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포덕166년 2026.01.28 (수)
'용담정'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8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대구 달성공원에 세워진 수운 최제우 대신사의 동상 대구 달성공원에는 천도교(동학)의 창시자인 수운 최제우 대신사의 동상이 우뚝 솟아 있다. 이는 1864년 3월 10일, 대신사께서 ‘좌도난정률(左道亂正律)’이라는 누명을 쓰고 대구읍성 남문 밖 관덕당(觀德堂) 뜰에서 순도(殉道)한 역사를 기리기 위함이다. 당시 처형장이었던 관덕당은 아미산 북쪽 영남제일관 서남쪽으로 약 200-300미터 거리에 위치한 군사 무예훈련장이었다. 그로부터 100년이 흐른 1964년, 전국의 천도교 동덕들이...
용담정 중앙총부는 포덕 167년을 맞아 교단 구성원들의 신앙 정진과 교회중흥을 위한 동계수련을 오는 1월 1일부터 2월 18일까지 49일간 봉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동계수련은 “정성·공경·믿음으로 수련의 생활화를 실천합시다”를 목적 표어로 삼아, 일상 속에서 신앙 수행을 생활화하고 교역자와 교인들의 내적 성찰과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동계수련 기간은 포덕 167년 1월 1일(목)부터 2월 18일(수)까지이며, 수도원 수련을 희망하는 교인은 사전에 해당 수도원에...
수운대신사 생가 전경 대신사께서 태어난 곳, 즉 생가는 경주시 현곡면 가정리이다. 1824년 10월 28일(음)에 어머니 한씨 부인 사이에서 최옥의 아들로 태어났다. 최옥이 후사가 없자 동생의 아들인 제환을 양자로 들인 후이다. 대신사는 최옥 나이 63세에 태어난 만득자(晩得子)이다. 그러나 과부였던 한씨 부인이 재가를 하여 얻은 아들이기 때문에 서자와 같은 취급을 받았다고 한다. 나이 스물이 될 때까지 생가에서 살았지만, 화재로 집이 모두 소실되어 잠시 장조카 최세조와 지동에 ...
대릿골 입구, 대릿골은 대신사 대묘로 올라가는 산기슭 아래에 있는 작은 마을이다. 수운대신사 묘 대신사의 시신을 모신 일행은 자인현에서 사흘을 머문 이후 길을 떠나 경주 현곡면 가정리에 이른다. 지금에 일컫는바 대신사 태묘로 올라가는 오른쪽 산기슭 아래로 작은 마을이 펼쳐져 있다. 이 오른쪽 산기슭 일대를 ‘대릿골’이라 부른다. 대릿골에서 보면 대신사께서 태어나고 또 자랐던, 가정리 마을이 바라다 보인다. 가정리가잘 내다보이는 ...
동학, 아름다운 사람들 공연 포스터(12월 24일자), 천도교사회문화관 제공 동학, 아름다운 사람들 공연 포스터(12월 30일자), 천도교사회문화관 제공 ‘이등병의 편지’, ‘가을 우체국 앞에서’의 싱어송라이터 김현성이 만들고 부르는 동학 노래 콘서트가 오는 24일, 30일 잇따라 열린다. 중앙총부는 오는 24일 경기도 여주도서관 여강홀 무대와 30일 서울 노무현시민센터 다목적홀에서 ‘동학, 아름다운 사람들’ 콘서트를 개...
‘우리 음악’ 속에 담긴 동학 천도교의 정신을 찾아 연구와 작곡에 매진해온 김정희 동덕 지난 8월 14일 제162주년 지일기념식. 의례를 마친 뒤 무대에 오른 문화공연은 많은 교인에게 오래 남는 감동을 주었다. 판소리 〈흥보가〉의 흥에 이어, 『해월신사 법설』을 가사로 삼은 창작곡 〈수심정기〉, 천덕송 가운데 민족적 선율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는 〈영부의 노래〉가 이어졌고, 마지막에는 온 장내가 함께 부른 〈진도아리랑〉이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 공연을 기...
