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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중앙총부, 포덕 165년 하계 수련 봉행천도교중앙총부는 포덕 165년 하계수련 기간을 맞이하여 아래와 같이 수도원의 수련은 수도원장의 재량에 따라 실시하며, 개인의 재가수련도 함께 권고하였다. 신앙회복, 대신사 출세 200년 기념을 목적으로 하는 이번 49일 수련은 오는 7월 13일(토)부터 8월 30일(금)까지이며 수도원 수련을 원하는 교인은 사전에 수도원에 연락하여 신청하여야 한다. 수련비는 성인 50% 인상되어 성인 6박 7일=150,000원, 6일 이하 계산시 1일 22,000원이다. 초등학생 이하 40,000원, 중, 고, 대학생 60,000원, 신입교인(164, 165년)은 무료이다. 한편 수련비 보조금은 만 75세 이상 교인에 한해 1회 지원한다. -
증가하는 청년 자살… 청년이 직접 자살예방 활동을 하는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3기’ 출발서울--(뉴스와이어)--증가하는 청년 자살자 수 감소를 위해 청년이 직접 자살예방 활동을 기획, 활동하는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김현수)의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3기’ 발대식이 6월 28일(금) 성황리에 열렸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2년 20~30대 서울 청년 588명이 자살로 사망했다. 매일 1.6명의 청년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것이다. 이에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를 통해 서로 모임을 갖고 이야기하며 치유를 통해 성장하고 활동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서울 청년의 생명을 살리기 위한 이번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3기’에는 청년 100여 명이 지원한 가운데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65명이 선발됐다. 3기는 발대식 이후 총 3개 분야(자살예방 인식개선, 청년치유, 온라인 자살예방 환경조성)에서 청년이 직접 자살예방 활동을 기획하며 알리는 임무를 수행한다. 이날 발대식은 팀별 워크숍과 ‘가장 외로운 선택: 청년 자살, 무엇이 그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는가’ 저자와의 북토크로 진행됐다. 첫 순서는 △김현수 서울시자살예방센터장(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여는 인사로 시작을 알렸다. 김현수 센터장은 “서포터즈 과정 동안 서울 청년의 삶을 구하는 의미 있는 길이 되길 바라며, 청년의 생명이 존중받고 청년이 희망이 되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이어 △채수인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3기 리더가 최근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다. 그는 “친구의 동료가 자살로 사망한 소식을 듣고 그를 위로하며, 자살 예방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했다”면서 “자신도 지칠 수 있지만 함께 위로하고 서로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3기 활동을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가장 외로운 선택: 청년 자살, 무엇이 그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는가’ 저자와의 북토크가 진행됐다. 이기연 시흥시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청년이 보이지 않는 청년 복지 정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기연 센터장은 “과거에는 청년 문제를 개인적인 문제로 취급했지만 다양성을 추구하는 사회로 변화하면서 사회 구조적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며 “우리가 왜 이 순간을 충분히 살지 못하고 불안한 미래나 우울한 과거에 갇혀 있는지 생각해 보면 청년 정책이 보이지 않는 문제들과 맞물려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발대식에서 많은 청년이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에 따뜻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주지영 서울시자살예방센터 부센터장은 ‘목소리로 만나는 위기의 청년들’을 주제로 이야기를 이어갔다. 