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포덕166년 2026.04.02 (목)
한광도 전 교령과 이창번 전 상주선도사가 천도교 최고 예우직인 ‘종법사’로 추대되었다. 종법사 교헌 제23조에 따라 연원회에서 “원직으로 도정, 주직으로 원장급 이상을 역임한 교인 및 일생 동안 교회에 바친 공로가 혀저하고 덕행과 도악을 겹비한 원로 교인 중에서” 추대한다. 3월 19일 개최된 포덕 167년도 정기연원회의에서 참석자 42명(정원 54명)이 참석한 만장일치로 추대하였다.(종법사 추대 관련 기사 참조)
이날 회의는 성원보고를 시작으로 개회선언, 청수봉전, 심고, 주문 3회 병송, 개회사, 격려사에 이어 의안 심의 의결, 천덕송합창(우리의 길), 심고, 폐식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성환 의장은 개회사에서 “새 집행부 구성 이후 처음 맞는 정기회의로, 지난 1년간 운영상 미숙한 점과 어려움이 있었음을 돌아보게 된다”며 “남은 임기 동안 제도와 운영 체계를 정비해 다음 집행부가 보다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히고 안건 중에서 특히 종법사 추대와 추서 안건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원만한 논의를 요청했다.
박인준 교령은 격려사에서 “먼 거리에서도 참석해 준 연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연원회는 신앙과 교화를 중심으로 교단의 방향을 논의하고 실천을 이끄는 핵심 기구”로서 “이번 회의에서 종법사 추대 안건이 상정된 만큼, 교단의 미래를 생각하며 원만한 결론을 도출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상정된 주요 안건은 △포덕 166년 사업경과보고 △포덕 167년 사업계획(안) 승인 △연원회 규정 개정 내용 설명(연원회 명칭 변경 및 종법사 추서 규정 신설) △종법사 추대·추서 승인 건 등이다.
사업계획(안) 중 의절개정위원회 구성은 포별 의견을 수렴하여 각 포에서 추천한 9인의 위원으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심의한 후 전체 회의에 보고하기로 하였다. 또한 하계수련회는 권역별이 아닌 전체가 함께 진행하고 참석자가 늘어나면 권역별 시행을 도입하기로 결의하였다.
한편 2월 20일자로 심의·의결되어 3월 18일 공고된 규정 개정안은 세부 내용을 좀더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에 따라 재심의하여 추가 개정안을 제안키로 결정하였다. 또 ‘추서’ 조항 신설 건도 교헌 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절차에 따라 다시 추진키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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