성에게 더 이상 필요치 않은 생리대가 이제 막 초경을 시작하는 저소득 소녀에게 기부되면서 생리의 끝과 시작을 연결해 순환 사이클을 완성하는 것이다. ‘노는법’은 중년 여성이 가장 젊고 아름다운 지금 이 순간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개인화된 맞춤형 웰니스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올해 4월 대한갱년기학회(회장 오한진)와 업무협약(MOU) 체결 후 시니어 여성의 갱년기 상태분석 및 맞춤형 웰니스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를 발전시켜 왔다. 여성은 완경 이후 라이프스타일을 어떻게 관리하는지에 따라 100세 시대의 남은 50년 동안 삶의 질이 결정될 수 있다. 여성의 생애주기 중 3분의 1 이상인 생리기간(가임기)은 평균 12.9세부터 49.5세까지 약 37년 정도로 긴 시간이지만, ‘노는법’은 그보다 더 긴 완경 이후 50년을 어떻게 사느냐에 주목했다. ‘노는법’에서 제안하는 갱년기의 관리는 라이프스타일 조정, 자가 관리 관행, 경우에 따라 증상을 완화하는 노력과 함께 자연스러운 삶의 단계를 원활하게 전환하도록 도움을 주는 비의료적인 웰니스 솔루션이다. 완경은 여성의 가임 기간이 끝나는 자연스러운 생물학적 과정으로, 정확한 시기는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에 맞게 된다. 완경기에 이르면 눈에 띄는 신체적 변화를 겪게 되는데 이때 ‘노는법’ 웰니스 솔루션은 일상에서 자신의 유형에 맞게 생활 습관과 갱년기 극복 방법을 제시해 주고, 갱년기에 특화돼 관리할 수 있는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번 캠페인을 통한 생리대 기부 목표는 4만5000개다. 생리대는 개당 230원이며, 모집금액 1035만원 달성시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리대 구매가 어려운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사회적기업 업드림코리아의 산들산들 생리대를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를 통해 전달한다. 바바그라운드 허정 대표는 “노는법 서비스는 여성의 갱년기 유형에 따라 운동, 마음관리, 시간활용, 피트니스다이닝, 뷰티웰빙 등의 방법으로 갱년기를 관리하는 전략과 요령을 알려주는 매력적인 서비스”라며 “이번 생리대 기부 캠페인에 뜻을 같이 하는 기업 또는 개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바바그라운드는 정보기술로 시니어 세대의 건강과 여가에 관한 디지털 접근성을 개선하는 회사로, 웰니스 큐레이션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외모의 노화, 갱년기 등 정신적·신체적으로 특수한 상황을 겪는 액티브시니어 여성에게 최적화된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다. 운동을 통한 행복 호르몬 만들기, 마음 관리하기, 나의 가치 올리기, 혈당관리, 피부관리, 맛있는 웰니스 모임 등 시니어 여성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기존 플랫폼과의 차별점이다. -
한전, 여름철 폭염 및 태풍대비 안정적 전력공급 총력한국전력(사장 직무대행 이정복)은 8월 7일(월) 오후 전국 15개 지역본부와 함께 전력사용량 증가 및 태풍 북상에 대비한 준비 상황을 논의하는 긴급 화상회의를 갖고,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비상대응 체계와 전력설비 관리사항을 집중 점검했다.현재 8월 2주의 전력 공급능력은 104GW, 전력수요는 92.9GW 수준으로 전망돼, 예비력이 10GW 이상으로 수급상황은 안정적일 것으로 보고 있으나, 습하고 무더운 날씨로 인한 전력수요 급증 및 흐린 날씨로 인한 태양광 발전량 감소 등 기상 변수가 상존해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이에 한전은 본사 경영진, 유관처·실 및 전국 15개 지역본부장이 참여하는 화상회의를 통해 예비력 부족 상황에 대비한 단계별 조치사항을 점검하고, 태풍 피해 예방을 위한 설비관리 강화와 신속한 복구체계 확립 등 여름철 안정적 전력공급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본사 수요 담당부서 외 배전 및 송변전 전력설비 운영 부서와 안전담당 부서가 함께 참여해 폭염과 태풍 대비 전력설비 사전 점검 강화와 직원과 협력회사 근로자들의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조치 등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재차 전달했다.이정복 사장 직무대행은 “계속되는 폭염과 태풍 등으로 여름철 기상 상황의 불확실성이 큰 만큼, 비상대응 준비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강조하며 “사전 설비 점검과 신속한 고장복구 대응체계 유지, 특히 안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작업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한전은 전력수급에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8월 한 달 동안, 경영진을 중심으로 전력설비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
