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포덕166년 2026.01.2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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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전 교령의 저서 『교령의 시간』 출판기념회 웹 포스터 이정희 전 천도교 교령의 저서 『교령의 시간』 출판기념회가 포덕 167년 2월 1일 낮 12시, 중앙총부 다목적홀(수운회관 지하1층)에서 열린다. 『교령의 시간』은 전직 교령이 교령 재임 기간의 경험과 사유를 직접 기록한 단행본으로, 단순한 회고를 넘어 동학·천도교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비전을 함께 조망한 점이 특징이다. 동학 사상과 천도교 정신을 시대적 과제 속에서 어떻게 계승하고 실천할 것인가에 대한 ...
무은담 표지판을 촬영하는 필자 무은담 표지석, 해월 신사께서는 무은담에 사는 유인상의 집에 머물며 동학 교단의 재기를 준비한다. 영월에 찾아온 정선 사람 유인상(劉寅常)이 해월 신사를 뵙고 이내 동학에 입도했다. 해월신사께서 신미년 이필제 난을 겪고 영월 직동으로 숨어들어 온 이후, 지역적으로 가까운 정선의 교도들은 해월 신사와 지속적으로 왕래를 하게 된다. 이러할 때 직동을 방문한 유인상을 해월 신사께서 직접 포덕하였고, 이후 ...
영양 윗대치에서 이필제와의 연계로 해월 신사는 다시 관에 쫓기는 몸이 되어 이곳저곳으로 숨어다니다가, 태백산으로 들어가 14일을 추위와 굶주림으로 보내고 영월 직동(稷洞)의 박용걸(朴龍傑)의 집으로 내려와서 한겨울을 보낸다. 이와 같은 사실을 『도원기서』에서는 다음 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時則九月 序屬三秋 須以行之 登高下底越谷上壁 丹楓蕭瑟 黃葉飄飛 一以觀有水之處 一以擇容膝之巖 掃葉以爲席 結草以爲幕 宵以炮火 晝以伐木 歌唱採薇 飢不適首陽之跡 節比洗耳 羞不堪川之飮 月嫌淸宵 故遮思家之懷 雲蔽白日 空作憶弟之淚 飢眼昏...
화암 최상락 용담수도원장이 환영사를 하는 모습 고운당 임우남 방정환한울어린이집 원장이 특강을 하는 모습 박남수 전 교령이 특강을 하는 모습 박차귀 부산시교구장(전 여성회장)의 격려사 포덕 167년(2026) 전국여성 합동 동계수련이 1월 8일부터 14일까지 6박 7일간 용담수도원에서 봉행되었다. 이번 수련은 전국 각 교구 여...
하늘에서 바라본 영양 윗대치 마을 해월 신사께서 머문 집터로 추정되는 감 나무 앞에 선 답사단 대신사께서 대구 관덕당에서 순도한 이후 조선의 조정에서는 동학의 뿌리를 뽑기 위하여, 대신사 수제자들에게 지명수배령을 내린다. 따라서 해월 신사는 대구 성중을 벗어나 안동, 죽 변 등지를 거쳐 영양 일월산 중 산간 마을인 용화동 윗대치로 숨어든다. 영양 윗대치에 해월 신사께서 오셔서 산다는 소문을 듣고, 동학 도인들이 이곳 윗대치로 ...
검곡은 해월 신사께서 살던 곳이다. 부모를 모두 잃고 가진 것조차 없이 친척 집을 전전하며, 아직 어린 나이에 해월 신사는 떠돌이와 같이 살아갔다. 나이 열일곱 살 때는 제지소(製紙所)의 심부름꾼으로 일하기도 했다. 성년의 나이에 이르러 밀양 손씨를 부인으로 맞아 혼인했다. 결혼 후에도 흥해 일대 터일 마을 안쪽 음금당 마을이나 마복동(馬伏洞) 등지를 옮겨 다니며 10년 가까운 시간을 살아갔다. 이렇듯 가정을 이룬 후에도 한 장소에서 안정되게 거주하지 못하고 이곳저곳을 옮겨 다니며 살던 해월 신사는 서른세 살이 되는 해인 18...
서울교구는 포덕 166년 12월 28일(시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수운회관 907호에서 ‘송년회 및 후원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준비하는 송년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로, 교인뿐 아니라 일반 시민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웰다잉(Well-Dying)’을 주제로 한 강연을 중심으로 시낭송과 어린이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웰다잉 강연은 삶과 죽음을 성찰하며 보다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수운대신사 생가 전경 대신사께서 태어난 곳, 즉 생가는 경주시 현곡면 가정리이다. 1824년 10월 28일(음)에 어머니 한씨 부인 사이에서 최옥의 아들로 태어났다. 최옥이 후사가 없자 동생의 아들인 제환을 양자로 들인 후이다. 대신사는 최옥 나이 63세에 태어난 만득자(晩得子)이다. 그러나 과부였던 한씨 부인이 재가를 하여 얻은 아들이기 때문에 서자와 같은 취급을 받았다고 한다. 나이 스물이 될 때까지 생가에서 살았지만, 화재로 집이 모두 소실되어 잠시 장조카 최세조와 지동에 ...
지난 21일 오후 2시, 수원대교구 대교당 터의 안내표지판 제막식이 봉행되었다. ©이재용 포덕 166년 12월 21일 오후 2시, 천도교수원대교구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는 안내표지판 제막식이 수원대교구 교당이 있던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303-4일원에서 100여 명의 교인 및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번 행사는 경기 3·1운동기념사업회(회장 장구갑)와 수원교구(교구장 안춘보)가 공동 주최하고, 수원특례시청 문화예술과가 후원했다. 먼저 식전 행사로 '마구잡이 풍...
대릿골 입구, 대릿골은 대신사 대묘로 올라가는 산기슭 아래에 있는 작은 마을이다. 수운대신사 묘 대신사의 시신을 모신 일행은 자인현에서 사흘을 머문 이후 길을 떠나 경주 현곡면 가정리에 이른다. 지금에 일컫는바 대신사 태묘로 올라가는 오른쪽 산기슭 아래로 작은 마을이 펼쳐져 있다. 이 오른쪽 산기슭 일대를 ‘대릿골’이라 부른다. 대릿골에서 보면 대신사께서 태어나고 또 자랐던, 가정리 마을이 바라다 보인다. 가정리가잘 내다보이는 ...
포덕 167년 1월 25일 천도교중앙대교당 시일설교 - 영(靈)과 신(神) - "한울님은 어디 계실까요?" 금암 이종민 선도사
2015년 제70차 UN총회에서 2030년까지 달성하기로 결의한 의제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는 지속가능발전의 이념을 ...
포덕 167년 1월 11일 천도교중앙대교당 시일설교- 진리와 미신사이 - 교리종교에서 다시 체험종교의 시대로 . . . . "천도교는 체험종교입니다." 정암 박정연 선도사
천도교신문은 포덕 167년(2026)을 맞아 새해의 뜻을 함께 나누고자 천도교 각 기관장의 신년 인사를 인터넷신문을 통해 게재한다. 이번 신년 인사는 한울님을 모시...
천도교신문은 포덕 167년(2026)을 맞아 새해의 뜻을 함께 나누고자 천도교 각 기관장의 신년 인사를 인터넷신문을 통해 게재한다. 이번 신년 인사는 한울님을 모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