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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업자 1000만 시대 온다…여성사업자 400만 명 넘어지난해 사업자 수가 100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여성 사업자는 최초로 400만 명을 넘어섰다. 또 부가가치세 매출금은 민간소비지출, 수출 증가, 과세인프라 확대 등의 영향에 의해 7441조 7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국세청은 지난해 사업자 등록 및 부가가치세 신고 현황 분석 결과를 12일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말 가동사업자는 전년 대비 27만 3000명 증가한 995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개인사업자는 864만 8000명(86.9%), 법인사업자는 130만 2000명(13.1%)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동사업자는 폐업하지 않고 계속해서 영업하는 사업자를 일컫는데, 개인과 법인을 모두 포함한다. 가동사업자 수는 매년 지속해서 증가해 2019년(804만 6000명) 대비 23.7% 증가했다. 개인은 22.8%, 법인은 29.8% 늘었다. 지난해 가동사업자 수는 부동산임대업이 243만 1000명(24.4%)으로 가장 많았고, 서비스업 204만 9000명(20.6%), 소매업 146만 3000명(14.7%) 순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지난해 신규사업자는 127만 6000명으로 소매업을 가장 많이 창업한 것으로 확인됐다. 개인사업자 114만 7000명((89.9%), 법인사업자 12만 8000명(10.1%)이 창업했다. 개인의 업태별 신규사업자 수는 소매업 35만 9000명(31.3%), 서비스업 27만 4000명(23.9%), 음식업 15만 9000명(13.4%) 순이었고 법인은 서비스업 4만 6000명(35.6%), 도매업 1만 8000명(13.9%), 제조업 1만 5000명(11.9%) 순으로 조사됐다. 또 지난해 신규사업자는 40대가 제일 많았고, 30대 이하 창업 비중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신규사업자의 연령대는 40대 33만 4000명, 30대 31만 7000명, 50대 27만 4000명 순으로 많았다. 30~50대(92만 5000명)가 전체의 72.6%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업태별로 살펴보면, 30세 미만 및 30대는 소매업을, 40~60대는 서비스업을, 70세 이상은 부동산임대업을 가장 많이 창업한 것으로 집계됐다. 여성사업자는 꾸준히 증가해 최초로 400만 명을 넘어섰다고 국세청은 전했다. 지난해 말 현재 여성사업자 수는 401만 8000명으로, 최초로 400만 명을 넘어섰다. 총 사업자 가운데 여성사업자 수 비중은 40.4%로, 매년 지속해서 증가해 2019년 대비 1.2%p 증가했다. 여성사업자의 업태별 가동사업 현황에 따르면, 부동산 임대업 116만 4000명(29.0%), 서비스업 83만 8000명(20.9%), 소매업 77만 6000명(19.3%) 순으로 많았다. 이 3개 업태가 전체 여성 가동사업자의 69.2%를 차지하고 있었다. 이와 함께 지난해 부가가치세 신고 사업자 수는 802만 3000명으로, 부동산임대업이 가장 많았다. 가동사업자 수 증가와 더불어 쉽고 편리한 신고방법 확대 등의 영향에 따라 2019년 보다 127만 명 증가한 것이다. 또 지난해 부가가치세 매출금액은 7441조 7000억 원으로, 2019년보다 1750조 1000억 원이 증가했다. 국세청은 이에 대해 “민간소비지출 및 수출 증가와 더불어 과세 인프라 확대, 성실신고 지원을 위한 신고도움자료 제공 확대 등의 영향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문의 : 국세청 개인납세국 부가가치세과(044-204-3217)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