성북문화재단, 제7회 성북문화바캉스 ‘성북 어린이 물놀이장’ 개최성북문화재단이 7월 29일 토요일부터 ‘제7회 성북문화바캉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8월 9일까지 성북구 곳곳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매년 1만명이 넘게 찾아오는 성북의 대표 물놀이 축제다. 올해 7회째를 맞아 운영 기간을 연장하고, 주민들에게 더 친숙한 공간들을 추가로 섭외했다. 각각의 공간에는 특성에 맞는 초대형 슬라이드부터 다양한 크기의 풀장들을 준비해 이용객들에게 큰 만족감을 선사하고 있다. 이 가운데 서울시, 서울특별시체육회 후원으로 올해는 처음으로 길음1동 7단지 앞 공터에서 ‘성북 어린이 물놀이장’이 개최된다. 성북 어린이 물놀이장은 8월 5일(토)부터 9일(수)까지 운영하며, 풀이 무성하던 공터에 대형풀 및 대형 슬라이드까지 설치해 어린이들이 가까운 곳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도심 속 축제를 구성했다. 8월 5일(토)~6일(일) 이틀간 성북 어린이 물놀이장이 개최된 길음1동 7단지 앞 공터에는 첫 개장이었음에도 개장 시간보다 앞선 이용자들의 오픈런을 위한 대기 줄이 이어졌으며, 행사장을 찾은 이용객은 2500여 명으로 집계됐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더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오전반(10:30~13:30)과 오후반(12:30~17:30)으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 이용 인원의 밀집 예방을 위해 입장 인원을 선착순으로 제한하고, 인파 관리 인력을 별도로 배치하고 있다. 또 물놀이 전에는 물놀이 이용 인원 전체가 함께하는 안전 체조를 진행하며, 온열 질환자 발생 등 안전사고에 대비해 의료진과 구급차가 현장에 대기하고 있다. 이용자들은 건강한 물놀이를 위해 수영모는 필수로 지참해야 한다. 주차장은 따로 없어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며, 이용료는 신분증을 지참한 성북구민이면 무료다. 아직 2023년 여름을 즐기지 못한 성북구민은 8월 9일(수)까지 진행되니 참여해보길 바란다. 다른 지역 주민은 1인당 2000원에 해당 물놀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성북 어린이 물놀이장은 야외 물놀이 행사인 만큼 기상 상황에 따라 개장 상황이 달라질 수 있어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는 성북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성북문화재단은 도서관, 영화관, 미술관, 여성·구민회관 등 다양한 문화 시설을 운영하며 지역 대표 축제, 생활문화 활성화, 시각예술 활성화 등 여러 프로그램 및 문화 정책 등을 통해 성북구민의 삶과 문화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
재난 앞에 시도 경계 없다...선제적 국가 소방 동원체계 마련소방청(청장 남화영)은 시도 경계를 넘어선 대형재난 대비 국가적 차원의 총력대응을 위해 「전국 소방력 동원 및 운영 관리에 관한 규정」을 전면개정․시행(`23.7.27.)했다고 밝혔다. 국가 소방 동원은 재난이 발생할 우려가 현저히 높거나 재난이 발생하였을 때 해당 시·도의 소방력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경우, 재난에 총력대응하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전국의 소방력을 재난현장에 동원해 관리하는 것이다. 먼저 행정규칙의 제명을「전국 소방력 동원 및 운영 관리에 관한 규정」에서 「국가 소방 동원에 관한 규정」으로 변경해 재난 발생 시 국가의 권한과 책임을 강화했다. 또한 대형산불 등 소방력이 장기간 동원될 경우를 대비, 현장대원의 피로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동원소방력에 대한 근무교대, 휴식제공 방안 등을 동원계획에 포함하도록 했다. 아울러 동원소방력을 운영·관리하는 자원집결지 관리반의 임무를 명확히 하여 적재적소에 적절한 소방력을 투입, 효과적인 재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소방청장의 동원령 발령 시기를 구체화하여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여부와 관계없이 소방력이 필요할 경우 동원령을 발령할 수 있도록 했다. 동원령은 재난 규모 및 상황에 따라 동원령 1․2․3호로 구분하여 운영된다. △1호는 8개 시·도 미만(장비 100대 미만 또는 인원 250명 미만)이 동원되며 △2호는 8~13개 시·도(장비 100~200대 또는 인원 250~500명), △가장 큰 규모인 3호는 14개 시·도 이상(장비 200대 이상 또는 인원 500명 이상)이 동원된다. 소방청장은 신속한 동원을 위해 소방력을 사전지정할 수 있으며, 재난지역과 가까운 시․도와 먼 시․도의 동원 규모를 달리 정해 동원하거나 상황에 따라 가감할 수 있다. 