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포덕166년 2025.12.06 (토)
'천도교중앙대교당'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4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함께 써온 100년의 역사, 다시 여는 100년의 미래" 포덕 166(2025)년 11월 23일 신인간사 대표 휘암 윤태원
서울교구 여성회 월례강좌 : 천도교 용어 공부 제3차 포덕 포덕166(2025)년 8월 17일, 천도교중앙대교당 강사 : 선도사 현암 윤석산
서울교구 여성회 월례강좌 : 천도교 용어 공부 제1차 '포덕' 포덕166(2025)년 7월 20일, 천도교중앙대교당 강사 : 선도사 현암 윤석산
"내가 생각하는 신인간" 포덕 166(2025)년 11월 16일 신인간사 주간 오암 박길수
지난 11월 2일 시일식에서 라명재 송탄 교구장은 설교를 통해 ‘사해운중월일감(四海雲中月日鑑)’을 중심으로, 현대 사회의 구조적 모순과 청년 세대의 절망을 깊이 있게 성찰하도록 이끌었다. 라명재 교구장은 최근 우리 사회를 충격에 빠트린 캄보디아 사기 사건, 그리고 청년들의 불안정한 현실을 언급하며 “오늘의 먹구름 같은 사회현상은 개인의 탓이 아니라 구조적 모순이 만든 그늘”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먹구름에 가려져도 해와 달은 결코 사라지지 않듯, 우리 각자에게는 본래적 밝음을 비추는 ‘마음 거울’이 존재한다”고 설파했다. 이...
천도교 청년회와 대학생단은 1박 2일 역사·문화 체험캠프를 진행하였다. 북촌 한옥마을 천도교 청년회와 대학생단은 1박 2일 역사·문화 체험캠프를 진행하였다. 천도교 청년회와 대학생단은 1박 2일 역사·문화 체험캠프를 진행하였다. 천도교 청년회와 대학생단은 지난 11월 1일(토)부터 2일(일)까지 동천고등학교 ‘모시고 동학부’ 학생들과 함께 1박 2일 역사·문화 체험캠프를 ...
운암 오제운 신태인교구장은 지난 10월 26일 천도교중앙대교당 시일식에서 ‘시천주로 나를 살리고 이웃을 살리자’를 주제로 설교를 하였다. 이번 설교는 일상 속 시천주의 실천과 치유의 힘을 강조하며, 천도교의핵심 교리인 ‘시천주(侍天主)’의 실천적 의미를 되새기며, 마음·성품·정력의 조화를 통해 나와 이웃을 함께 살리는 길을 제시하였다. 일상 속 시천주의 실천 오제운 교구장은 “참된 천도교인은 일상의 사소한 순간에도 하늘님을 모시고 깨어 있는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무심(無心)을 버리고 매 순간 깨어 있는 삶...
'한울앞마당 일일밥집'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ChatGPT가 그렸다. 천도교 서울교구여성회(회장 이춘희)는 포덕 166년(2025) 10월 26일 시일식 후, 중앙대교당 앞마당에서 ‘한울앞마당 일일밥집’을 연다. 이번 행사는 무더웠던 여름을 보내고, 선선한 가을 하늘 아래 교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다. 서울교구여성회는 “올여름...
노암 강병로 종무원장은 지난 19일 천도교중앙대교당 시일식에서해월 신사의 『독공편(篤工)』 말씀 가운데"자강불식(自强不息)"을 주제로 설교를 하였다. 강 종무원장은 이번 설교를 통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멈추지 않는 주체적 실천 의지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강 종무원장은 “자강불식이란 스스로 단련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며 멈추지 않는 것이 옳다”는 뜻으로, 이 말씀에 담긴 능동성과 주체적 실천 의지가야말로 오늘의 천도교가 지녀야 할 핵심 정신이라고 풀이했다. 이어 강 종무원장은 “진정한 신앙은 한울님을 외우는 입이 아니라, 세상...
'수운천도체' 다운로드 안내(출처:천도교 홈페이지) 2024년 11월 29일 천도교중앙대교당 현판을 '천도수운체'로 바꿨다. 동두천교구, 대동교구, 수원교구, 마산교구에서 열린 '수운천도체' 설명회 '수운천도체' 서체 개발의 배경 지난 5월 21일 중앙총부에 '수운천도체'를 공식 ...
『홀로 피어 꽃이 되는 사람』 천도교신문에서는 시인이자 숲 해설가인 이시백 동덕의 생활 명상 글과 라명재 송탄교구장이 엄선한 동학 경전 구절을 함께 엮어, 자연...
지난 11월 30일은 제가 전주교구에서 120주년 현도기념 특강을 한 날입니다. 오늘날 우리 시대의 대고천하 – 천지부모라는 제목이었습니다. 120년 전에 의암 손병희 선생이 ...
"함께 써온 100년의 역사, 다시 여는 100년의 미래" 포덕 166(2025)년 11월 23일 신인간사 대표 휘암 윤태원
해월신사 지난 10월 칼럼에서 해월신사 탄신 200주년을 맞아 포덕168(2027)년에는 천도교 세계화를 선언하자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