주지영 부센터장은 “청년들이 전화를 통해 나누는 이야기는 다양한 어려움과 불안함을 담고 있다”며 “미국 사회학자가 말하는 ‘폭염 사회’와 같이 우리가 잠시 더울 때만 관심을 기울이고 더위가 물러나면 무관심한 생활을 하기보다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며 함께 숨을 쉬어가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3기에 대한 임명장이 수여됐다. 이후 팀 빌딩 활동을 통해 팀명 정하기, 규칙 정하기, 활동 계획 정하기, 나의 다짐을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발대식을 마무리했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3기 활동이 시작되며,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유족 동료지원가 만남, 팀별 모임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에서의 청년 자살예방 활동이 11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
해양수산부, 제10회 해양수산 창업콘테스트 개최서울--(뉴스와이어)--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은 ‘창업해 성공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오는 31일까지 ‘2024 해양수산 창업콘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해양수산 창업 콘테스트는 해양수산 분야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아이템을 발굴하고, 예비 창업자 및 창업 초기 기업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아이디어 창업 대회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해양수산 창업 콘테스트는 해양수산 분야 예비 창업자와 창업 초기 기업의 우수한 아이템을 발굴하기 위해 사업화와 아이디어 두 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창업 7년 이내의 기업, 예비 창업자, 대학생 등 전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콘테스트 최종 수상팀(총 17팀)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상,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장상과 함께 총상금 4300만원이 수여되며 창업 아이템의 가치 증대 및 성장을 위해 다양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지역별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 프로그램 신청 시 가점 부여 혜택, 대출 보증 지원 및 투자 유치를 위한 사업설명회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창업 콘테스트에는 수협중앙회, 한국해운협회, IBK기업은행이 후원에 나선다. 수협중앙회와 한국해운협회는 각각 수협중앙회장상, 한국해운협회장상 등 특별상과 함께 총상금 800만원을 지원하며, IBK기업은행은 예비 창업자들과 초기 기업들의 성공적인 창업과 발전을 위해 창업기업 사업회 컨설팅을 지원한다. 지난해 ‘사업화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이오션(바이오 사료분야)’은 창업 1년 만에 기업 가치가 17배 성장했으며, 3건의 투자 유치 성공과 함께 생산공장을 준공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아이디어 부문’에서 수상한 4개 팀은 친환경 부표, 폐어구 자동 수거 시스템, 해수 담수화 장치 및 3D 해양 예측 정보 서비스 사업 창업에 성공했다. 해양수산 창업 콘테스트는 7월 31일까지 모집이 진행되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콘테스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류를 다운로드해 아이디어와 함께 접수하면 된다. 접수 방식, 파일 형식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2024 해양수산 창업콘테스트 홈페이지(http://seastartup.