우리집 수돗물 상태도 확인…2028년 ‘물 정보 통합 플랫폼’ 개통우리 동네의 수질, 수생태계, 수자원, 상·하수도 등 모든 물 관련 정보를 하나의 누리집에서 지리정보 기반으로 한 눈에 확인하는 등 통합된 물 관련 정보를 받을 수 있게 된다.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여러 곳의 시스템에 흩어져 있는 물 관련 정보를 표준화하고 통합하고자 ‘국가 통합물관리정보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해 2028년에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물 관련 정보는 9곳의 시스템에 분산되어 있어 관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기 어려울 뿐더러 세부적인 물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개별 시스템에 접속해 자료를 확인해야한다. 먼저 수질은 물환경정보시스템에서, 수자원은 국가수자원관리종합정보시스템에서, 가뭄은 가뭄정보시스템에서, 하천은 하천관리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하고 있다. 게대가 시스템별로 기초자료 형식이 일치하지 않고, 물관련 통계 및 국가 정책 자료 등에서 일부 유사한 내용이 중복으로 게재되어 물 관련 정보 관리의 효율성도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다. 이에 환경부는 분산된 물 관련 시스템을 통합하기 위해 먼저 국가 통합물관리정보플랫폼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을 수립하고, 관계기관 협의체를 구성해 효과적인 시스템 통합 방안을 논의했다. 그리고 올해 3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물 관련 정보 형식을 표준화하는데 착수한 바, 물 관련 정보를 지리정보 기반으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부터는 물환경정보시스템 및 국가수자원관리종합정보시스템의 통·폐합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9개 시스템을 통합하고 물 관리 정보에 대한 융·복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해서 기능을 개선하기로 했다. 이승환 환경부 물이용정책관은 “지리정보에 기반한 통합된 물관리 정보를 한곳에 구축해 더욱 편리하게 물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정부는 더욱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환경부 소속·산하 기관 등 물관리 기관 간 협업을 통해 물 관련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통합 물정보 분석·활용이 가능한 국민 맞춤형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문의 : 환경부 물환경정책과(044-201-7146), 국립환경과학원 물환경평가연구과(032-560-7476)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
한국문화정보원 원장에 정운현 씨 임명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6월 11일(화) 자로 재단법인 한국문화정보원 원장에 정운현(1959년생) 씨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명은 ‘한국문화정보원 원장추천위원회’의 공개 모집과 심사를 거쳐 진행되었다. 신임 원장의 임기는 2024년 6월 11일부터 2027년 6월 10일까지 3년이다. 정운현 신임 원장은 중앙일보사 조사부 기자를 시작으로 서울신문사 문화부 차장, 오마이뉴스 편집국장 등을 거쳐 일선에서 다년간 문화 정보화 현장을 연구하고 취재해 왔다. 또한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상임), 국무총리실 비서실장으로 지내면서 공직자로서 풍부한 행정 경험까지 겸비했다. 한국문화정보원은 문화 정보화 전담 기관이자 디지털 혁신 전문기관으로서 문체부의 문화 디지털혁신 비전인 ‘새로운 가치와 경험이 있는 디지털 문화 일상화’를 실현하기 위해 문화데이터 개방·활용, 문화·체육·관광 분야 디지털 혁신 지원, 인공지능 선도서비스 발굴 등을 추진하고 있다. 