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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덕 164년 10월 1일 천도교중앙대교당 시일식설교 : 성령장생 - 선도사 금암 이종민 -
이주배경학생 한국어 교육 강화…인재에겐 졸업 때까지 장학금 지원정부가 이주 배경에 상관없이 누구나 능력껏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한국어 교육체계를 강화하고 다문화 밀집지역의 학교 교육여건을 개선한다. 교육부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주재로 제8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개최, 이같은 내용의 안건을 상정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주배경학생 인재양성 지원방안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 ▲디지털 인재양성 종합방안 핵심관리과제 추진 현황 점검 결과 등이 안건으로 상정됐다. 이주배경학생에 차별없는 교육기회 보장…누구나 인재로 성장토록 교육부는 우선, 이주배경학생 대상 한국어 교육체계를 전면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어능력 부족으로 교과학습을 따라가지 못하는 초·중·고 학생들을 위해 다문화 밀집학교가 있는 33개 시군구에 우선으로 지역 거점 한국어 예비과정(3개월~1년)을 내년부터 40곳을 선정해 학교 밖 위탁교육 형태로 운영한다. 지역대학을 활용한 한국어교육도 강화한다. 다문화 정책학교 사업 내 지역대학 연계형을 내년 50개교에서 2027년까지 150개교를 신설토록 한다. 지역대학생이 이주배경학생에게 일대일 맞춤형 한국어교육, 상담 등을 지원하는 대학생 멘토링도 올해 4000명에서 내년 8000명으로 확대한다. 초·중·고 학교 내 한국어학급은 지역 여건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한국어학급이 학년별 교과수준에 필요한 한국어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여건을 개선한다. 아울러 한국어학급 지원 인력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다문화사회전문가 강사, 결혼이민자 강사 등 연계·활용을 추진한다. 학생과 학부모가 가정 내에서 스스로 한국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내년부터 인공지능(AI) 기반 온라인 한국어 학습장도 운영할 계획이다. 온라인 학습장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학생의 한국어 성취과정과 강·약점 등을 면밀히 분석해 제공한다. 교육부는 또 이주배경학생 개인의 강점을 살려 우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이중언어 등에 강점이 있는 이주배경학생을 선발해 대학 졸업 때까지 매월 장학금을 지급하는 ‘글로벌 우수인재 장학금’을 신설해 정부와 기업이 함께 대폭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이중언어, 외국문화 이해 등 다문화 맞춤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다문화 강점개발 정책학교’도 내년 200개교를 지정해 운영한다. 특히 이주배경학생이 고숙련 실무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문화 특화형 직업계고’ 모델을 발굴·확산하고, 전문대학과 연계한 방과후 직업교육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이 밖에 다문화 밀집지역의 학교 업무부담 경감을 위해 교육지원청에 다문화 교육정책의 중심 역할을 담당하게 될 ‘다문화교육지원센터’도 내년 5곳을 시범운영한다. ‘라이즈’ 관계부처 협력 강화…디지털 교육체제 저변 확대 노력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라이즈)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은 2025년 전국 17개 시도에서 도입 예정인 라이즈 체계 구축과 관련해 관계부처와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라이즈 체계 구축은 ‘지역 주도의 경쟁력 있는 대학 육성과 대학의 지역발전 중심(허브)화’를 목표로, 교육부는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경남·경북·대구·부산·전남·전북·충북 등 7개 시범지역을 선정한 바 있다. 