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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리고개예술극장 기획공연, 8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곡비’서울 성북구에 소재한 미아리고개예술극장이 10월 24일(화)부터 ‘여기는 당연히, 극장(연출 구자혜)’과 성북문화재단(대표 서노원)이 공동기획한 연극 ‘곡비’로 관객을 만난다. 연극 ‘곡비’는 2015년 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에서 초연한 작품이다. 8년의 시간이 지나 2023년 미아리고개예술극장에서는 ‘곡비’를 다시 소환해낸다. 남을 위해 울어주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곡비’, 남을 위해 웃어주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소비’, 그리고 울음 하나는 대단한 ‘위대한 곡비’를 우리는 무대 위에서 만난다. 남을 위해 우는 것이 온전히 사라진 이 세계에서 우리는 왜 ‘곡비’를 불러냈을까. 고군분투 속 그 의미 찾기가 계속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전 회차 수어통역과 자막, 휠체어석이 제공되며 시각장애인을 위한 공연 전 시각정보 사전해설을 진행한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며, 장애인 관객을 위해 전화, 문자 예매를 함께 진행한다. 문의는 성북문화재단 공연예술운영단으로 하면 된다.성북문화재단은 도서관, 영화관, 미술관, 여성·구민회관 등 다양한 문화 시설을 운영하며 지역 대표 축제, 생활문화 활성화, 시각예술 활성화 등 여러 프로그램 및 문화 정책 등을 통해 성북구민의 삶과 문화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
[칼럼] 우리 엄마 꽃며칠 전 우연히 추석 특집 ‘신동 가요제’라는 프로를 보게 되었다. 그중에 내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 참가자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올해 초등학교 2학년인 트로트 신동 김태웅이다. 겨우 8세인 어린이가 ‘엄마 꽃’이란 노래를 나이에 걸맞지 않게 감정을 실어 잘 표현해서 우리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아들딸을 키우시느라 버려야만 했던 것들, 후회한 점 없으시다는 나밖에 모를 사람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우리 엄마 젊었을 적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나요. 나 땜에 변한 것 같아 그래도 온 세상 제일 예쁘다. 엄마 엄마 우리 엄마 꽃” 노래를 듣는 내내 가사 구절구절이 가슴을 후벼 파 나도 모르게 하염없는 눈물을 흘렸다. 인터뷰에서 “엄마가 밤늦게까지 일하느라 몸이 아파서 의료기기를 선물로 받아 꼭 안마해드리고 싶다.”라고 말해 더더욱 우리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한창 재롱 피울 개구쟁이 8살짜리 어린아이가 어떻게 저런 속 깊은 마음을 보여줄 수 있을까? 세상은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졌다지만, 어쩌면 저런 효심이 가득한 어린아이가 있을까? 하는 생각에 나의 어린 시절을 돌아본다. 내 기억에 우리 세대의 자식은 살면서 늘 굽이굽이 어머니의 근심이고 걱정거리였다. 자식 키우느라 고생하시는 동안 빠지는 머리카락과 늘어나는 주름살, 허약해져 가는 몸, 말로는 돈 벌면 꼭 부모님 은혜에 보답하겠다고 다짐했지만, 세상일에 시달리다 보니 이런저런 핑계로 또다시 부모 보살핌은 늘 뒷전으로 밀려 버렸다. 이제 철들고 보니 내 곁에는 부모님이 떠나시고 안 계신다. 다시 어린 시절로 돌아간다면 나는 태웅이처럼 부모 마음을 이해하는 착한 아들이 될 수 있을까? 엄마는 늘 물에 말은 식은 밥, 먹다 남은 생선 뼈, 뭉개진 포도알, 깎고 남은 사과 꼬투리, 이런 음식을 좋아하는 줄 알았다. 먹을 것 안 먹고, 입을 것 안 입으며 오로지 자식을 위해 헌신하신 어머니의 마음을 어찌 그리도 몰랐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참 어리석고 바보같이 살았다는 생각이 든다. 가슴이 미어지게 아프다. 반면에 따뜻한 추억도 떠오른다. “어릴 적 어미 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가수 송대관과 전영랑이 불렀던 ‘약손’의 노래 가사다.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추억일 거다. 동동 구를 정도로 갑자기 배가 아팠는데, 엄마가 손으로 배를 어루만져주면 감쪽같이 배앓이가 멈춰 버린다. 그래서 엄마 손은 약손이라 했다. 엄마의 따뜻한 온기가 담긴 약손은 어느 진통제보다 효과가 좋았다. 아마도 엄마의 따뜻한 사랑으로 불안과 긴장이 풀려 심리적 안정을 되찾아 위와 장의 경련이 수그러든 게 아닌가 생각한다. 커오면서 우리는 나만 생각했지, 누구보다 헌신적인 사랑을 주었던 어머니의 건강에는 관심을 두지 못했다. 