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포덕166년 2026.04.02 (목)
'익산'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공주 가섭암(迦葉庵)은 공주 마곡사(麻谷寺)의 말사(末寺)이다. 해월신사께서 가섭암을 찾은 것은 1884년 10월의 일이다. 익산 사자암에서 4개월간의 기도를 마치고, 해월신사는 새로 입도한 신진 도인들을 대동하고 가섭암을 찾아 49일 기도를 봉행한다. 가섭암은 공주군 사곡면 구제리 마가변두에서 개울을 건너 북쪽으로 난 가파른 산길을 따라 올라가면 만나는 작은 암자이다. 산세가 묘해서 아래에서는 암자가 보이지를 않는다. 당시 해월신사께서 대동했던 신진 도인들은 손병희(孫秉熙), 박인호(朴寅浩), 송보여(宋甫汝) 등이다. ...
사자암으로 오르는 계단 사자암 입구- 이곳부터 급경사가 시작된다. 익산 사자암은 미륵산(일명 금마산) 8부 능선에 자리한 암자이다. 이 암자는 김제 모악산 금산사의 말사(末寺)였는데, 지금은 ‘사자사(獅子寺)’라고 이름하며, 암자를 벗어나 독립된 사찰로 되어 있다. 신용리 입구에서 마을의 어귀를 지나 산길을 따라 오르면 가파른 계곡 길을 만난다. 다시 이지역 특유의 푸르른 대나무와 소나무 숲을 지나 기이한 바위들이 아름다운 경...
저는 충북 진천의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 부모님 손을 잡고 교당에 다녔습니다. 뜻도 모른 채 주문을 외우고, 친구들과 놀던 기억이 신앙의 첫걸음이었습니다. 살아오며 많은 굽이길을 지났습니다. 학생 시절에는 서울교구에서 활동하며 신앙의 기쁨을 배웠습니다. 사회에 나와서는 ‘사인여천’, ‘성·경·신’의 가르침을 삶의 나침반으로 삼았습니다. 때로는 흔들렸지만, 끝내 이 길을 붙들고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제 마음에는 늘 갈증이 있었습니다. 스승님들의 발자취를 더 가까이 만나고 싶다는 갈증이었습니다...
17일, 부안포(익산교구) 선심당 전옥순 선도사(1931년생, 故최몽연 도정 내수도)가 숙환으로 환원하였다. 발인은 19일(토) 9시 30분이며 장지는 국립임실호국원이다. 상주는 아들 최성만, 최성철, 딸 최혜심, 최혜란, 며느리 이병진, 이기현 사위 이중흔, 김종선이다. 고인의 환원 소식에 접한 많은 동덕들이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하고 있다. ■ 장례일정 ○ 장례식장 : 동이리장례식장 2층 난실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서동로5 (인화동2가) ☎063-843-4444 ○ 영결식 : 7월 18일 21시 ○...
박노임 천도교대전교구 교구장은 지난 달 정읍에서 개최된 동학농민혁명 131주년 기념식에서 증조부인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이자 동학농민군이었던 박영진(朴永鎭, 1855~1928) 선생의 명부를 발견하고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 등록 신청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명부 확인과 함께 선생의 초상화가 확인된 것도 큰 의미가 있다. 이 초상화는 어진화사(御眞畵師)로 유명한 채용신(蔡龍臣) 화백의 작품으로, 동학농민군 인물의 모습을 정식으로 그린 유일한 초상화로 평가된다. 박영진 부부상(출처=조선시대 마지...
『천도교와 3.1운동』은 천도교중앙총부 교화관에서 발행한 책으로, 3.1운동의 역사적 맥락 속에서 천도교의 역할을 깊이 있게 조명하고자 이창번 선도사가 집필하였으며 동학을 계승한 천도교가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에 앞장선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그 사상적·조직적 기여를 알기 쉽게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은 3.1운동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함께 천도교가 지닌 민족사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유익한 자료로 제공하고자 저자의 동의를 얻어 천도교인터넷신문에서 연재한다. - 편집자 주 - (지난 호에 이어) 3회 수련생 ...
초혼 진혼을 하는 모습(사진=허채봉 부산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대표) 지난 11월 11일 동학농민혁명 130주년 기념 고성산 동학농민혁명군 위령식이 경남 하동군 옥종면 북방리 고성산 위령탑에서 봉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경남동학혁명계승사업회, 하동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의 주최·주관으로, 천도교중앙총부, 하동군, 하동의회, 옥종면, 천도교경상도연원회, 하동문화원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위령식은 130년 전, 하동 지역에서 일본군과의 전투에서 목숨을 잃은 동학농...
천도교중앙총부가 소장하고 있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동학농민혁명 기록물 중 정순경 임명장 지난해 5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동학농민혁명기록물 중 천도교중앙총부가 소장하고 있는 9건의 기록물의 가치가 높이 평가되고 있다. 천도교중앙총부가 소장하고 있는 기록물은 정순경 교장 임명장, 나동환 교장 임명장, 양수방 접주 임명장, 무장 포고문 필사본 등이다. 이 가운데 정순경 교장 임명장에 주목한다. 해월 최시형 신사는 1884년부터 교장, 교수, 도집, 집강, 대정, 중정의 육임...
익산 어양초등학교 4학년 4반, 동학혁명기념관 앞에서 이윤영 관장과 함께 기념촬영 익산 어양초등학교 4학년 1~5반 125명은 5월 29일 전주한옥마을에 위치한 동학혁명기념관을 방문했다. 어양초등학교 4학년은 각 반별 25명씩 차례로 기념관을 방문하여 현장학습을 체험했다. 이날 현장학습에 참가한 학생들은 동학혁명기념전시관 안내에 따라 관람했으며, 전시관은 1~5실로 구성되어있다. 어양초등학교 4학년 현장학습단은 특히 기념전시관 3실에 전시되어있는 소파 방전환 선생의 어린이날 창립...
2024년 5월 2일 한국민족종교협의회 제2차 동학혁명기념관 방문 기념 단체사진 5월 1일(수)~5월 3일(금) 사단법인 민족종교협의회가 2박 3일간 전북지역 성지순례를 하였다. 이번 성지순례는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한재우 사무총장이 인솔하였으며, 이재선 천도교청년회장이 전반적인 답사를 진행을 하였다. 또한 천도교에서는 박차귀 민족종교여성회장(천도교부산시교구장), 박징재 천도교여성회장, 고윤옥 천도교여성회부회장 등 천도교여성회 지도자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장인갑 천도교부산대동교구장...
『홀로 피어 꽃이 되는 사람』 천도교신문에서는 시인이자 숲 해설가인 이시백 동덕의 생활 명상 글과 라명재 송탄교구장이 엄선한 동학 경전 구절을 함께 엮어, 자연...
『홀로 피어 꽃이 되는 사람』 천도교신문에서는 시인이자 숲 해설가인 이시백 동덕의 생활 명상 글과 라명재 송탄교구장이 엄선한 동학 경전 구절을 함께 엮어, ...
한 청년이 찾아왔다. 더 이상 살고 싶지 않다고 했다. 하루 24시간을 온갖 망상에 시달린다고 했다. 옆집 누나를 강간해서 그녀의 남편으로부터 고소당했다고 한다.(어이구야 갈수...
『홀로 피어 꽃이 되는 사람』 천도교신문에서는 시인이자 숲 해설가인 이시백 동덕의 생활 명상 글과 라명재 송탄교구장이 엄선한 동학 경전 구절을 함께 엮어, 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