교육부는 시범지역을 우선으로 지역 여건에 맞게 라이즈 센터 지정, 라이즈 계획 수립 등을 추진 중이다. 그 외 지역은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라이즈 체계 구축을 준비한다. 향후 지역의 라이즈 과제를 중앙부처의 대학재정지원사업 및 지자체 사업과 상호 연계해 추진할 수 있도록 지방시대위원회와 함께 라이즈 협의체를 운영하고 관계부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회의에서는 또 지난해 8월 발표한 디지털 인재양성 종합방안의 핵심관리과제에 대한 올해 상반기 추진 현황 및 성과를 점검했다. 먼저, 대학이 더욱 유연하게 학사·학위제도를 운영할 수 있도록 법적·제도적 지원을 강화했다. 소단위 전공과정과 대학 간 학·석사 연계 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고등교육법 시행령을 개정했으며, 대학이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이미 설치된 첨단분야 학과 내 별도 정원을 한시적으로 추가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계약정원제도 도입했다. 초·중등 디지털 교육체제 확립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측면에서도 성과가 있었다. 초·중등 정보 시수를 2배 확대하는 2022년 개정 교육과정 고시와 연계해 초·중·고등학교에 정보교과 교원 배치를 확대하는 계획을 지난 4월 마련했다. 또한 올해 상반기 디지털 새싹 캠프를 늘봄학교, 방과후학교와 연계해 운영하고 디지털 교육(인공지능 교육 포함) 과목을 교직과목에 추가하는 등 디지털 교육체제를 위한 저변 확대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교육부는 향후에도 반기별로 핵심과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과제 완료 이후에도 정책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지원하는 등 디지털 인재양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기로 했다. 문의 : 교육부 사회정책협력관 사회정책총괄담당관(044-203-7267), 교육복지돌봄지원관 교육복지정책과(044-203-6534), 지역인재정책관 지역인재정책과(044-203-6236), 디지털교육기획관 디지털교육전환담당관(044-203-7049) [자료제공 :(www.korea.kr)] -
[칼럼] 살았을 때 죽자글 제목이 참 요상하다. 이런 제목은 낚싯밥일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어쩌랴. 나는 현실에서건 글에서건 낚시를 모른다. 물살이(‘물고기’의 생명어)의 존엄성과 존중을 대대적으로 펼칠 때라고 여기는 사람이다. 우리 경전에 이런 말이 있다. 이 말을 듣고(읽고) 나는 살아서 죽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영(灵)의 적극적인 표현은 형상이 있는 것이고 소극적인 섭리는 형상이 없는 것이다”이다. 존재의 본령은 형상이 없다. 형상 있음은 한시적이다. 정해진 역할을 위해 형상을 띈 것이다. 잠수부가 물에 들 때 잠수복을 입는 것과 같다. 일이 끝나면 잠수복을 벗는다. 우주인이 우주에서 유영할 때 입는 우주복을 지구에 귀환해서도 계속 입고 다닌다면 미친놈(년) 소리를 듣는다. 죽고 사는 건 그런 것이다. 우리는 잠시 오욕칠정과 희노애락이라는 지구복은 입고 지구에 머무는 존재다. 자. 본론으로 들어가자. 엊그제 장례식장을 다녀왔다. 동행한 동료와 “살아서 죽자”라고 의기투합했다. 생전 장례식을 치르자고 했다. 우리가 태어나고 죽는 것을 애벌레가 나방이 되고 나방이 번데기가 되는 변환에 비하면 이해가 쉽다. 태어날 때를 보자. 숨을 어디로 쉬는가? 엄마 탯줄로 쉰다. 밥도 그렇다. 태어나면 어떻게 되는가? 한순간에 변한다. 숨은 허파로 쉬고 밥(젖)은 입으로 먹는다. 혁명적인 변화다.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모른다. 아무도 모른다. 안다. 누구나 다 안다. 알면서 모른 척한다. 모르면서도 아는 척한다. 이럴 때는 다중우주론이 적격이다. 상상이 가능한 모든 형태로 우주가 존재하듯이 사람이 죽으면 상상이 가능한 모든 형태로 사후세계는 펼쳐진다. 내 말이 믿기지 않는가? 그러면 죽어보라. 바로 알 수 있다. 우리가 생전 장례식을 말한 건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다. 