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벼룩시장 조사, 직장인 10명 중 9명 ‘고용불안 느낀다’서울--(뉴스와이어)--5월 실업자 수가 39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증가한 가운데 직장인 10명 중 9명이 고용불안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대표 일자리 앱 벼룩시장이 직장인 1062명을 대상으로 ‘고용불안’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 5일 그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직장인의 85.6%는 현재 자신의 고용 상태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었으며, 고용불안을 전혀 느끼지 못한다는 응답은 2.8%에 불과했다. 고용불안을 느낀다고 답한 이들은 정규직(78.9%)보다 비정규직(95.0%)이 더 많았다. 연령대별로는 40대가 89.3%로 가장 많았으며, 50대 이상(88.3%), 30대(80.4%), 20대(72.0%) 순으로 이어졌다. 재직 중인 기업 규모별로 살펴보면 중소기업(92.0%), 중견기업(80.7%), 대기업(57.1%) 순으로 나타나 중소기업 재직자의 고용불안이 가장 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직장인들이 고용불안을 느끼는 가장 큰 이유는 ‘경기 침체 장기화(29.4%)’였다. ‘회사 여건이 좋지 않아서(21.3%)’라는 답변도 많았으며, ‘대체하기 쉬운 직무여서(15.4%)’, ‘나이가 많아서(13.5%)’, ‘정규직이 아니어서(12.3%)’ 순으로 이어졌다. 고용 형태별로 살펴보면 정규직과 비정규직 모두 고용불안의 원인 1순위로 ‘경기 침체 장기화’를 꼽았으나 2순위는 각각 ‘회사 여건이 좋지 않아서(26.7%)’, ‘정규직이 아니어서(26.5%)’를 꼽아 차이를 보였다. 희망퇴직 제안을 받는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50.9%가 ‘거부할 것’이라고 답했다. 연령대별로는 30대(50.4%)와 40대(57.0%)는 ‘거부할 것’이라는 응답이 많은 반면 20대(57.3%)와 50대 이상(57.9%)은 ‘수용할 것’이라는 응답이 많아 눈길을 끌었다. 희망퇴직을 수용할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 중 절반에 가까운 48.9%는 ‘어차피 오래 다니기 힘들 것 같아서’를 이유로 들었다. 다음으로 ‘보상을 받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아서(28.2%)’, ‘이미 이직 의향이 있어서(13.2%)’, ‘새출발하고 싶어서(9.6%)’ 순으로 이어졌다. 반면 희망퇴직을 거부할 것이라고 답한 이들은 그 이유로 ‘당장 경제적 부담이 클 것 같아서(41.4%)’를 1순위로 꼽았으며, ‘재취업이 어려울 것 같아서(29.8%)’라는 답변도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이밖에 ‘충분한 보상이 이뤄질 것 같지 않아서(12.6%)’, ‘현재 직장에서 오래 일하고 싶어서(11.1%)’, ‘퇴사를 생각해 본 적이 전혀 없어서(5.2%)’ 등의 답변도 있었다. 현재 재직 중인 회사에서 최근 1년 사이 구조조정이 시행된 적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는 절반에 가까운 44.9%가 ‘없다’고 답했다. ‘구조조정이 시행된 적이 있다’는 답변도 22.6%에 달했으며, ‘조만간 시행될 것 같다(17.2%)’, ’현재 진행 중이다(15.3%)’라는 답변도 있었다. 한편 직장인들은 재직 중인 회사의 올해 분위기가 작년과 비슷(53.4%)하거나 나빠졌다(44.1%)고 답했다. 작년보다 상황이 좋아졌다는 답변은 2.5%에 불과했다. 기업 규모별로 살펴보면 대기업과 중견기업은 ‘작년과 비슷하다’는 응답이 각각 74.3%, 63.0%로 높았던 반면 중소기업은 ‘작년보다 나빠졌다’는 응답이 52.2%로 높게 나타났다. -
김명중 사진작가와 프로쉬 ‘22세기 유물전’ 개최서울--(뉴스와이어)--독일 친환경 세제 브랜드 프로쉬는 폴 매카트니 전속 포토그래퍼로 알려진 김명중(MJ KIM) 사진 작가와 함께 ‘22세기 유물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7월 12일부터 8월 11일까지 북서울꿈의숲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22세기 유물전’은 기후위기과 환경오염으로 불거지는 여러 문제들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쓰레기와 쓰레기를 찍은 사진을 소개한다. 김명중 작가는 후손들의 박물관은 현재의 우리가 버린 쓰레기로 가득할 것이라는 디스토피아적 상상력으로 길에서 만난 쓰레기를 유물처럼 사진을 찍어 기록해 왔다. 22세기에 출토될 미래의 유물이자 현재의 쓰레기를 미리 보는 경험을 할 수 있는 타임슬립 전시로 기획됐으며, 작가가 새롭게 선보이는 32점의 사진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프로쉬의 모델이자 국민배우 김혜자의 목소리로 각 작품의 오디오 도슨트를 들어볼 수 있다. ◇ ‘22세기 유물전’ 전시 개요 · 전시기간 : 7월 12일(금) ~ 8월 11일(일) · 관람시간 : 10:00 ~ 18:00 · 전시장소 : 북서울꿈의숲 아트센터 드림갤러리(1F) · 주최/주관 : OVM, 컨트리뷰터스 컨트리뷰터스는 공예인 김은학과 공예·디자인 연구자 이정은이 결성한 제작문화 콜렉티브로 2013년부터 공예·디자인과 연결된 사회 현상, 역사, 인물, 지역 등에 대한 포괄적인 리서치를 기반으로 기획, 제작, 연구 활동을 시작했다. 공예·디자인에 대한 아티스틱 리서치와 창작을 목표로 둘 사이를 매개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공예·디자인의 전반에서 벌어지는 제작 프로세스와 창작자, 재료와 물성, 공예·디자인 거점의 지역성에 집중한 다양한 기획 활동을 진행 중이다. -