어머니가 평생 가족을 위해 희생하시다 병든 줄도 모르고, 홀로 이 긴 시간 그 고통을 참고 있는 줄 몰랐었다. 이런 불효막심한 자식이 어디 있단 말인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미리 알았으면 조기 치료를 통해 완치도 가능했을 텐데….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이 평범한 말이 이제는 예사롭게 들리지 않는다. 나도 겪었지만, 주위에 어르신의 오랜 투병 생활로 힘들어하는 가정을 지켜봤다. 본인은 물론 가족들의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극진하게 환자를 돌보던 가족도 병간호가 길어지면 지치게 마련이다. 화목했던 가정이라도 해도 오랜 병치레에 당할 장사는 없다. 마지못해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요양병원으로 부모님을 모시게 된다. ‘긴 병에 효자 없다’라는 옛말은 현재 진행형이다. 간혹 나이 드신 분들은 ‘자다가 편히 죽고 싶다’라는 말을 한다. 잠깐 스쳐 지나가는 말이 아니라 진심일 거란 생각이 든다. 나도 환갑을 지나고 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든 적이 있다. “늙으면 무엇보다 가족들에게 부담 주지 말아야지.”. 남들보다 덩치가 큰 나를 돌보기 위해 힘들어하는 가족의 모습을 생각하니 상상만 해도 끔찍스럽다. 어머니 나이를 살아보니 내 어머니도 그러셨을 것 같다. 특히 나는 외가 식구들이 대부분 당뇨로 고생하시다 돌아가셔서 당뇨 가족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어머니께서도 오랜 당뇨병으로 고생하셨고, 그 합병증으로 5년간 병마에 시달리다 환원하셨다. 그래서 식생활 습관 개선과 운동밖에 도리가 없다. 육식을 피하고 소식하는 습관을 기르고, 하루에 만 보씩 걷기로 목표를 잡았다. 새벽 기도식 후 걷기 운동을 시작한 지 벌써 넉 달째 접어들었다. 비가 와도 우산 쓰고 걸었고, 무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히 걷고 또 걸었다. 자기 몸은 스스로 관리해야 한다. 예전에 신문 기사에서 이런 글을 본 적이 있다. ‘요즘 부모들은 어차피 자식에게 죽을 팔자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늘그막에 가진 재산을 진작 물려주지 않다가는 맞아 죽을 판이고, 일찌감치 다 줬다가는 굶어 죽을 지경이다. 그나마 노후를 위해 얼마간의 재산을 갖고 있다가는 졸려 죽는다고 한다.’ 예로부터 효(孝)에 관한 우리의 정서는 각별하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니 그 풍조 또한 바뀌는 모양이다. 부모 돌봄에는 관심이 없고 상속재산에만 눈독을 들여 법정 다툼까지 벌이는 비정한 자식들은 그냥 두고 보자니, 참 세상이 말세다. 아는 지인의 일이다. 평소 어머니를 제대로 모시지도 않았던 사람이 돌아가시고 나니, 갑자기 세상에 둘도 없는 효자가 돼버렸다. 제단도 꽃도 아끼지 말고 제일 거창하고 아름답게 꾸며달라고 부탁한다. 돌아가신 후에는 아무 소용이 없는데 낳아준 부모라고 어머니와의 마지막 이별은 슬픈 모양이다. 마지막 가는 길만은 편안하고 안락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이겠지. 효자 트롯 신동 김태웅 어린이의 효심에 커다란 응원의 박수를 보내면서 부모님의 사랑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좋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엄마 꽃’ 노래를 들으면서 어머니의 고마움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글_용암 주용덕 -
7대 종단 대표 "전쟁 종식 기원…살상에서 승자는 없다"국내 7대 종단 대표로 구성된 사단법인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서 발생하고 있는 전쟁이 종식되기를 기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들은 이날 배포한 메시지에서 "살상이 전제된 전쟁에서의 승자는 없다. 전쟁의 끝은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상실과 폐허, 빈곤 등 비극이 있을 뿐"이라며 "수많은 사람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는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상호 공격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7대 종단 대표들은 "양측 지도자와 세계 모든 지도자가 전쟁 중단을 위한 행동에 즉각 나서기를 촉구한다"며 국제 사회는 가자 지구 전쟁 종식을 위한 모든 비폭력의 노력을 강구하고 모든 국가가 세계 평화를 위한 즉각적인 종전 협상 노력에 동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와 위로를 표명하고서 필요한 온갖 지원에 동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날 메시지에는 박상종 천도교 교령,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이용훈 주교, 원불교 교정원장 나상호 교무, 최종수 성균관 관장, 김령하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회장이 참여했다. -