첫째, 세상천지에 어떻게 집에 찾아온 손님에게 이런 식으로 쓰레기 같은 국적도 알 수 없는 음식을 내놓는단 말인가? 식어 빠진 싸구려 돼지비계 몇 쪽을 그것도 일회용 접시에 담아 내놓는가? 한 사람 일어설 때마다 쓰레기가 한 보따리다. 분리수거도 안 된 채 쓰레기통으로 간다. 그토록 생태적으로 살았고, 유기농 포도 농사를 알뜰히도 짓던 그 후배는 절대 님들에게 이런 식으로 허접한 음식을 일회용품 식기로 대접할 사람이 아니다. 장례식장이면은 으레 그래도 되는가? 생전 장례식을 한다면야 완전 유기농으로 플라스틱과 비닐이나 일회용품은 100미터 이내 접근 금지! 그리고 죽는 사람과 죽음을 소재로 질펀하게 잡담을 늘어놓는 장례식을 치를 수 있다. 둘째가 중요하다. 애벌레가 나방이 되듯, 생전 장례식을 준비하면서 삶의 전환을 완성한다는 것이다. 신성의(영적) 존재로 전환한다. 나는 지인의 생전 장례식을 이렇게 치른 적이 있다. 그러니 우리, 살아서 죽자. 목암 전희식('밥은 하늘입니다' 저자) -
기후위기에 대처하는 작은 실천, 나무심기기후위기에 대처하는 작은 실천으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천도교여성회본부는 한국사회평화협의회(사)가 주최하는 나무심기 행사의 주관단체로서 이번 행사를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양화대교 남쪽 하단 교량, 참여자 등록 부스에 집결하여 이날 진행되는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7대 종단 신도 350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는 기념품(바람막이, 플래카드, 수건, 도시락)을 배부하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대표회장, 문체부 종무실장의 인사말과 축사, 기념 시삽 및 플래카드 퍼포먼스, 1,065그루(교목 15그루, 묘목1,050그루)등을 심는 식수활동이다. 천도교 참가 신청은 여성회로 문의하면 된다. 02-732-6867 -
제64회 한국민속예술제, 대전 ‘숯뱅이두레’ 대통령상 수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 영광군(군수 강종만)이 주최하고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 한국민속예술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강등학)가 주관하는 ‘제64회 한국민속예술제’가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스포티움에서 진행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민속예술제’는 지역마다 있는 고유의 민속예술을 보존, 전승, 활용하기 위해 1958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오는 국내 최장수 행사 중 하나다. 올해 ‘제64회 한국민속예술제’는 일반부 18단체, 청소년부 7단체, 1300여 명의 참가자들이 출전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번 경연을 통해 △일반부 ‘숯뱅이두레’를 보여준 대전광역시 대전서구문화원 △청소년부 ‘서산박첨지놀이’를 보여준 충청남도 서산여자고등학교·심화영승무보존회가 대상을 수상하며 대통령상의 영예를 얻게 됐다. 대상 외 일반부 경연 결과는 △최우수상(국무총리상)은 경상북도 성주들소리보존회 ‘성주대장들소리’ △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울산광역시 서생포메레치후리소리보존회·울주문화원 ‘서생포메레치후리소리’, 부산광역시 부산고분도리걸립보존회 ‘부산고분도리걸립’, 강원특별자치도 강릉문화원 ‘강릉용굿’ △전라남도지사상은 충청북도 옥산풍장보존회 ‘옥산풍장’ △문화재청장상은 경상남도 솟대쟁이놀이보존회 ‘솟대쟁이놀이’가 수상했다. 청소년부 경연 결과는 △최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충청북도 괴산오성중학교 ‘목도백중놀이’ △교육부 장관상은 광주광역시 대촌중학교 ‘광산농악’ △전라남도지사상은 전라북도 강호항공고등학교 ‘고창농악판굿’ △문화재청장상은 대구광역시 대평중학교 ‘날뫼북춤’이 수상했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김삼진 이사장은 “올해 한국민속예술제에 참여하고 관람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민속예술과 한국민속예술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제64회 한국민속예술제’의 경연 영상은 10월 23일부터 11월 5일까지 하루에 2편씩 국악방송에서 송출할 예정이며,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유튜브에서도 11월 공개할 예정이다. 