포덕 165년 6월 30일 천도교중앙대교당 시일설교설교 : 동학, 천도교정신이 살아 숨쉬는 사람들(정암 주선원 선도사) -
서울시민대학, 여름 계절학기 무료 강좌 65개 개설… 1,900명 시민 참여 기대서울시가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생애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서울시민대학 계절학기를 통해 올여름, 한 달간 65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1,900여 명의 시민에게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원장 직무대행 구종원)은 오는 7월 9일(화) 오전 10시부터 서울시민대학 ‘2024년 계절학기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서울시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수업은 7월 23일부터 8월 2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이번 계절학기는 총 65개의 무료 강좌를 시민 누구나 자신의 관심 분야에 맞춰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서울시민대학은 중부권․동남권․모두의학교 캠퍼스, 총 3개 학습장에서 연간 ‘4학기 제’로 운영되며, 올해 교육과정은 ▴특별학기(2~3월) ▴1학기(4~6월) ▴계절학기(7~8월) ▴2학기(9~12월)로 운영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상반기 특별학기, 1학기 수강생을 모집한 바 있다. 특히, 이번 계절학기에는 중장년 세대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재테크 전략 강좌부터 전 세대가 참여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미디어 리터러시 캠프까지 다양한 세대를 대상으로 한 강좌가 폭넓게 마련되었다. 또한, 동남권 캠퍼스에서는 광복절 79주년을 기념하는 특강이 열리고, 모두의학교 캠퍼스에서는 오페라 감상법 강좌가 진행되며, 경제, 역사,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문·교양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개인의 다양한 흥미와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부권 캠퍼스(종로구 송월길 52)에는 서울을 대표하는 북촌과 서촌의 오랜 역사와 이야기를 문화적 시각으로 살펴보는 강좌와 다양한 금융상품을 비교 분석하고 현재 경제 상황에 대한 통찰을 통해 ‘나에게 필요한 재테크 전략’을 수립해 보는 강좌 등이 열린다. 동남권 캠퍼스(강동구 고덕로 399)에서는 우리나라 해방과 분단의 과정에 대해 알아보는 광복절 79주년 기념 특강과 서강대학교와 함께하는 초등학생 4-6학년 대상 미디어 리터러시 가족캠프 등이 열린다. 모두의학교 캠퍼스(금천구 남부순환로 128길 42)에는 나라별 오페라의 특징과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미니 콘서트를 통해 오페라를 감상해 보는 강좌, 생텍쥐페리의 문장을 통해 그가 인생의 사막에서 발견했던 의미를 되짚어 보는 강좌 등이 마련된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연계 특강 프로그램인 ‘온비드 공매로 토지, 국공유 재산 등 낙찰받기’는 전체 강좌 중 유일하게 줌(ZOOM)을 통한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서울시민대학 1학기 강좌에 참여했던 수강생 정상엽(50대)은 “그동안 새로운 배움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서울시민대학에 와서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고, 전미현(30대)은 “서울시민대학에서 노션(Notion) 강좌를 수강했는데 배운 내용을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었다”는 후기를 남겼다. 또, 김광희(70대) 수강생은 “아직 서울시민대학을 경험해 보지 않은 시민이 있다면 도움이 되는 교육이 많으니 꼭 와보시길 추천한다”고 전하면서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한편, 서울시민대학은 학위 취득과 연계할 수 있는 ‘학점은행제 과정’도 운영한다. 