유인촌 장관은 “한국문화정보원은 정부의 디지털 정책을 지원하고 외부 기술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신임 원장은 그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 세계적으로 가속화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 인공지능 등 디지털 신기술 활용해 한국문화정보원이 정부 혁신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선유도공원에서 요가와 클래식으로 여름의 낭만을 즐겨보세요초여름으로 접어든 6월의 선유도, 공원의 아름다움을 클래식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예술품은 매력정원-음악이 흐르는 정원 6월편’과 함께하면 어떨까. 공간마다 특색있어 방문객들이 다양하게 휴식하기 좋은 선유도공원은, 대한민국 1호 여성조경가 정영선의 손길이 닿아있는 곳이다. 한강에 위치한 섬인 선유도는 과거 정수장이었던 공간에 물의 흐름과 어우러진 정원공간을 조성한 공원이다. “선유정수장의 육중한 콘크리트가 녹음으로 뒤덮인 모습을 상상하며 설계를 했다”고 말한 정영선 조경가의 말처럼 현재는 아름다운 녹음으로 채워져있다. <예술품은 매력정원> 6월편에서는 선유도공원의 선유교 전망데크 인근 숲마당에서 클래식 공연이 펼쳐지고, 선유교 전망데크에서는 선유도 아침의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명상과 요가 그리고 사운드 배스로 구성된 선유요가가 진행될 예정이다. ‘예술품은 매력정원’ 사업은 지난 4월 27일 서울숲에서 가든토크콘서트를 시작으로, 매달 셋째 주 토요일마다 공원과 정원을 찾아다니며 진행되고 있는 ‘음악이 흐르는 정원’과 서울의 공원 구석구석을 아름답게 그려낸 컬러링 북을 채색하는 ‘미술이 펼쳐지는 정원’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음악이 흐르는 정원> 6월 클래식 공연은 ‘어바웃스트링앙상블’과 함께한다. 바이올린과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로 구성된 앙상블은 하이든의 ‘종달새 1악장’, 비발디 ‘사계’ 중 봄1악장, 여름 3악장, 가을 1악장, 겨울 2악장 등이 연주한다. 이외에도 우리에게 친숙한 조쉬 그로반(Josh Groban)의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과 영화 ‘여인의 향기’에 OST가 연주되어 함께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공연은 누구나 사전예약 없이 관람 가능하다. ※ 6월 15일 토요일 저녁 5시, 선유교 전망데크 숲마당(선유교 잔디밭) 2023년 서울공원유람기로 선보였던 선유요가 프로그램은 참가자 호응과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올해도 이어서 진행한다. 일정은 6월 15일(토) 9시 30분, 11시 2회를 6월 22일(토) 9시 30분, 11시 2회 2주에 걸쳐 총 4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선유요가는 명상과 요가 그리고 사운드 배스(Sound Bath)로 구성될 예정이다. 사운드 배스는 다양한 악기의 진동과 울림을 통해 심신을 안정시키는 감각 명상 중 하나이다. 요가를 진행할 예정인 요가 전문가는 요가 인플루언서로 활동중인 백가영 요가안내자와 수니타 이경민 요가안내자로 서울시의 선유요가 참가자들에게 심신의 안정과 요가를 통한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전예약은 6월 12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회당 30명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선유도의 신선한 아침공기를 마시며 여름을 맞이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이수연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장은 “공원과 정원의 아름다움이 녹음과 함께 어우러진 6월의 선유도에서 클래식 음악과 함께 행복감을 높이는 여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손목닥터9988' 100만 명 돌파, 18일(화) 광화문광장에서 시민행사 개최오세훈표 건강관리서비스 ‘손목닥터9988’이 100만 명 모집을 조기 달성하며, 시민의 일상에 녹아든 건강동행서비스로 새로운 이정표를 썼다. 서울시는 손목닥터 참여자와 함께하는 100만 명 돌파 기념행사를 6.18.