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포덕166년 2026.04.02 (목)
'마음공부'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공주 가섭암(迦葉庵)은 공주 마곡사(麻谷寺)의 말사(末寺)이다. 해월신사께서 가섭암을 찾은 것은 1884년 10월의 일이다. 익산 사자암에서 4개월간의 기도를 마치고, 해월신사는 새로 입도한 신진 도인들을 대동하고 가섭암을 찾아 49일 기도를 봉행한다. 가섭암은 공주군 사곡면 구제리 마가변두에서 개울을 건너 북쪽으로 난 가파른 산길을 따라 올라가면 만나는 작은 암자이다. 산세가 묘해서 아래에서는 암자가 보이지를 않는다. 당시 해월신사께서 대동했던 신진 도인들은 손병희(孫秉熙), 박인호(朴寅浩), 송보여(宋甫汝) 등이다. ...
용담정 수련과 일상 속 마음공부에 도움을 주는 용담정 청수대에서 흐르는 맑은 물소리를 담은 1시간 분량의 명상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되었다. 이 영상은 동학의 성지인 경주 용담정 청수대에서 떨어지는 물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녹음해 제작한 것으로, 자연 그대로의 물소리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잔잔하게 이어지는 물소리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호흡을 고르게 하여 수련과 묵상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되었다. 유튜브 채널 수심정기TV 관리자는 영상에 대해 “수련을 할 때나 일상 속에서...
[편집자주] 이 기사는 지난 2월 9일(월) 원음방송 FM 89.7MHz 〈둥근 소리 둥근 이야기〉 ‘종교너머 아하!’ 코너 신년특집에 출연한 천도교 박인준 교령의 라디오 인터뷰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박 교령은 방송을 통해 국내외 정세에 대한 진단과 함께 종교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통합과 서로 살림’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제시했다. 분열과 갈등의 현실 속에서 종교가 앞장서 공존과 화합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청취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 박인준 교령 ...
즐거운 도가모임 신청 안내 포스터(교화관) 중앙총부 교화관은 각 교구의 어린이·청소년·20대 청년 소모임 활동을 지원하는 ‘즐거운 도가모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참여 교구를 대상으로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교구 내 어린이와 청소년, 20대 청년들의 자발적인 소모임 활동을 활성화하고, 시일식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신앙과 공동체 경험을 자연스럽게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화관은 특히 마음공부와 체험 중심의 소모임 활동이 교화의 새로운 접점이 될 것...
‘마음공부 신청’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인연 웹포스터(교화관) 교화관은 최근 천도교 홈페이지 ‘마음공부’ 신청을 알리는 홍보 포스터를 제작해 각 교구에 공유했다. 이번 포스터는 교당 내·외부의 잘 보이는 장소에 게시해 홈페이지 방문과 마음공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교화관에 따르면, 홈페이지를 통해 마음공부를 신청한 뒤 실제로 천도교를 방문하고 입교로까지 이어진 사례도 점차 늘고 있다. 이는 온라인을 통한 작은 홍보와 안내가 새로운 신앙 인연을 맺는 계기가 될 ...
올해 1월 1일부터 49일기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수도원에는 각급 기관 내지 부문별 수련회가 잇달아 진행되고 있습니다. 수도원에서 수련하는 시간이야말로 ‘한울사람’과 ‘지상천국’의 실체를 체감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라는 것은 겪어본 사람들만 아는 일일 것입니다. (주문)수련을 하다보면 강령과 같은 체험의 순간은 ‘뜻밖에’ 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시천주(侍天主)의 관점으로 보면, 그 모든 것이, ‘이미 준비된’ 사람에게 결과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일 뿐입니다. 해월신사님은 「대인접물」 편에서 “일용행사가 도 아닌...
검곡은 해월 신사께서 살던 곳이다. 부모를 모두 잃고 가진 것조차 없이 친척 집을 전전하며, 아직 어린 나이에 해월 신사는 떠돌이와 같이 살아갔다. 나이 열일곱 살 때는 제지소(製紙所)의 심부름꾼으로 일하기도 했다. 성년의 나이에 이르러 밀양 손씨를 부인으로 맞아 혼인했다. 결혼 후에도 흥해 일대 터일 마을 안쪽 음금당 마을이나 마복동(馬伏洞) 등지를 옮겨 다니며 10년 가까운 시간을 살아갔다. 이렇듯 가정을 이룬 후에도 한 장소에서 안정되게 거주하지 못하고 이곳저곳을 옮겨 다니며 살던 해월 신사는 서른세 살이 되는 해인 18...
천도교종학대학원 김혁태 원장 종학대학원 토요강좌가 진행되는 모습 지난주 천도교신문 취재진이 찾은 천도교종학대학원(서울 수운회관)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학습의 열기로 가득했다. 종학대학원은 경전교육·교양강좌·수련 프로그램을 아우르는 ‘열린 배움터’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현장이었다. 종학대학원의 핵심은 경전과 실천의 통합 교육이다. 동경대전, 용담유사, 신사법설·성사법설 등 천도교 기본 경전을 중심으로 한 정규 강좌를 ...
경주 용담수도원 맞은편으로 구미산 자락이 펼쳐져 있다. © 사진 노은정 ‘포덕’이란 한마디로 말해 ‘한울님의 덕을 세상에 펼치는 일’이다. 흔히 ‘포교(布敎)’와 혼동되지만, ‘포덕(布德)’은 그 뜻이 훨씬 깊고 넓다. 포교가 교리를 전하는 활동이라면, 포덕은 한울님의 덕을 내 삶 속에서 회복하고 그것을 세상에 실천적으로 드러내는 길이다. 천도교에서 말하는 덕(德)은 한울님의 덕을 가리키며, 이는 인간이 본래 지니고 있는 생명의 본원적 힘이다. 수운 대신사는 동학을 창명한 뒤...
모임 안내 웹포스터(신인간사 제공) 주식회사 신인간사는 창간 100주년을 맞이하여, 『신인간』과 함께하는 마음공부 모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신인간』을 함께 읽고 나누며 오늘날 우리의 길을 모색하는 자리로, 제1회 『신인간』 함께 읽기 모임이 오는 포덕 166년(2025년) 6월 18일(수)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첫 번째 모임은 『신인간』 제893호(2025년 5월호)를 함께 읽는 시간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들은 해당 호에서 한 편 ...
『홀로 피어 꽃이 되는 사람』 천도교신문에서는 시인이자 숲 해설가인 이시백 동덕의 생활 명상 글과 라명재 송탄교구장이 엄선한 동학 경전 구절을 함께 엮어, 자연...
『홀로 피어 꽃이 되는 사람』 천도교신문에서는 시인이자 숲 해설가인 이시백 동덕의 생활 명상 글과 라명재 송탄교구장이 엄선한 동학 경전 구절을 함께 엮어, ...
한 청년이 찾아왔다. 더 이상 살고 싶지 않다고 했다. 하루 24시간을 온갖 망상에 시달린다고 했다. 옆집 누나를 강간해서 그녀의 남편으로부터 고소당했다고 한다.(어이구야 갈수...
『홀로 피어 꽃이 되는 사람』 천도교신문에서는 시인이자 숲 해설가인 이시백 동덕의 생활 명상 글과 라명재 송탄교구장이 엄선한 동학 경전 구절을 함께 엮어, 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