이번 계절학기 기간에 서울의 건축문화사, 박물관과 문화유산, 한국민중생활사 3개 과정을 동시 개강한다. 7월부터 11월까지 15주간 진행되며, 계절학기와 마찬가지로 7월 9일(화)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학점은행제과정은 중부권캠퍼스에서 진행하며 수강료는 3만 원이다. 학점은행제과정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제의 공인된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으며, 수료생은 교양 2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서울시민대학의 계절학기 프로그램과 학점은행제 과정의 자세한 신청 방법 및 강좌별 일정 등 세부 정보는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이나 서울시평생학습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 slei.seoul.kr 서울시평생학습포털 : sll.seoul.go.kr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민대학 중부권 캠퍼스(☎02-739-2751), 동남권 캠퍼스(☎02-442-6816), 모두의학교 캠퍼스(☎02-852-7142)로 연락하면 된다. 김종선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시민대학본부장은 “이번 계절학기 프로그램은 서울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문교양 분야의 강좌를 준비했다”며, “더운 여름에도 학습과 성장을 위해 열정적으로 배움을 일구는 시민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평생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천도교여성회본부 제8차 상임위원회의 열려천도교여성회본부 제8차 상임위원회의가 7월 4일 오전 11시 수운회관 907호에서 열렸다. 진수당 박혜정 총무부장의 집례로 열린 이번 상임위원회의는 점명-개식-청수봉전-심고-주문3회병송-사계명 낭독(지성당 고온자 조직부장)-강령낭독(명진당 조순덕 교화부장)-개회사(성수당 박징재 본부회장)-회의-천덕송 합창(동학의 딸)-폐식심고-폐회-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주요 안건은 ① 포덕 165년도 전국여성 하계수련 개최 ② 포덕 165년도 상반기 각 부서별 활동보고 ③ 100년사 책 계약서 작성 보고 ④ 100년사 책 2권 지부사 - 수정 보완발행의 건 ⑤ 여협 회비 인상안(100%)의 건 ⑥ 지도자 워크숍 포덕 165년도 계획의 건 ⑦ 우이동여성교육복지관 별관 활용의 건 ⑧ 기타안건 - 회보성금 · 회관건립성금 납부 독려(상임, 중앙위원 : 년 6만원), 100주년 창립기념식 및 100년사 책 출판봉고식 경비보고, 기타- 등이다. 한편 이번 상임위원회에는 20여 명의 상임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수운 대신사 탄신 200주년, 스승님의 말씀을 제대로 알려야지난 5월 임시전국대의원대회를 거쳐 교령에 선출되신 지 한 달여가 지났습니다. 취임식 이후 바쁜 일정을 보내고 계신데 소감이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정신없이 달려온 것 같습니다. 교령이 된 지 한 달 정도 되었는데 한 반년 이상 지난 것 같아요. 현재 우리 교단이 당면한 문제들이 대단히 많잖아요. 가만히 들여다보니 이런 생각이 떠오르더군요. 우리 어렸을 때는 어머니들이 스웨터를 직접 집에서 짜서 입혔거든. 근데 그 실타래가 엉키면 실마리를 찾아 풀어야 풀리는데, 중간에 막 잡아당기면 더 엉켜서 풀지를 못해요. 근데 오늘날 우리 천도교는 그렇게 실타래가 엉켜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떻게 이를 풀어가느냐 하는 게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취임이후 그런 걸 찾아서 정리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욕심부리지 말고 한 발 한 발 가야 한다는 마음입니다. 전임 교령의 잔여임기를 맡아서 교령 직을 수행하게 되셨는데, 취임사에서 임기가 짧은 만큼 선택과 집중의 전략으로 한 발 한 발 나아가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올해 수운 대신사 탄신 200주년을 맞이하는데요, 교령님께서는 경전을 알기 쉽게 풀어쓰고 가르침을 펼치고자 하신다고 하셨지요. 동경대전과 용담유사를 연구하고 풀어쓰는 일은 내가 상주 선도사 할 때부터 많은 분들과 같이 만들어왔던 과정들이 있습니다. 