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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송두둑'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송두둑 일원을 흐르는 갈천 장정리 전경 - 송두둑과 사동은 지금은 모두 장정리에 속해 있는 마을이다. 강원도 정선에 머물면서 동학의 재기를 꾀하던 해월 신사는 1874년 충청도 단양(丹陽) 사동(寺洞)으로 옮겨간다. 단양 지역으로 옮겨가게 된 계기는 적조암의 스님이 단양 송두둑, 사동일대가 은거하며 지내면서 동학을 다른 지역으로 전파하는 데 유용한 지역이 될 것이라고 조 언한 것에 따른 것이다. 그간 적조암의 스님이 입적한다....
자인면으로 들어가는 삼거리 입구 자인면 입구에 있는 삼정지 전경 감영에서 참형을 시행한 이후 사흘 후에 처자를 불러 방면하며, 시신(屍身)을 거두도록 분부하였다고 되어 있다. 대신사의 시신은 단양 접주 민사엽(閔士燁)의 지도를 받는 동학 교도 김경숙과 김경필, 옥바라지를 전담했던 곽덕원, 그리고 대신사의 양사위인 정용서(鄭用瑞)와 해월 신사의 매부인 임익서(林益瑞), 상주 사람 김덕원(金德元) 등에 의해 수습되어, 3월 13...
『동경대전』 목판본 일부로, 「포덕문」의 첫머리이다. 「포덕문」은 하늘의 뜻을 세상에 펴고 세상을 구제하려는 동학의 근본 취지를 밝힌 글이다. 수운 최제우 대신사는 1860년 동학을 창명한 이후 교도들에게 가르칠 자신의 종교적 교의를 담은 글을 지어요. 이 글들은 대체로 세 가지로 나누어볼 수 있어요.첫째는 「포덕문」, 「논학문」, 「수덕문」, 「불연기연」 등 동학의 본체를 밝힌, 한문으로 쓰인 글들이에요. 둘째는 「용담가」, 「교훈가」, 「안심가」, 「도수사」, 「권학가」, 「몽...
동학 접주 임명장 대신사 당시 동학의 기본 단위 조직을 이름하여 ‘접(接)’이라고 했다. 당시 접의 규모는 50호 내외의 교인으로 조직하였으며, 포덕 3(1862)년 음력 12월 30일 처음으로 접을 조직하여 접주를 임명할 때 총 16명이었다. 멀리 경상남도 고성(固城)을 위시하여 대구, 청도, 기내와 충청북도 단양에까지 이르렀다. 그러나 중심 지역은 역시 경주 부근으로 경주, 영천, 흥해, 울산, 장기, 청하, 신령, 영덕, 영해, 안동, 영양 등지에 접주가 임명이 되었다....
저는 충북 진천의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 부모님 손을 잡고 교당에 다녔습니다. 뜻도 모른 채 주문을 외우고, 친구들과 놀던 기억이 신앙의 첫걸음이었습니다. 살아오며 많은 굽이길을 지났습니다. 학생 시절에는 서울교구에서 활동하며 신앙의 기쁨을 배웠습니다. 사회에 나와서는 ‘사인여천’, ‘성·경·신’의 가르침을 삶의 나침반으로 삼았습니다. 때로는 흔들렸지만, 끝내 이 길을 붙들고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제 마음에는 늘 갈증이 있었습니다. 스승님들의 발자취를 더 가까이 만나고 싶다는 갈증이었습니다...
강병로 종무원장과 전명운 교화관장이 지난 6월 10일 천도교중앙총부 종무원실을 찾은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종교학과 조현범 교수와 대학원생들의 계미중추판 『용담유사』에 대한 자문에 응하는 모습 포덕 166(2025)년 6월 10일,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종교학과 조현범 교수와 석·박사 과정을 밟는 4명의 대학원생이 중앙총부 종무원실을 방문했다. 이들은 강독 중인 계미중추판 『용담유사』 원본을 직접 확인하고, 해석과 이해에 도움이 될 자료와 자문을 얻고자 중앙총부를 ...
총기포기념식 안내 포스터 해월 최시형의 총기포령과 독립서훈 학술대회 포스터 오는 10월 19일 충북 옥천군 청산면 일대에서 제130주년 1894 동학농민혁명 2차봉기 청산총기포령 기념식 및 학술대회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천도교중앙총부가 주최하고 2차동학농민혁명참여자서훈국민연대가 주관하며 항일전쟁의 시작인 2차봉기 총기포령지인 충북 옥천군 청산에서 개최된다. 해월 최시형 신사는 1894년 9월 18일을 기하여 전국의 동...
케이-관광마켓 10선 X 전통주 반짝 상점 ‘더 코리안 나이츠’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지역관광과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8월 16일부터 9월 1일까지 경동시장과 하이커 그라운드, 전통주 갤러리 등에서 ‘전통주와 함께하는 내 나라 레트로 여행 반짝 상점(팝업스토어)’ 행사를 개최한다. 문체부 장미란 제2차관과 농식품부 박범수 차관은 8월 16일, 경동시장 1960야시장에서 열리는 개막행사에 참석해 두 부처의...
포덕165년 천일기념식, 4월 5일 천도교중앙대교당 용 담 가 (龍潭歌) 『··천은(天恩)이 망극(罔極)하여 경신사월(庚申四月) 초오일(初五日)에 글로어찌 기록(記錄)하며 말로어찌 성언할까 만고(萬古)없는 무극대도(無極大道) 여몽여각(如夢如覺) 득도(得道)로다··』 「수운 최제우 대신사님은 경전 곳곳에 4월 5일 득도의 기쁨을 노래하였습니다.」 지난 4월 5일은 포덕 165주년 천일기념(天日記念日)일이었습니다. 천도교의 많은 기념일 가운데 최대경축일이 천일기념일입니다...
14일 김포공항입국장에서 11월 14일(화) 오후 1시경 일본 고베교구 김태환교구장과 교인 17명이 4박 5일 일정으로 성지순례를 위해 입국하였다. 6년만에 고국을 찾은 고베교구 동덕들은 입국 첫날 공항 근처에서 간단히 점심식사를 하고 바로 도봉구 우이동에 있는 봉황각을 방문하였다. 14일 강북구 우이동 봉황각앞에서 봉황각은 3·1운동의 산실인 역사적 장소로 의암 손병희 성사께서 3·1...
『홀로 피어 꽃이 되는 사람』 천도교신문에서는 시인이자 숲 해설가인 이시백 동덕의 생활 명상 글과 라명재 송탄교구장이 엄선한 동학 경전 구절을 함께 엮어, ...
2026년이 밝았다. 매스컴에서는 병오년의 붉은 말의 해라고 호들갑이 넘친다. 그러나 꼰대 마인드로는 아직 음력으로는 을사년이다. 병오년은 2월 17일 설날부터이므로 지금은 그...
포덕 167년 2월 1일 천도교중앙대교당 시일설교 - 개벽의 틀, 이신환성 - "우리가 살고 싶은 개벽 세상은?" 중암 라명재 송탄교구장
『홀로 피어 꽃이 되는 사람』 천도교신문에서는 시인이자 숲 해설가인 이시백 동덕의 생활 명상 글과 라명재 송탄교구장이 엄선한 동학 경전 구절을 함께 엮어, 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