관련 상세 정보는 한국민속예술제 누리집(www.kfaf.or.kr/202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소개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전통예술의 진흥과 문화향수 기회 확대를 통한 국민의 문화 품격 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2007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재단 설립 허가를 받아 국악문화재단으로 출발했으며, 2009년 재단 명칭을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으로 바꿨다. 전통예술의 보급 및 저변 확대, 고품격 전통문화 콘텐츠 개발 및 전통예술의 대중화, 신진 인력 양성, 해외 교류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기반조성팀 박혜주 차장 02-580-328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 ‘시민과 함께하는 DMZ 평화기행’ 개최다양하고 지속적인 평화통일안보교육 및 행사로 주목받고 있는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총재 안준희)가 9월 22일과 23일 1박 2일 일정으로 강원도 고성과 철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DMZ 평화기행’을 실시했다. 현장 견학과 특강으로 진행된 이번 평화기행은 2023년 서울시 평화통일·안보교육 공모사업인 ‘시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안보 콜로키움’의 일환으로 평화통일안보의식 고취와 평화통일을 위한 시민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연령층(10대~80대)의 시민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 일행은 첫째 날인 22일 오전 8시 서울 양재동에서 출발, 동해바다와 금강산이 만나는 최북단에 위치한 고성통일전망대를 견학하고 북녘땅을 바라보며 통일을 염원했다. 이어 DMZ박물관으로 이동해 세계 냉전의 유산인 비무장지대(DMZ)를 주제로 6.25전쟁 전후의 모습, 정전협정으로 생긴 군사분계선과 DMZ가 갖는 역사적인 의미, 6.25전쟁으로 인한 분단의 아픈 현실을 직시하고 평화와 통일을 위해서는 굳건한 안보가 선행돼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날 저녁에는 철원으로 이동해 어울림카페에서 이영동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 공동대표를 초빙해 ‘평화통일을 위한 시민의 역할’이란 주제의 특강을 듣고, 각자 위치에서 평화통일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 모색 및 실천의지를 다졌다. 둘째 날은 6.25전쟁에서 가장 치열했던 전투 중 하나로 기록되고 있는 철원 백마고지와 DMZ 평화의 길을 탐방했다. 또 고석정 꽃밭길, 주상절리 트레킹코스, 한탄강은하수교에서 ‘평화’·‘통일’·‘안보’라고 적힌 종이피켓을 들고 퍼포먼스를 하며 통일을 염원하고, 통일운동에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고성지역 현장학습에는 서울에서 출발한 45명 외에 한통여협 고성군지회와 속초시지회 임원 10명이 함께했으며, 철원에서 진행된 특강에는 한통여협 철원군지회 임원 및 철원군 여성단체 대표들도 참여해 평화통일을 위한 시민과 시민단체들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안준희 한통여협 총재는 “이번 현장학습이 다양한 세대가 자유와 평화의 소중한 가치와 통일안보에 대한 중요성을 공감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안전하고 유익한 일정을 위해 애쓴 실무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꿈은 혼자 꾸면 꿈으로 남지만 여럿이 함께 꾸면 현실이 된다”며 “우리 모두가 통일이 실현될 때까지 통일의 꿈을 함께 꾸자”고 덧붙였다. 