제가 우리 교인들 중에 이 작업들을 함께할 사람들을 모았고 나까지 다섯 명인데, 그분들과 한 달에 두 번씩 모여서 한 구절, 한 구절 번역하는 일을 해왔지요. 그 2년의 과정이 있었기에 지금의 과정이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용담유사 연구』나 『주해 동경대전』을 펴내시기도 하셨지요. 굉장히 오랫동안 교령님께서 해오신 경전에 대한 해석과 번역 작업은 어떻게 보면 선생님께서 수행해오신 과업이었던 거잖아요. 올해 대신사님 탄신 200주년에 큰 결실로 남으면 좋겠습니다. 동경대전이나 용담유사를 번역하는 과정은 200주년이 지난 후에도 계속되어야 합니다. 기독교 성경을 보면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들어온 200년 동안 계속 번역이 되어 왔어요. 처음부터 100% 완전한 게 아니었습니다. 200년 동안 해온 일이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우리 경전도 계속 번역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지금 보는 동경대전이 한글로 번역이 된 게 1956년이에요. 한국전쟁 이후 협정이 끝나자마자 우리 중앙정부에서 만들었어요. 그 이후 번역을 한 번도 새롭게 시도해 보지 못했어요. 70년 동안 그대로인 거야. 세월은 이렇게 흘렀는데.. 시대에 따라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통하는 언어로 번역되어야 한다는 말씀으로 이해됩니다. 우리 경전이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점이 경전에 대한 어려움 때문이라고도 말씀하셨는데요. 참 안타까우셨겠어요 그렇죠. 제가 경전 연구를 하면서 이건 좀 심했다,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올해는 일반인에게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가는 경전을 만들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교령님께서는 우리 경전을 가로쓰기로 재편하는 것에 대해서도 말씀하셨는데, 경전 번역에 대해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세요. 접근하기 쉽고 읽기 쉬운 가로경전을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예를 들어 신성사법설에서 하늘 천(天)자를 써놨는데 ‘한울님’이라고 번역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하늘’이라고 번역해야 할 때가 있고 ‘한울’이라고 번역해야 할 때가 있어요. 근데 한결같이 ‘한울’이라고 번역을 해 놓았더군요. 또 ‘해월신사법설’을 강의하다 보니까 너무 중요한 부분들이 많은데 거기에 대한 해명이 없어요.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동경대전, 용담유사에 이은 스승님의 말씀들을 지금부터라도 위원회를 조직해서 계속해서 만들어 나가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하루아침에 되는 건 아무것도 없어요. 조금 먼 이야기로 돌아가 보고 싶습니다. 교령님께서 돌아보셨을 때, 어린시절이나 청년기에도 천도교를 하셨잖아요. 그때는 교세가 어땠나요? 지금보다는 컸지만 그때도 열악했어요. 내가 젊을 때는 전국에 청년회 조직이 있었어요. 근데 지금은 청년의 조직이 없어요. 청년회장이 전국을 다니면서 순회하고 지방의 청년들을 만나서 그리고 청년들끼리 모여서 축구 시합도 하고 용담에서 모여서 수련하고 그랬죠. 지금은 그 청년들이 전부 나 같은 할아버지가 돼버렸지. 청년시절의 교령님께서 수련하시면서 천도교의 깊은 마음으로 들어가셨을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교령님의 청년기에는 어떤 부분에서 천도교 신앙에 매진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청년이었을 때 수도원에 가서 수련을 하면서 경전연구를 주로 했지요. 수련과 경전공부를 함께 하며 천도교가 우리 인간이 현상 속에서 도달하지 못하는 부분을 가지고 있다고 어렴풋이 깨닫고, 수련을 하다 보니까 그런 매력이 생기는 거죠. 내가 이 현실에서 가보지 못하는 세계에 갈 수 있는 것, 그 길이 천도교에 있다고 믿었고 그 세계로 가고 싶었던 거예요. 수련을 하시면서 품었던 마음들은 무엇이었나요? 그리고 교령님의 마음에 와 닿았던 스승님의 가르침에 대해서도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그런 마음들은 나이가 들면서 바뀌어요. 지금은 다른 사람과 화합하면서 잘 살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죠. 내가 다른 분한테 베풀 수 있는 게 있으면 베풀고요. 