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포덕166년 2026.04.02 (목)
연원회는 3월 19일 천도교중앙총부 본관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포덕 167년 정기총회에서 한광도 전 교령과 이창번 선도사를 참석자의 만장일치로 종법사로 추대하였다. 이로써 교단에는 그동안 유일한 종법사이던 조동원 종법사를 비롯하여 세 분의 종법사를 모시게 되었다. 조동원 종법사는 포덕 158년 3월 20일 정기연원회에서 종법사로 추대되었다.
한광도 전 교령은 천도교학생회장을 시작으로 청년회, 중앙총부, 종의원, 감사원 등 교단 주요 기구를 두루 거치며 교직에 봉직하였으며, 교령(2001)과 연원회의장(2013)을 역임한 바 있다. 교단 최고 지도자로서 교단 운영과 발전을 이끌었으며, 조직 전반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온 공로가 크다. 특히 동학혁명 백주년 기념사업을 추진하며 동학 정신 선양에 앞장섰고, 연원회 의장으로서도 연원회의 위상을 안정적으로 구축하였다. 특히 포덕 110(1970)년대 구미산 용담성지 약 40만 평의 소유권 회복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였다. 시천교와의 복잡한 법적 분쟁 속에서도 교단 재산을 지켜내고 천도교 소유로 확정하는 데 기여한 점은 교단사에서 중요한 업적으로 평가된다.
이창번 선도사는 천도교 유지재단 관리과장과 사무국장을 비롯해 종학원 원감, 종학대학원 교무처장, 종무원장, 상주선도사(1985)와 의창수도원장(1985) 등을 역임하며 교단 행정과 재정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교사 강의를 통해 교인 교육과 포덕 교화에도 기여해 왔다. 특히 수운회관 건립 직후 운영 구조 개선과 재정 기반 마련, 용담성지 등 교단 주요 자산의 정비와 보존에 헌신한 공로가 높이 평가된다. 또한 종학교육 체계 정비와 자료 정리, 강사진 재구성 등 교단 교육 기반 강화에도 힘써 왔다.
연원회는 이창번 선도사와 한광도 전 교령에 대해 “각기 다른 영역에서 교단의 기틀을 세우고 지켜온 원로 교역자”라며 “오랜 수행과 헌신을 바탕으로 교단의 정신적 지주로서 역할을 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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