포덕 164년 10월 15일 천도교중앙대교당 시일식설교 : 영부와 주문(선도사 혜원당 김춘성) -
동학농민혁명부산기념사업회, 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한마당 동학부스 운영동학농민혁명부산기념사업회는 2023년 10월 21일(토) 부산시청녹음광장에서 2023 부산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한마당 궁리하는 시민 함께하는 부산 행사에 동학부스운영으로 참여한다. 이날 현장전시회와 동학농민혁명 인식도설문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3부산민주시민교육한마당 "궁리하는 시민, 함께하는 부산"은 부산민주시민교육 지원사업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우리의 일상 곳곳에 주체적으로 활동해온 사람들이 모여 격려하고 축하하는 자리이다. 동학부스 외에도 보드게임, 전통놀이, 키링,에코백 만들기, 그림책 및 도서 전시 등 다양한 교육 및 체험활동 부스가 운영된다.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청소년 민주화운동 전시 ‘무한회랑 36.5’ 개최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이재오, 이하 사업회)는 10월 20일(금)부터 11월 10일(금)까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10옥사에서 ‘무한회랑 36.5’ 미디어아트 전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전시의 제목인 ‘무한회랑 36.5’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민주주의를 향한 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무한회랑(無限回廊)은 길이가 긴 끝없는 통로를 뜻하며, 36.5는 전시가 열리는 장소인 서대문형무소역사관 10옥사의 복도 길이(약 36.410m)다.전시가 열리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민주화운동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소다. 일제강점기에는 항일 독립운동가들이, 해방 후에는 서울구치소로 변경돼 다수의 민주화운동 인사들이 갇혔던 곳이기 때문이다.이번 전시는 각 시대별로 이뤄진 청소년 민주화운동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금까지 주로 재야인사나 대학생을 중심으로 서술됐던 민주화운동의 주체를 청소년으로까지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전시는 1960년대 4·19혁명, 1970년대 경제 발전을 명분으로 한 비인간적인 노동 현장과 이에 맞선 노동운동, 1980년대 신군부 세력에 맞섰던 5·18민주화운동으로 구성되며, 각 옥사에 설치된 영상과 조형물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또한 1990년부터 지금까지의 학생인권운동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일상 속 민주주의를 구현한다. 다양한 사진이나 영상을 활용한 인터렉티브 미디어아트 형식을 통해 당시의 분위기를 실감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이재오 사업회 이사장은 “역사적으로 뜻깊은 장소에서 이번 전시를 개최하게 돼 더욱 의미가 깊다”며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청소년 민주화운동에 대해 미디어아트라는 형태를 통해 친숙하게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전시의 개막식은 10월 20일(금) 17시 서대문형무소역사관 10옥사 앞 잔디마당에서 개최된다.‘무한회랑 36.5’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9:30~18:00 운영한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사업회 누리집(www.kdemo.or.kr)을 참고하면 된다.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소개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한국 민주주의 발전의 핵심 동력이었던 민주화운동 정신을 국가적으로 계승·발전시켜야한다는 사회적 합의에 따라 2001년 7월 24일 제정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법(법률 제14839호)에 의해 설립됐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민주인권기념관 건립 사업 및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기 위한 기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민주화운동 역사 정리를 위한 자료의 수집, 보존과 열람 서비스 제공,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학술연구사업과 민주시민교육사업, 세계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국제교류사업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kdemo.or.kr -