(화) 광화문광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하반기부터는 손목닥터 앱의 디자인과 기능을 업그레이드해 몸 건강, 마음 건강까지 챙길 수 있도록 대사증후군관리사업, 마음건강(블루터치)서비스 등을 연계한 ‘통합 건강관리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서울시는 ‘손목닥터9988’ 사업에 지난해까지 45만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3월 상시모집 후 3개월(3.4.~6.11.) 만에 55만 명이 신규가입하며 100만 명 모집을 조기 달성했다고 밝혔다. 손목닥터 9988은 서울시가 시민의 건강생활 습관 형성과 건강 증진을 위해 ’21년 시작한 서울형 헬스케어 사업으로, 서울시민 모두가 99세까지 88(팔팔)하게 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울시는 ’23년까지 선착순 모집할 때마다 조기 마감된 만큼 올해부터는 더 많은 시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손목닥터9988을 개편했다. 선착순이 아닌 상시 모집으로 전환하고, 참여연령 제한(75세)을 폐지했으며, 휴대전화만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의 접근성과 편리성을 높인 것이다. 그 결과 매일 평균 약 6천 명이 가입해 신규 참여자가 55만 명을 넘어, 현재 누적 100만 명이 손목닥터9988을 이용 중이다. 손목닥터9988 참여자는 20대부터 70대까지 고루 분포하고 있으며 전체 참여자 중에서는 40대가 24%로 가장 많다. 연령대별로 20대 14.6%, 30대 20%, 40대 24.1%, 50대 23.7%, 60대 13.5%, 70대 4.1% 비율로 참여 중이고, 여성 65%, 남성 35%로 여성이 남성보다 약 30%p 많이 참여하고 있다. 25개구 중에서는 송파구민이 7%로 가장 많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 참여연령 제한 폐지에 따라 60~70대 어르신 참여가 눈에 띄게 늘었다. ’21~’23년에는 60대 참여자 비율이 11.8%, 70대 이상이 1.6% 인데 비해 ’24년에는 60대 참여자 14.9%, 70대 이상 6.0%로 늘어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건강관리 수단으로 손목닥터9988이 자리매김하고 있다.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일일 평균 걸음수(40대 7,041보, 50대 7,681보, 60대 8,406보, 70~74세 8,650보)가 많아지는 등 고연령일수록 열심히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나, 손목닥터9988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관리와 함께 의료비 절감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노인 건강 운동의 효과에 대한 연구, 상명대학교의 신체활동 수준에 따른 입원 비율 비교 연구결과 등 걷기 운동을 통한 의료비 절감효과는 다양한 연구를 통해 밝혀진 바 있다. 서울시는 손목닥터9988과 건강관리에 대한 시민의 뜨거운 성원에 부응하기 위해 올해 9월부터 서울시 대사증후군관리 서비스와 마음건강(블루터치) 서비스를 ’25년부터는 금연관리 서비스를 손목닥터9988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건강관리서비스를 더욱 다양화할 계획이다. 대사증후군은 기존 보건소 방문을 통해 관리되었으나 손목닥터 앱을 통해 대사증후군 검사 결과를 스스로 모니터링하고 걸음, 식단 정보 등 건강데이터를 AI가 분석‧평가하여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심장질환, 뇌졸중, 당뇨병의 주범인 대사증후군은 서울시에서 누적 관리하고 있는 인원이 172만 명이며 우리나라 19세 이상 성인의 유병률은 24.9%로 성인 4명 중 1명에 해당되어 심각한 질병으로 발전하지 않도록 관리가 시급한 질환이다. 흡연자, 고위험 음주자, 규칙적인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서 유병률이 높은 점을 고려하면 손목닥터9988을 통한 건강관리 서비스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 블루터치(홈페이지)에서 제공하고 있는 ‘자가 마음검진’을 손목닥터9988 앱을 통해 손쉽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마음건강과 신체활동을 연계한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블루터치 검사결과를 손목닥터 9988 앱에서 바로 볼 수 있도록 연동하고 향후 AI를 통한 정신건강 기록 분석 리포트 및 마음건강 연계서비스(명상, 음악)도 지원한다. 