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포덕166년 2026.01.28 (수)
'전희식'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지난 11월 30일은 제가 전주교구에서 120주년 현도기념 특강을 한 날입니다. 오늘날 우리 시대의 대고천하 – 천지부모라는 제목이었습니다. 120년 전에 의암 손병희 선생이 천도교로 이름을 바꾼 것은, 말로는 다할 수 없는 고민과 갈등과 혼란 속에서 선택한 비장한 결정이기에 오늘 2025년에 우리는 대중 앞에 뭘 선포해야 할까를 고민하고 정한 제목입니다. 우리 천도교가 연례행사로 치르는 기념식이 수도 없이 많은데 그중 하나로 현도기념일을 안일하게 다뤄도 될 만큼 우리는 한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점점 줄어드는 이름뿐인 교구들...
나는 그즈음 지독히도 관념의 세계를 탐닉하는 기인 소설가의 책을 읽고 있었다. 『죽음의 한 연구(박상륭. 문학과 지성사. 2020)』였다. 올해만 두 사람의 자살과 참으로 소중한 한 사람의 죽음을 맞았던 터여서다. 여기서 말하는 ‘한 사람’은 일진당 정홍숙 님이다. 내 평생 남의 장례식장에서 그렇게 오열을 하고 장지까지 따라가서 통곡을 한 건 처음이다. 마지막이기도 할 것이다. 그만큼 내게 일진당은 각별하고 각별한 분이시다. ‘죽음의 한 연구’를 갈피마다 형광펜으로 줄을 그어가며 읽는 도중에 또 하나의 자살 소식을 들...
가끔 일어나는 택배 배달 사고. 누구나 한두 번은 겪었을 것이다. 이번에 내가 겪은 택배 사고에서는 많은 배움을 얻을 수 있었다. 이처럼 문제가 발생했고, 내 잘못은 없는 경우에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에 대한 여러 사람의 다양한 견해도 재미있었다. 사연은 이렇다. 읽는 이의 이해가 쉽도록 조금 손질하여 쓴다. 정성껏 키워 보냈는데 다 썩어버렸다 내가 농사지은 자연재배 농작물(‘농산물’이 아니고 ‘농작물’이다. 농산물은 파는 것을 전제로 짓는 농사이기 때문이다. 나는 몇 년 전부터 값을 정해서 꾸러미 농작물을 파는 것을...
포덕 167년 1월 25일 천도교중앙대교당 시일설교 - 영(靈)과 신(神) - "한울님은 어디 계실까요?" 금암 이종민 선도사
2015년 제70차 UN총회에서 2030년까지 달성하기로 결의한 의제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는 지속가능발전의 이념을 ...
포덕 167년 1월 11일 천도교중앙대교당 시일설교- 진리와 미신사이 - 교리종교에서 다시 체험종교의 시대로 . . . . "천도교는 체험종교입니다." 정암 박정연 선도사
천도교신문은 포덕 167년(2026)을 맞아 새해의 뜻을 함께 나누고자 천도교 각 기관장의 신년 인사를 인터넷신문을 통해 게재한다. 이번 신년 인사는 한울님을 모시...
천도교신문은 포덕 167년(2026)을 맞아 새해의 뜻을 함께 나누고자 천도교 각 기관장의 신년 인사를 인터넷신문을 통해 게재한다. 이번 신년 인사는 한울님을 모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