2023 동학기행(성지순례) 성황리 마쳐2023 성지순례(동학기행)가 참가자 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2023 성지순례(동학기행)는 우리의 성지가 어떤 모습으로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회이며, 성지순례를 통해 신앙심을 다지고자 기획한 행사로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을 받아 시행되었다. 성지순례는 2코스 2팀으로 나뉘어 출발하였다. 1코스는 10월 12일 서울(중앙대교당) 출발 - 윤봉길의사기념관(예산) - 춘암상사유허비(예산)- 예산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 온양온천(1박) – 독립기념관 – 천안 아우네장터 – 의암기념관(청주)- 서울 중앙대교당 도착, 제2코스는 10월 13일 부산시 교구 출발 – 대구(달성공원) 대신사동상 – 대구 관덕정(대신사 순도터) - 경주 용담정, 대신사 태묘, 생가터 – 동학교육수련원(1박) - 황성공원 해월신사 동상 – 첨성대 불국사 – 울산 여시바윗골 – 부산시교구 코스로 각각 진행되었다. 제1코스에 참가한 동두천교구 최창식 도훈은 “이번 행사를 기획 주관한 종무원에 감사하며 다음에 다시 이런 행사가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하였 고, 제2코스 부산시교구 박차귀 교구장은 “이번 1박 2일 동안의 성지순례를 통해 스승님들의 발자취를 찾아가며 스승님들의 삶과 정신을 되새기고 동귀일체란 무엇인지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더 많은 교인들과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MSP 수석 대표회의강재권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은 10.10(화) 런던금속거래소(London Metal Exchange, LME)에서 호세 페르난데즈(Jose Fernandez) 미국 국무부 경제차관과 누스랏 가니(Nusrat Ghani) 영국 기업통상부 국무상이 공동 주최한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Minerals Security Partnership, MSP) 수석대표회의에 참석하였다. ※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MSP) -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과 다변화를 위한 국제협력 파트너십으로 현재 13개국(한국, 미국, 영국, 일본, 캐나다, 스웨덴, 프랑스, 호주, 핀란드, 독일, 노르웨이, 이탈리아, 인도) 및 EU 참여 중 「런던 금속 주간 (London Metal Week)」 계기 개최된 금번 MSP 수석대표회의는 “책임있는 핵심광물 투자 및 지속가능금융”을 주제로 MSP 파트너국 외에도 남아공, 인니, 카자흐스탄 등 자원보유국 인사와 다양한 금융기관이 참석하였다. ※ 회의 참석대상 - MSP 파트너/회원국 : EU 및 13개국(한국, 미국, 영국, 일본, 캐나다, 스웨덴, 프랑스, 호주, 핀란드, 독일, 노르웨이, 이탈리아, 인도) - MSP 비회원국·자원보유국(영국측 초청) : 남아공, 몽골, 브라질, 인도네시아, 잠비아, 카자흐스탄 - 금융기관 : 런던금속거래소, 영국성공회연금위원회, 시티은행, 국제금속광업평의회(ICMM), 스웨덴국가연금펀드, 스탠다드차터드, 영국 수출금융청(UKEF), 미국수출입은행(USEXIM) MSP 회원국 수석대표 및 금융업계 관계자들은 책임있는 핵심광물 투자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첨단산업 발전 및 청정에너지 전환에 필수적인 핵심광물의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확보를 위해 민관협력이 긴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또한 핵심광물 탐사부터 생산·제련·재활용 등 가치사슬 주기 전반에 걸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기준에 부합하는 프로젝트를 추구함으로써 지속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 목표 달성이 가능하다는 점에도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강재권 경제외교조정관은 동남아 등 자원생산국 내 핵심광물 부가가치 산업 창출을 위한 협력, 개발금융 수단을 활용한 해외광물 개발 지원, 우리 기업들의 사회적 책임활동(CSR) 노력 등을 소개하고,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를 위해서는 자원생산국들과 신뢰와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강 조정관은 우리 정부가 핵심광물 재자원화 비율을 2030년까지 20%로 확대 추진 중이며 글로벌 핵심광물 R&D 협력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하고, 다음달 말 「국제 핵심광물 폐배터리 협력 컨퍼런스」 개최를 통해 핵심광물 재활용 및 재사용 분야 관련 정보 공유 및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소개하였다. 