그리고 갈등을 종식시키고 화합하며 살아가는 삶, 지금은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같이 사는 세상, 서로 돕는 데서 값진 행복을 얻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해월신사 법설에 ‘부화부순’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서로 다른 것끼리 조화를 이루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사람이 조화를 이뤄 가정을 행복하게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 세상을 이룩하는 것이 우리 천도교의 미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균형과 조화라는 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균형을 잘 잡아서 그걸 통해서 조화를 이루는 거죠. 균형이 안 되면 조화를 이루지 못하잖아요. 균형이 깨지면 위기가 와요. 천도교에서는 ‘한울님’을 내 안에 모시고 있다고 말합니다. ‘한울님’은 어떤 존재인가요? ‘한울’은 우리 천도 용어로서 우주예요. 근데 이것을 ‘한울’이라고 할 때는 생명 마음이 없는 겁니다. 생명이라는 마음이 그 안에 없어요. 논학문에 보면 ‘허령이 창창’하다는 말씀이 나오는데 ‘허령’이 바로 마음이에요. 근데 이 우주인 ‘한울’도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살아있는 거예요. 그래서 ‘한울님’이 되는 거예요. 우주만 얘기할 때는 ‘한울’이겠지만 여기에 생명력과 마음을 가지고 있을 때에는 ‘한울님’이 되는 것입니다. 성사님 법설을 보면은 마음에 관한 것들이 나오는데, 마음이라는 게 참 기가 막히게 신령(神靈)스러운 거예요. 우리 마음에 신령스러움이 있기 때문에 마음을 허령(虛靈)이라고 얘기하는 거에요. 그것을 우주인 한울이 갖고 있기 때문에 우주가 한울님이되는 거에요. 이 우주를 살아있는 생명으로 보는 거지요. 천도교 교세에 대해서도 아쉬운 점이 많으실 것 같아요. 천도교가 어떻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만나야 할까요? 천도교가 왜 존재합니까? 우리가 스승님의 가르침을 공부해서 세상에 펼치려고 하는 건데 나도 모르는 걸 어떻게 펼칩니까? 그러니까 교세가 늘어나려야 늘어날 수가 없어요. 우리가 자발적으로 우리 천도교는 이런 겁니다, 라고 밝힌 게 없어요. 그런 걸 위해서라도 경전을 제대로 알고 제대로 펼치는 것, 그리고 지금은 책만 가지고는 안 되는 시대예요. 인터넷 방송국 같은 걸 만들어서 정제된 것, 핵심을 뽑아서 천도교를 세상에 알리는 그러한 일을 하려고 합니다. 천도교가 과거에 동학혁명과 3.1운동을 일으켰다고 하는 접근에서 한발 더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역사인데 우리가 남용하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사실은 천도교의 어떤 가르침이 목숨을 희생해가면서 동학혁명으로, 3.1운동으로 표출되었는가를 사람들이 실감할 수 있는 그런 마음이 중요합니다. 우리 스승님들이 그냥 주문을 준 게 아니에요. 이 주문이 생명의 근원이라는 것을 동학군들이 깨달았기 때문에 하는 거지. 아무리 훌륭한 사상이라 하더라도, 어떤 사람들이 그 안에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아주 훌륭한 사람을 보고 저 사람이 천도교인이야. 나도 천도교 한번 하고 싶어 이렇게 되는 거예요. 교령님께서 생각하시는 지금 우리가 천도교를 한다는 것은 어떤 모습일까요? 머리로 믿는 것이 아니라 실천을 한다는 뜻입니다. 실천으로서 종교 신앙을 해나간다는 것이지요. 말로 한다는 게 아니에요. 그래서 천도교인은 믿는다가 아니라 ‘한다’고 합니다. 이는 실천한다는 뜻이니까. 교령님께서는 동학 천도교 연구자로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천도교는 다른 종단과 달리 교육기관을 운영하지 못하고 있어서 많은 연구자들이 아쉬워하고 있는데 앞으로 방향성에 대해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교육은 현 종학대학원을 어떻게 활용해서 잘 키우느냐가 관건이라고 봅니다. 저도 대학에 오래 있었지만, 지금은 교육기관을 새롭게 설립하는 것은 현명한 방법이 아니라고 봅니다. 끝으로 천도교가 나아갈 길에 대해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천도교 신앙을 하면 지금까지 우리가 맛보지 못한 새로운 세상의 삶을 경험하게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그것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 우리 천도교인의 의무이고 신앙을 세상으로 펼치는 길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우리 교인분들께는 개개인이 먼저 자세를 확립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내가 천도교인이라는 자각 하에 남을 대할 때도 천도교인이 이러면 안 되지, 그렇잖아요. 