한편 참가한 일행은 이구동성으로 ‘이번 현장학습을 계기로 통일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됐다’고 호평했다. 대전에서 고등학생 딸과 함께 참가한 김성동 씨는 “오래 기억에 남을 소중하고 유익한 일정이었다”며 “보고 배우고 느낀 것들을 공유하고, 앞으로도 한통여협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통여협이 창립 34주년을 맞아 핵심 사업으로 추진한 ‘시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안보 콜로키움’은 올해 5월 4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총 12회의 평화통일안보 분야 강의와 세 차례의 현장학습 및 특강으로 진행됐는데 이번이 마지막이다. 통일안보의식 고취 및 통일공감대 확산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가운데 다가오는 10월 5일, 7회 이상 참석한 수강생들과 평가회를 갖고 4개월여 동안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통여협은 정치성을 배제한 순수한 민간 통일단체로, 현재 전국 시·도협의회 및 시·군·구지회와 해외협의회를 두고 있다. 전국통일스피치대회, 애국시낭송회, 북한 바로알기 토론회, 평화통일안보 교육 및 현장견학, 통일포럼, 탈북민 지원 사업 등 한민족 동질성 회복과 통일을 대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 소개사단법인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는 정치성을 배제한 순수 민간단체다. 여성들의 통일 의지를 결집해 전국 여성들에게 통일의 당위성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하고, 민족의 숙원인 통일 과업을 성취하는 데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1989년 설립됐다. 중앙협의회와 전국 시·도협의회 및 시·군·구지회, 해외협의회를 두고 있으며, 부설 기관으로 통일여성교육원, 실향민여성법률상담소, 가정회복상담소 등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주요 사업 목표는 △한민족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세계 한민족여성 네트워크 조성 △한민족 동질성 회복과 전통문화 교류를 위한 역량 배양 △한민족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남북한 여성의 상호 교류 추진 △여성의 통일 의지를 하나로 모으기 위한 홍보 및 각종 사업 전개 △여성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통일 교육 등이다. 언론연락처: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 조도영 행정실장 02-585-154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동학, 천도교여성의 삶과 새로운 시작천도교 여성회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천도교 여성회본부는 오는 10월 21일(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천도교중앙대교당에서 '동학, 천도교여성의 삶과 새로운 시작!'이라는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천도교 여성회 역사에 있어 또하나의 중요한 순간을 더욱 의미있게 담는다. 김춘성 전 부산예술대학교 교수의 기조 강연 '천도교 여성운동의 방향과 과제'를 시작으로 발제에 ①박소정 성균관대학교 철학과 교수-'이름없는 동학도를 위한 허스토리' ② 정혜정 동국대 갈등치유연구소 연구교수-'일제하 천도교여성운동론 ③이상임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용담에서 세계로-여성과 동학의 클로커리제이션' ④김춘옥 소설가-'소설로 본 동학 여성 인물 연구' 등이 예정되어 있으며, 성주현 (주) 신인간사 주필, 김용휘 대구대학교 교수, 조극훈 경기대학교 교수, 채길순 전 명지전문대학교 교수 등이 토론자로 예정되어 있다. 이번 학술 세미나는 선도사 오문환 정치학박사의 사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석 및 문의 천도교여성회본부(02-732-6867 / sjmin8@hanmail.net) -