이윤영 저, 모두가 하늘이었다표지 (도서출판 모시는 사람들) 이윤영 동학혁명기념관장이 동학 166년의 사상과 역사를 하나의 인간 개벽 서사로 재구성한 신간 『모두가 하늘이었다』를 출간했다. 저자는 40여 년간 동학과 민중운동사를 취재·연구하며 축적해 온 방대한 기록을 토대로, 수운의 깨달음에서 동학농민혁명·의병전쟁, 그리고 오늘날 시민사회에 이르는 정신사적 흐름을 한 권에 담아냈다. 이번 책은 동학의 탄생과 실천·혁명·항쟁·계승의 전 과정을 ‘한 인간의 깨달음이 사회적 변...
용담정 내에 서 있는 수운 대신사의 동상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터전인 지구 행성은 급변하는 문명사적 전환기를 맞고 있다. 물질문명의 극단적인 발달과 정신적 가치의 혼란이 극에 달하고 있다. 이를 ‘개벽세(開闢世)’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혼돈(混沌, chaos) 속에서, '사람이 곧 한울'이라는 천도교의 인내천(人乃天) 사상은 인류의 새로운 정신적 좌표를 제시할 수 있는 보편적이고 핵심적인 가치가 되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천도교의 근본 이념과 교리...
해월신사 지난 10월 칼럼에서 해월신사 탄신 200주년을 맞아 포덕168(2027)년에는 천도교 세계화를 선언하자고 제안했다. 앞으로는 세상 사람들과 소통하고 공감대를 갖기 위해서는 문화예술로 포덕 교화방향을 정립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교단 차원에서 준비해야 할 내용들로 11월 칼럼을 대신하겠다. 1. 천도교 글로벌 TFT 조직 대한민국의 문화예술이 전 세계를 휩쓸고 있다. 열광하는 전 세계 젊은이들을 향해 K-donghak이 대한민국의 정신(K-spirit)...
동학이라는 가르침이 맹위를 떨치며 퍼져간다는 소문이 조선의 조정에까지 알려졌다. 그래서 조정에서는 선전관(宣傳官)을 임명하고 무예별감 두 사람과 군관 한 사람, 그리고 하인 한사람을 딸려 동학의 진원지인 경주로 급파했다. 『고종실록(高宗實錄)』에 의하면, 선전관에 정운구(鄭雲龜)를 선임하고, 수행원에는 무예별감(武藝別監) 양유풍(梁有豊)과 장한익(張漢翼), 좌변포도군관(左邊捕盜軍官) 이은식(李殷植)등이 임명되었다. 이 밖에 정운구의 종자인 고영준(高英晙)까지 합하여, 일행은 모두 다섯 명이 된다. 宣傳官鄭雲龜書啓...
포덕 167년 1월 25일 천도교중앙대교당 시일설교 - 영(靈)과 신(神) - "한울님은 어디 계실까요?" 금암 이종민 선도사
2015년 제70차 UN총회에서 2030년까지 달성하기로 결의한 의제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는 지속가능발전의 이념을 ...
포덕 167년 1월 11일 천도교중앙대교당 시일설교- 진리와 미신사이 - 교리종교에서 다시 체험종교의 시대로 . . . . "천도교는 체험종교입니다." 정암 박정연 선도사
천도교신문은 포덕 167년(2026)을 맞아 새해의 뜻을 함께 나누고자 천도교 각 기관장의 신년 인사를 인터넷신문을 통해 게재한다. 이번 신년 인사는 한울님을 모시...
천도교신문은 포덕 167년(2026)을 맞아 새해의 뜻을 함께 나누고자 천도교 각 기관장의 신년 인사를 인터넷신문을 통해 게재한다. 이번 신년 인사는 한울님을 모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