서울시는 금년 9월에 대사증후군과 마음건강 서비스 연계 이후, 보건소 금연클리닉 서비스도 내년부터 손목닥터9988 앱에 단계별로 탑재하여 건강관리 통합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해치와 서울 상징색을 이용해 손목닥터9988 앱 디자인을 개선하고, UI/UX를 고도화하여 클릭 1~2번으로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참여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도 높일 예정이다. 오세훈 시장은 6월 18일 광화문광장에서 손목닥터9988 참여자들과 함께 100만 명 돌파를 축하하고, 걷기가 내 건강뿐 아니라 탄소저감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등 지구 건강에도 도움된다는 의미를 담은 ‘무동력 트레드밀 걷기챌린지’를 진행한다. 참여자들의 걸음은 모두 기부될 예정이다. 걷기챌린지는 오 시장과 손목닥터9988 참여자가 100명씩 릴레이식으로 무동력 트레드밀 위에서 걷는 것으로 진행된다. 또한 서울시민 모두가 99세까지 팔팔(88)하게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염원을 모아 기부까지 이어진다. 이날 참여시민 걸음은 신한은행 등 기업의 후원을 받아 탄소 저감 분야에 기부금이 전달될 예정으로 시민의 건강과 지구의 건강 모두 챙길 계획이다. 오세훈 시장은 “손목닥터9988은 사후가 아닌 예방 중심으로 일상에서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행정 패러다임을 바꾸는 도전이었다. 100만 시민의 참여를 달성하고 보니 서울형 헬스케어의 혁신에 혁신을 더한 노력이 통했다는 생각이다.”라며 “시민이 건강해야 건강도시 서울이 이뤄질 것이다. 모든 시민이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가면 쓰고 퍼레이드 해볼까? 16일, 서울시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서 이색 체험이번 주 일요일(6.16)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에서 직접 만든 가면을 쓰고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퍼레이드 대원이 되어보면 어떨까? 5m 크기의 대형인형 ‘걸리버’, 키다리 ‘삐에로’, 절도 있는 움직임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공연을 하는 ‘해군군악대’, 신나는 음악으로 흥을 돋우는 ‘퓨전타악팀’과 한 팀을 이뤄 행진하는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다. 서울시가 매주 새로운 볼거리로 즐거움이 가득한 한강의 대표 축제인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에서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 우천으로 취소됐던 <가면 퍼레이드>를 16일(일) 오후 3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면 퍼레이드>는 시민, 퍼레이드 대원 등 200명이 총 120m 규모의 행렬을 이뤄 잠수교를 왕복 1.5km 행진하며 축제의 흥겨움을 더하는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의 특별 프로그램이다. 퍼레이드의 선두는 트럼펫, 호른, 튜바 등 브라스로 구성된 55인의 해군군악대가 장식한다. 이어 걸리버 인형이 따르고, 그 다음으로는 키다리 삐에로들과 10인으로 구성된 타악밴드 ‘라퍼커션’이 퍼레이드의 후미를 맡았다. 가면 퍼레이드의 행렬에는 ‘가면을 소지한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직접 만든 가면을 가지고 오거나, 잠수교 현장에서 직접 ‘무료 DIY 가면’을 제작하면 된다. 가면이 준비가 안 돼 있고 직접 만드는 것도 어렵다면, 현장에서 복면가왕 스타일의 가면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서비스도 준비돼 있으니 <가면 퍼레이드>에 참여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현장에서 행렬에 함께할 수 있다. 