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포덕166년 2026.04.02 (목)
'울림'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8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대동교구 풍물단은 매주 목요일과 시일식 후에 연습을 통해 실력을 쌓아가고 있다. 대동교구(교구장 성강현) 풍물단이 지난 2월 12일 첫 연습을 시작으로, 3·1절 기념행사에서 첫 공연을 선보이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공연은 교구 내에서 자발적으로 모인 교인들이 함께 준비한 것으로, 풍물의 신명과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한울님 모심의 기쁨과 ‘대동세상’의 의미를 풀어내는 자리로 마련됐다. 풍물 가락 속에는 교구 이름인 ‘대동’이 지향하는 세상, 곧 함께 어우러져 사는 삶의...
동학·천도교의 신앙과 역사를 기록으로 남기는 ‘동학천도교 인물 아카이브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교구 심암 김학립 선도사의 신앙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번 아카이브 사업은 교인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통해 동학·천도교의 정신과 역사를 보다 생생하게 기록하고 계승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구술과 인터뷰를 중심으로 신앙의 발자취를 남기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이번에 소개된 김학립 선도사는 오랜 시간 교단 안에서 수행과 실천을 이어오며 신앙의 길을 걸어온 인물로, 그의 삶과 신앙 경험은 동학의 ...
[편집자주] 이 기사는 지난 2월 9일(월) 원음방송 FM 89.7MHz 〈둥근 소리 둥근 이야기〉 ‘종교너머 아하!’ 코너 신년특집에 출연한 천도교 박인준 교령의 라디오 인터뷰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박 교령은 방송을 통해 국내외 정세에 대한 진단과 함께 종교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통합과 서로 살림’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제시했다. 분열과 갈등의 현실 속에서 종교가 앞장서 공존과 화합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청취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 박인준 교령 ...
나행주 방송대 교수와 신혜란 인천대 독립운동사연구소 연구원의 입교식을 봉행하는 장면 이미애 전 교화관장이 입교식 집례를 맡아 청수분작을 하고 있다. 한일관계사 연구자 나행주 방송대 교수(한일관계사학회 회장)와 신혜란 인천대 독립운동사연구소 연구원이 입교했다. 학문과 연구 현장에서 역사와 인간 존엄의 가치를 탐구해 온 두 사람의 입교는 천도교 신앙이 지닌 인내천 사상과 시대적 의미를 다시금 환기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 나...
영양 윗대치에서 이필제와의 연계로 해월 신사는 다시 관에 쫓기는 몸이 되어 이곳저곳으로 숨어다니다가, 태백산으로 들어가 14일을 추위와 굶주림으로 보내고 영월 직동(稷洞)의 박용걸(朴龍傑)의 집으로 내려와서 한겨울을 보낸다. 이와 같은 사실을 『도원기서』에서는 다음 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時則九月 序屬三秋 須以行之 登高下底越谷上壁 丹楓蕭瑟 黃葉飄飛 一以觀有水之處 一以擇容膝之巖 掃葉以爲席 結草以爲幕 宵以炮火 晝以伐木 歌唱採薇 飢不適首陽之跡 節比洗耳 羞不堪川之飮 月嫌淸宵 故遮思家之懷 雲蔽白日 空作憶弟之淚 飢眼昏...
제128주년 인일기념식이 포덕 166년(2025) 12월 24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교구 교당에서 봉행되었다. 제128주년 인일기념식이 포덕 166년(2025) 12월 24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교구 교당에서 봉행되었다. 이번 기념식은 중앙대교당 안전진단 공사로 인해 영등포교구 교당에서 봉행되었으며, 서울 인근 교구 교인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박인준 교령은 기념사에서 "의암성사의 불굴의 신앙과 다시개벽의 정신을 본받아 미래 100년...
겨울의 문턱에 접어든 어느 날, 성강현 대동교구장을 만났다. 최근 『수운의 길을 걸어 동학을 만나다』(선인)를 펴낸 그는, 출간 소감과 더불어 천도교인으로서, 동학 연구자로서, 그리고 역사 연구자로 살아가는 길에 대해 담담히 들려주었다. 아울러 오늘의 시대에 동학의 가르침이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 오래도록 품어온 생각들을 차분히 풀어놓았다. 지난 11월, 신인간사를 찾은 성강현 교구장이 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모습 ©윤태원 문 : 반갑습니다. 교구장님께서...
박인준 교령의 기념사를 대독하는 전암 여유범 천도교남해교역자운영위원장(남해교구. 도원포 도정)의 모습 제120주년 현도 기념식이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 교구에서 봉행되었다. 포덕 166년(2025) 12월 1일(월), 남해읍 중앙교당에서 봉행한 현도기념식은 의암성사님의 천도교 현도의 뜻을 기리고 교단의 정체성과 신앙의 의미를 새롭게 다지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송암 박철 선구교구장의 집례, 청수봉전은 덕성당 이정희 선도사, 경전봉독은 인신당 신동엽 선도사(권도문, p.6...
포덕 166년(2025) 12월 1일(월) 오전 11시, 제120주년 현도기념식을 영등포교구 교당에서 봉행하였다. 중앙대교당이 안전진단 공사 중인 관계로 올해 현도기념식은 영등포교구에서 진행되었으며, 박인준 교령, 강병로 종무원장, 각 교구 교역자 및 교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도의 의미를 되새겼다. 박인준 교령은 기념사에서 ‘제2의 현도’를 통해 다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하여, 새로운 각오를 밝히며, 실천 가능한 몇 가지 방안을 제시하였다. 이날 현도기...
해월신사 지난 10월 칼럼에서 해월신사 탄신 200주년을 맞아 포덕168(2027)년에는 천도교 세계화를 선언하자고 제안했다. 앞으로는 세상 사람들과 소통하고 공감대를 갖기 위해서는 문화예술로 포덕 교화방향을 정립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교단 차원에서 준비해야 할 내용들로 11월 칼럼을 대신하겠다. 1. 천도교 글로벌 TFT 조직 대한민국의 문화예술이 전 세계를 휩쓸고 있다. 열광하는 전 세계 젊은이들을 향해 K-donghak이 대한민국의 정신(K-spirit)...
『홀로 피어 꽃이 되는 사람』 천도교신문에서는 시인이자 숲 해설가인 이시백 동덕의 생활 명상 글과 라명재 송탄교구장이 엄선한 동학 경전 구절을 함께 엮어, 자연...
『홀로 피어 꽃이 되는 사람』 천도교신문에서는 시인이자 숲 해설가인 이시백 동덕의 생활 명상 글과 라명재 송탄교구장이 엄선한 동학 경전 구절을 함께 엮어, ...
한 청년이 찾아왔다. 더 이상 살고 싶지 않다고 했다. 하루 24시간을 온갖 망상에 시달린다고 했다. 옆집 누나를 강간해서 그녀의 남편으로부터 고소당했다고 한다.(어이구야 갈수...
『홀로 피어 꽃이 되는 사람』 천도교신문에서는 시인이자 숲 해설가인 이시백 동덕의 생활 명상 글과 라명재 송탄교구장이 엄선한 동학 경전 구절을 함께 엮어, 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