금번 MSP 회의는 MSP 비회원 자원부국뿐 아니라, MSP 최초로 금융기관들이 MSP 논의에 참여하여 책임있는 핵심광물 공급망에 대한 투자 촉진 방안을 모색하였으며, MSP 회원국들은 ESG 기준을 준수하는 지속가능한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를 위한 협력 등에 대한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MSP-민간기관 간 협력을 확대해나가기로 하였다. 이와 관련 MSP 파트너는 MSP 목표와 원칙에 부합하는 핵심광물 전략 프로젝트를 선정하여 정책적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 MSP 추진 프로젝트 (현재 총 21개 추진 중) - 상류(upstream) 채굴 및 광물 추출 분야 15개 프로젝트, 종류(midstream) 광물 제련 분야 4개 프로젝트, 재활용 및 복구 분야 2개 프로젝트 - 리튬 1개, 흑연 5개, 니켈 2개, 코발트 1개, 망간 1개, 구리 2개, 희토류 9개 프로젝트 - 미주 5개, 아프리카 11개, 유럽 3개, 아시아태평양 2개 프로젝트 외교부는 핵심광물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주요 다자 협의체인 MSP에 적극 참여중이며, 향후 민관 협력을 통한 전략 프로젝트 지원을 확대하여 핵심광물의 안정적 수급 및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을 강화하기 위한 외교적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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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치에너지코리아, 국내 최대 규모의 전력·에너지 기자재 전시회 ‘2023 한국전기산업대전-한국발전산업전’ 첫 참가중전기 및 전력제어시스템 분야의 글로벌 리더 기업 히타치에너지코리아(대표 최석환)가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전기 및 발전 산업분야 전시회 ‘2023 한국전기산업대전-한국발전산업전(SIEF 2023)’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는 ‘넷제로(Net-Zero) 시대를 여는 에너지 기술’을 주제로 코엑스 A홀과 B홀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600부스 규모로 열린다. 한국 원전 기자재 수출 확대 및 지원을 위해 원자력 산업관도 특별관으로 운영한다. 이번 전시회에 처음 참가하는 히타치에너지코리아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미래’를 주제로 ‘지속가능성’과 ‘디지털 전환’이란 양대 테마로 전시를 구성한다. ‘지속가능성’ 테마에서는 회사의 친환경 포트폴리오인 EconiQ™ 초고압 제품을 선보인다. 그중 EconiQ™ 420 kV 초고압 차단기는 세계 최초의 친환경 420kV 초고압 제품으로, SF6(육불화항) 가스를 사용하지 않아 전 생애 주기에 걸쳐 탄소 배출량을 크게 줄여준다. 이와 더불어 크기와 무게를 고려한 최적의 구성으로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와 그리드 연결의 복잡성을 해소할 수 있는 Grid-eXpand™ Offshore 모듈형 해상풍력발전 변전 설비도 소개될 예정이다. ‘디지털 전환’ 테마에서는 루마다(LUMADA) APM(Asset Performance Management) 솔루션과 TXpert™ Ecosystem(생태계)을 선보인다. 첨단 분석 및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데이터 중심 의사 결정을 가능케 하는 루마다 APM은 중요한 자산 장애를 방지하고 자산의 가용성과 신뢰성을 최적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변압기의 디지털화를 용이하게 하는 TXpert™는 데이터 중심의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운영 최적화 및 장비 수명 연장을 가능케 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성능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한다. 