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포덕166년 2025.12.08 (월)
모시고 안녕하십니까?
우리가 늘 생각하고 바라던 천도교 인터넷 신문을 창간하게 되어 무척 반갑고 기쁜 마음 뭐라고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
천도교 인터넷 신문을 준비하고 발행하신 중앙총부와 담당자분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천도교 인터넷 신문이 발행되어 시대의 흐름에 적응하고 천도교의 소식을 빠르게 전달하여 교인 여러분의 마음을 전달 할 수 있는 천도교 인터넷 신문이 되리라 믿습니다.
천도교 인터넷 신문을 보다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금보다도 교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가 필요하며,
중앙총부와 담당자께서는 인적 자원과 재원의 투입, 체계적인 조직관리와 지속적인 운영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종무원장님과 관계자분께서는 지금까지 천도교 인터넷 신문을 개국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과 수고가 있었기에 오늘의 인터넷 신문 개국이 가능하였다고 봅니다.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전진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기상의 변화로 올해는 비가 많이 오고 무더운 날씨에 건강 관리 잘하시고
교인 여러분들의 가정이 모두 행복하시길 심고 드립니다.
종의원 의장 명암 선우철수 심고

『홀로 피어 꽃이 되는 사람』 천도교신문에서는 시인이자 숲 해설가인 이시백 동덕의 생활 명상 글과 라명재 송탄교구장이 엄선한 동학 경전 구절을 함께 엮어, 자연...
지난 11월 30일은 제가 전주교구에서 120주년 현도기념 특강을 한 날입니다. 오늘날 우리 시대의 대고천하 – 천지부모라는 제목이었습니다. 120년 전에 의암 손병희 선생이 ...
"함께 써온 100년의 역사, 다시 여는 100년의 미래" 포덕 166(2025)년 11월 23일 신인간사 대표 휘암 윤태원
해월신사 지난 10월 칼럼에서 해월신사 탄신 200주년을 맞아 포덕168(2027)년에는 천도교 세계화를 선언하자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