퍼레이드 시작 전 ‘가면 퍼레이드 종합안내소’에서 행렬 참여 등록을 하고 팔찌를 수령해가면 된다. 오후 5시에는 잠수교 한편에서 ‘클래식이 흐르는 콘서트’가 개최된다. 재즈밴드 ‘JINS(진스)’와 크로스오버 팝페라 여성 3인조 ‘DIONE(디오네)’, 그리고 팬텀싱어 팝페라 남성 듀오 ‘DUETTO(듀에토)’가 클래식 무대를 선보인다. 재즈밴드 ‘JINS(진스)’의 ‘디즈니메들리’와 ‘가면무도회’를 시작으로 ‘DIONE(디오네)’의 ‘Fly to the Moon’, ‘Senorita’, ‘DUETTO(듀에토)’의 ‘Il Mondo’와 ‘지금 이 순간’ 등의 명곡 멜로디가 6월의 잠수교를 아름다운 선율로 채울 것으로 기대된다. 세부 프로그램 내용은 ‘2024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의 공식 누리집(www.festa-ddooddo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용태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한강의 정취를 즐기기 좋은 6월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할 이색적인 즐거움을 찾는다면 이번 주 일요일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의 특별 프로그램 <가면 퍼레이드>가 즐기기 좋은 놀거리가 될 수 있다.”며, “이후 23일(일)에는 한강을 따라 달리는 ‘한강 런페스타’가 준비돼 있으니 한강에 나와 참여하고, 잠수교에서 활기와 에너지를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부산 대동교구 남진포 연원 정기총회 열려포덕165년 6월 1일 토요일에 부산 대동교구에서 남진포 연원 정기 총회가 개최되었다. 서울, 고성, 진주, 마산, 진해, 김해 등지에서 모인 남진포 연원 교인들은 대동교구의 남진포 교인들의 환대를 받아 흥겹고 정겨운 하루를 보냈다. 오전 11시 용암 박해룡 동덕의 집례로 부암 정덕재 도정의 개회사, 수암 장인갑 대동교구님의 환영사가 있었고, 부암 도정의 소개로 남진포 동덕들의 상견례를 가졌으며, 남진원만북하회의 남진포가 교회 중흥의 기둥이 되자는 안건 심의에서 전 도정이었던 원암 백복기 선도사님이 출연하시는 (가칭) 가산수도원 운영 방안, 농지 활용 방안, 남진포 선열 추모관 사업 방안, 남진포 어린이 장학 사업 방안, 포덕 일꾼 조직화 방안 등 신앙을 돈독히 할 여러 방안들에 대한 발제가 있었다. 아울러 교단의 미래를 짊어질 5명의 어린 한울님의 입교식이 있었다. 맛있는 점심을 준비한 성미당 박성자 도훈, 옥숙당 황서연 도훈, 효성당 천도영, 김성순 등의 여러 동덕과 귀한 수제 야관문주, 복분자주를 빚어온 새벽샘 이선연 동덕, 떡을 해온 동풍 우수경 동덕 등의 노고로 덕분에 따뜻한 나눔의 자리였다. 점심 후 성화실에서 수암 김희수 선도사의 지도로 화합의 한마당이 진행되었는데, 한영화 동덕의 피아노 반주에 맞춘 김은진 동덕의 플루트 연주가 사이 사이의 흥을 고조시켰다. 최고의 화합은 시천주 춤사위에 신명나는 북 장단에 맞춘 새벽샘 이선연 동덕이 함께한 시천주 수월래 춤사위였다. 이번에 입교한 어린 한울님들은 다음과 같다. 부암 정덕재 도정의 장남 삼암 정경삼 동덕의 자제인 정윤채 학생, 새벽샘으로 불리는 이선연 동덕의 아들인 조우혁 학생, 김정하 동덕의 자제 손우진, 손윤서 학생, 설화당 김정희 동덕 자제 김하윤 학생이다. -
130주기 보은동학농민혁명군 위령식 개최동학농민혁명의 정신과 가치를 기리는 보은동학제가 오는 14~15일 충북 보은군 일원에서 열린다. 천도교에서는 15일 오전 7시 천도교중앙총부에서, 오전9시 대전교구 앞과 대전역 대한통운 앞에서 출발한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보은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에서 개최하며 천도교에서는 위령식을 봉행한다. (웹자보 참고, 14일 오후 1시까지 신청)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보은동학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해 전시와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4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131주년을 맞이한 보은취회의 역사와 그 가치를 기리는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학술 세미나와 박청용 작가의 초대전, 난계국악단과 소리꾼 남상일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15일에는 북실 전투지 순례와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에서 극단 달다방의 동학마당극, 천도교 주재 추모 의식과 원불교의 천도재로 구성한 동학농민혁명군 위령식을 열고 영령들을 추모한다. 