이외에도 산업 분야(유틸리티, 석유, 가스, 광업 분야)에 걸쳐 사용할 수 있는 고도의 신뢰성과 안정성이 보장되고 관리가 용이한 산업용 무선 통신 솔루션도 만나볼 수 있다. 제품 및 솔루션은 코엑스 A홀(H500) 히타치에너지코리아 부스에서 전시하며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최석환 히타치에너지코리아 대표는 “이번 전시회는 다수의 고객들에게 탄소중립 미래에 기여하는 히타치에너코리아의 세계적인 기술과 역량을 선보이며 본사의 솔루션 신뢰성을 검증받는 이상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히타치에너지코리아는 ‘모두를 위한 지속 가능한 에너지 미래’를 목표로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는데 필요한 기술을 개척하고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에너지 시스템을 더욱 지속 가능하고, 유연하며, 안전하게 발전시키기 위해 국내·외 고객 및 파트너사들과 긴밀하게 교류 및 협업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히타치에너지코리아 홍보대행 오픈피알 서지나 070-7363-076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어르신 인플루엔자 무료 백신 접종 10월 11일부터 시작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2023-2024절기 어르신 대상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10월 11일(수)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어르신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은 75세 이상 어르신을 시작으로 연령대별 순차적으로 접종을 시행하며, 어르신 무료 접종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생년월일을 기준으로 적용한다. 특히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모두에 대한 위험도가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는 두 백신의 동시 접종을 권고한다. 최근 국내․외 연구를 통해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 동시 접종의 효과와 안전성이 확인되고 있으며, 미국, 영국, 일본 등 주요국들도 동시 접종을 권고하고 있음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였다. 따라서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9일부터 가까운 지정의료기관 등에서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의 동시 접종이 가능하다. 지정의료기관은 전국에 약 2만여 개소가 있다. 코로나19 및 인플루엔자 백신의 동시접종이 가능한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조회할 수 있으며, 주소지에 관계없이 가까운 곳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 지정의료기관 찾기 :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s://nip.kdca.go.kr) > 지정의료기관 찾기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 어르신(65세 이상) > 접종가능백신 선택 > 검색 ([붙임4] 참고) 보다 안전한 접종을 위해 접종 기관 방문 시에는 백신 접종 대상 여부 확인 및 중복접종 예방을 위한 신분증 등*의 지참이 필요하다. 또한 접종 후에는 20~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며 이상반응 발생을 관찰한 후 귀가하여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 신분증 또는 본인 확인 가능한 서류(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증 등)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올해 하절기까지 인플루엔자가 유행함에 따라 면역력이 떨어지는 어르신은 예방접종을 적기에 받을 것을 적극 권장한다.”며, “특히 이번 절기에는 코로나19와의 동시접종을 적극 권고하니,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더욱 편리하게 한 번의 방문으로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함께 받으시기를 당부한다.”고 하였다. <붙임> 1.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관련 다빈도 질의답변 2. 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안내 포스터 3. 코로나19 예방접종 안내문 (65세 이상 어르신용) 4. 코로나19·인플루엔자 백신 동시접종 의료기관 찾기 [자료제공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