지난 8월 18일 성수당 이화자 선도사, 환원성수당 이화자 선도사가 지난 8월 18일 10시 환원하여 8월 19일 경주교구장으로 영결식을 봉행하였다. 고인은 22세에 천도교 집안으로 시집와 경주교구에서 신혼살림과 신앙생활을 시작하였다. 이후 70여 년 동안 천도교에 헌신하면서 도가를 완성하였다. 성수당 이화자 선도사는 1931년 11월 20일 출생(부: 이종도, 모 : 박명수)하였다. 한학을 하셨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일찌기 한학을 배웠으며 건천보통학교 졸업 후 가사에 전념하다가 1953년 6월 인암 박상택 선도사와 결혼 후 경주교구에서 신혼살림과 신앙생활을 시작하였다. 천도교 경주종리원장(포덕 52년12월 19일)을 지낸 과암 박인환 종법사의 손부이며, 제7대 천도교 경주교구장을 역임(포덕 82년 8월 ~ 포덕 94년 11월)한 오암 박창근 전 경주교구장의 자부, 전 경주교구장 연암 박상택의 부인이다. 현 경주교구장 인암 박연환의 모친으로 천도교 경주교구 연혁에 의하면 이화자 선도사의 시부이신 과암 박인환 종법사는 경주대표로, 진주 신용구, 언양 곽해진, 영천 이종원 등과 함께 중앙총부 지명 특별기도를 경주교당에서 실시한 바 있다. 당시 의암성사께서는 전국 9곳(서울, 해주, 의주, 길주, 원주, 경주, 서산, 전주, 평강을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한 특별기도 장소로 지명하셨다. 박창근 전 경주교구장(천도교 도사)묘비에는 아버지(박인환 종법사)를 도와 독립운동 밀정역할을 하다 피체되어 옥고를 치른 사실도 있다고 되어있다. 어른들 말씀에 의하면 아버지께서 피체되어 옥고를 치를 때 아들(창근)이 왜경에 찾아가 아버지 대신 옥고를 치르게 해달라고 부탁했다는 일화도 있다. 포덕 61년에 구입한 경주교당을 시부이신 박창근 선도사께서 포덕 114년 6월에 중수(전면 개보수)하셨고, 이어 남편 연암 박상택 선도사께서 포덕 130년 5월에 다시 교당을 전면 중수한 이력이 있다. 고인은 포덕 122년 6월 24일 성수당(誠守堂) 도호를 받고 포덕 146년 선도사에 임명되었다. 경주교구 여성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슬하의 자녀로는 2남 3녀로 현재 경주교구장을 맡고 있는 인암 박연환과 경리부장을 맡고 있는 정암 박정완, 그리고 큰딸 경순당 박경천, 둘째 딸 화순당 박순천, 현 경주교구 여성회장을 맡고 있는 셋째딸 여심당 박내천이 있다. 손자 박기태는 2년 전 천도교 청년회 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성수당 이화자 선도사는 70년 세월을 경주교구의 지킴이로 한번도 떠난 적이 없으며, 묵묵히 천도교인으로서, 며느리로서 소임을 다하하였다. 포덕 164년 8월 18일 10시 환원하여 함께 신앙생활을 했던 많은 교인들의 추모가 이어졌다. -
최정대 직접도훈, 천도교 동학(東學)의 인본 평등주의 논문발표최정대 직접도훈(대광상사 대표, 코리아타임스 칼럼니스트)은 2023년 영국왕립학회 한국지부(Royal Asiatic Society Korea)가 발간한 한국학 전문 국제학술지(TRANSACTIONS Vol. 97)에 천도교 동학(東學)의 인본 평등주의(Humanistic Egalitarianism in Donghak)에 관한 논문을 발표하여 한국학을 전공하는 외국인들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논문에는 1860년 경주 용담정에서 수운 최제우(1824-1864) 대신사께서 창도한 동학 천도교의 근본이념인 '인간이 곧 하늘'이라는 인내천(人乃天) 사상, 동학의 역사 및 그 창도 과정을 영문으로 자세히 수록되어 있다. 또한 최정대 직접도훈이 1990년부터 번역해 온 동학(천도교)의 경전인 동경대전과 용담유사도 영문판도 포함되어있다. 2023년 9월 16일 서울 정동 영국 대사관저에서 개최된 영국 왕립 아세아학회 한국지부 창립 123주년 축하연에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대사, 마리아 테레사 디존 데베가 주한 필리핀 대사, 스티븐 실드 영국 왕립 아세아학회 한국 회장 등 국내외 문화계 인사들이 참석하였다. 영국 왕립 아세아학회 한국지부는 1900년에 창립된 세계 최초의 한국학 연구기관으로, 한국학 연구에 전념하는 가장 오래된 학술단체이다. 한편, 최정대 직접도훈은 영국 왕립 아세아학회 한국지부에서 수십 년간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코리아타임스에 영문 칼럼을 기고하여 많은 외국인에게 한국문화(K-Culture)를 홍보하고 있다. -
포덕 164년 9월 24일 천도교중앙대교당 시일식설교 : 이신환성의 삶을 삽시다 - 교무관장 성암 정갑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