한편 이 행사는 위령식과 함께 보은읍 뱃들공원 일원에서 동학 사료 전시회, 동학 장승 깎기 체험, 민속 체험장, 청소년 동학 백일장과 퀴즈 한마당 등 다양한 전시와 체험 행사도 병행한다. -
고주리 순국선열 6위 합동봉송식1919년 만세운동에 참여했다가 일제에 의해 잔혹하게 살해된 경기도 화성 고주리 순국선열 6위에 대한 합동봉송식과 안장식이 10일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에서 거행되었다. 고주리 순국선열 6위는 1919년 4월 15일 제암리사건을 일으킨 일본군 육군 보병 79연대 소속 중위 아리타 도시오가 이끄는 군경에 의해 무참하게 학살됐다. 일본 군경은 제암리 교회에 16세 이상 남자 21명을 모아 놓고 교회 출입구와 창문을 봉쇄한 뒤, 일제 사격을 가하고 불을 질렀다. 교회 밖에 있던 여성 2명도 일본군의 총칼에 희생됐다. 이후 천도교인들을 진압하겠다는 명목으로 고주리로 이동한 군경은 천도교 김흥렬 지사 일가 6명을 학살했다. 보훈부에 따르면 고주리 순국선열인 김흥열 일가 6명은 1919년 4월 5일 향남면 발안 장날에 안상용, 안진순, 안봉순, 김덕용, 강태성 등과 함께 독립만세시위에 참여했다. 김흥열 지사 일가가 희생된 지 105년만에 국립 현충원에 안장된 것이다. 국가보훈부는 10일 '고주리 순국선열 영현 합동 봉송식'을 열고, 고주리 학살로 희생된 김 지사 일가 6위의 유해를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제7묘역에 안장했다. 정부는 조국의 독립을 외치다 순국한 김씨 일가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고주리 주민들은 희생된 김 지사 일가 6위의 유해를 수습해 팔탄면 공설묘지에 안장했고 유족, 천도교 교인 및 화성시는 매년 4월 15일 추모제를 거행해왔다. 이날 합동봉송식에는 이범창 종무원장이 참석하였고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과 정명근 화성시장, 유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하였다. -
부산 민주공원, 130주년 동학농민혁명 전시 <悲願, 그 긴 여정의 시작>6월 9일 오후, 천도교 부산시교구는 시일식을 마친 후, 박차귀 교구장 외 15명과 동학농민혁명 부산기념사업회원들이 함께 나란히 민주공원 전시회장을 찾아, 민주 시민들과 함께 130년전 동학농민혁명으로부터 2024 AI시대 대한민국의 오늘날까지, 외세와 독재 억압으로부터 자유 민주 사회를 위하여 헌신, 희생하신 호국영령들을 추모하는 심고로,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고, 전시회 기간 내 많은 관람 성원을 요청하였다. 6월 호국보훈의 달,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에서 2024년 동학농민혁명 130주년을 맞이하여 그 역사적 의미와 지향점을 되짚어 보는 기획전 '비원(悲願); 긴 여정의 시작'을 개최하였으며 2024년 민중미술 섹션 첫번째로 130주년 동학농민혁명 <悲願, 그 긴 여정의 시작>을 [갑오세인류세] 주제로, 민주공원 작은펼쳐보임방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6월 7일 금요일부터 7월 21일 일요일까지 기획 전시한다. 한편, 지난 518 광주항쟁 총체극에 이어, 민주항쟁기념사업회와 민주공원에서도 수운 최제우와 해월 최시형 스승님과 세기의 혁명가 전봉준을 함께 만날 수 있게 되었음은 지난날 오갈데 없이 외면 당했던 '동학농민혁명'과 그 뿌리 바탕인 '동학'이 새롭게 주목. 재평가 되면서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 등재와 함께 그 의미가 과거에서 현재, 미래 세계화로 포스트 코로나 이후, 새 시대를 견인 할 시대적 요청에 걸맞는 선택이 될 것이다. 글, 사진_동학농민혁명 부산기념사업회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