또, 재난유형 및 현장상황에 따라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소방장비 및 인력을 선별하여 동원할 수 있다. 한편, 소방청은 국가적 대응이 필요한 경우 국가소방동원령을 선제적으로 발령해 재난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2023년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행사에도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중앙119구조본부와 9개 시·도의 재난현장회복차 11대와 구급차 20대 등을 동원했다. 김조일 소방청 119대응국장은“이번 개정으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변화하는 기후위기 등 재난환경에 맞춰 선제적 대응을 통하여 국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올 상반기 김치 수출액 8100만 달러 달성…평년보다 20.3% 증가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6월 기준 김치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 평년 같은 기간보다 20.3% 각각 증가한 8100만 달러(원화 1055억 원)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미국, 유럽 시장의 수요 증가 등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170만 달러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수출량도 지난해보다 3.0%, 평년보다 20.0% 각각 늘었다. 농식품부는 최근 제3차 김치산업진흥 종합계획(2023~2027)에 2027년까지 김치 수출액 3억 달러를 목표로 설정하고, 한국 김치의 압도적인 품질경쟁력 확보를 위해 4대 전략 9대 과제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요 과제로 우수종균을 지난해 27종에서 2027년까지 60종 개발을 진행하고 종균보급 확대, 기능성 표시제품·비건·저염김치 등 현지 맞춤형 상품 다양화, 수출김치 숙성 지연을 위한 장기유통 기술개발 등을 추진한다. 더불어 해외 김치의 날 제정을 지난해 8곳에서 2027년 15곳으로 확대한다. 또한 김치 이슈 대응 등을 위한 ‘김치산업 관계기관 협의체’를 상시 운영해 김치 수출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
문화재청, 새만금잼버리 참가자들에게 문화유산 체험 지원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전라북도 부안군 새만금 일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8.1.~8.12.) 참여 차 대한민국을 찾은 전 세계의 스카우트 대원 및 행사 지원자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체험을 12일까지 지원하기로 하였다. 먼저,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직무대리 신성희)는 수도권에 소재한 4개 궁궐[경복궁, 창덕궁(후원 별도 협의), 덕수궁, 창경궁]과 종묘, 조선왕릉의 입장료를 면제하고 안내해설(외국어 포함)이 필요한 경우 최대한 제공할 예정으로 관람을 희망하는 참가자는 해당 관리소로 신청문의(관리소별 전화번호는 붙임 참조)하면 된다. * 잼버리 스카우트 복장 착용자에 대해 입장료 면제 및 해설 제공 또한, 연중 무료로 개방하고 있는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직무대리 윤태정)은 잼버리 참가자가 단체관람 요청 시 우선 예약과 안내해설을 지원하고,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안형순)은 전주시와 함께 전시·전통문화 공연·체험 등 지역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함과 동시에 참가자들에게 쉼터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한국문화재재단에서 운영하는 전통문화 편의시설(국립고궁박물관·경복궁·창덕궁·덕수궁의 ‘사랑’ 카페 ) 이용 시 할인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고궁박물관(☎02-3701-7611), 국립무형유산원(☎063-280-1411), 한국문화재재단(☎02-2270-1202)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은 이번 기회를 통해 대한민국을 방문한 전 세계의 잼버리 대원들과 행사 관계자들이 우리 전통문화에 담긴 고귀한 가치를 느껴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며, 한류로 대변되는 대중문화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전통문화의 영역까지 확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자료제공 :(www.korea.kr)] -
포덕164년 8월 6일 천도교중앙대교당 시일식포덕 164년 8월 6일 천도교중앙대교당 시일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