욕을 하려고 그러다가 천도교인이 욕을 하면 안 돼. 이웃하고도 잘 지내야지. 스스로 천도교인이라는 것을 늘 의식하고 천도교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갈 수 있을 때에 우리가 포덕이 됩니다. 천도교인답게 스스로 천도교인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천도교인의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을 하는 거예요. 1947년 서울에서 태어난 윤석산 신임 교령은 한양대 명예교수이며, 사회경력으로 한양대학교 국제문화대학 학장, 한양대학교도서관장, (사)한국시인협회 회장, 한국언어문화학회 회장을 역임 하셨으며, 천도교회 경력으로는 천도교 서울교구장, 천도교 교수회 회장, 천도교연구소 소장, 3·1운동100주년기념사업회 공동대표, 천도교중앙총부 현기사 상주선도사, 천도교중앙총부 교서편찬위원장을 하는 등 교단 안팎의 소임을 두루 역임했다. 인터뷰를 통해 천도교의 진리가 무엇이며 이 진리는 어떻게 이웃과 함께 서로 돕고 실천하는 삶을 살아갈 것인가로 향하였다. 각자가 서 있는 곳에서, 주어진 삶 속에서 최선을 다해 그 길을 가고 있다. 마음 속 한울님께서 환히 길을 비추어 주셨다. -
서울식물원, 원화로 만나는 그림책 <다정히 눈 맞추면 보이는 것들>여름방학을 맞아 식물도 보고, 체험도 하고, 전시도 관람하고 싶다면 서울식물원에서 준비한 알찬 전시를 만나보자. 서울식물원은 꽃잎과 씨앗으로 만든 옷으로 사계절의 매력을 담아낸 그림책 ‘숲속 재봉사의 옷장’의 원화 전시《다정히 눈 맞추면 보이는 것들》을 7월 2일부터 8월 30일까지 여름방학기간 동안 서울식물원 어린이정원학교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최향랑 작가의 생태 그림책 ‘숲속 재봉사의 옷장’ 원화와 입체 작업물, 숲속 재봉사의 작업도구를 살펴보며 그림책 속 세계를 한층 가깝게 만나볼 수 있다. 자연에서 비롯된 아름다운 콜라주 그림을 감상하면서 영감과 기쁨이 가득한 특별한 시간을 느껴볼 수 있다. 항상 자연에서 이야기의 씨앗을 발견하는 최향랑 작가는 꽃잎이 옷이 되고 씨앗이 사람이 되는 세계로 다정히 안내하는 그림책을 만들고, 천천히 걸으며 씨앗, 열매, 꽃잎, 나뭇잎 등 식물의 작고 섬세한 아름다움을 자세히 보고 발견해 나가고자 한다. 서울식물원 원화 전시《다정히 눈 맞추면 보이는 것들》은 어린이정원학교에서 10:00~16:00에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 및 공휴일에는 휴관한다. 더불어 최향랑 작가의 워크숍이 2회 진행되며, 전시 연계 프로그램 ‘나는야 숲속 디자이너’는 7~8월 매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일요일에 진행된다.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서비스(yeyak.seoul.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접수가 가능하다. 최향랑 작가 어린이 워크숍 프로그램은 7월 20일(토), 8월 17일(토) 14:00~16:00에 2회 진행되며, 1부에서 그림책 강연 및 책이 만들어지는 작업과정 이야기하고, 2부에서는 식물로 옷을 디자인하여 계절 옷장 만들기 체험 워크숍이 진행된다.(유료, 1팀당 5,000원) 전시 연계 프로그램인 ‘나는야 숲속 디자이너’는 그림책 원화감상과 더불어 아이 스스로 자연물을 활용하여 그림책 주인공의 옷과 소품 꾸미기를 해보는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유료, 1팀당 3,000원) 여름방학 맞이 생태, 식물, 곤충, 조류 등을 다양한 콘텐츠로 관찰․만들기 등 가족들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온실에서 자라는 식물을 전문 해설사와 함께 만나보고. 식충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식물원에서 만나는 식충식물>을 새롭게 선보이며, 7월 29일 ‘세계호랑이의 날’을 맞아 호랑이 멸종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며 환경의 소중함을 공부하는 <우리는 환경레인저_호랑이 멸종을 막아라!>, 서울식물원에 있는 곤충과 조류를 탐조하고 생물상지도를 만들어보는 <청소년 생물상모니터링>, 흥미롭고 유익한 해설로 항상 인기가 높았던 <해설사와 함께하는 온실투어(가족)> 등 8종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미성 서울식물원장은 “서울식물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와 프로그램이 미래세대에게 생태 이야기를 흥미롭게 전달하는 기회로 생태감수성 확산을 돕는 작은 씨앗이 되기를 바라며, 서울식물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색다른 문화 경험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