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포덕166년 2026.04.02 (목)
부산지역에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가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부산시는 포덕 167년(2026) 3월 17일 오전 10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26 생명존중 원년, 자살예방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산 생명존중 네트워크’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광역시를 비롯해 시의회, 교육계, 경찰·소방, 의료계, 종교계, 언론계, 경제계, 시민단체 등 4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천도교 부산시교구 박차귀 교구장도 종교계를 대표해 함께 자리했다.
행사는 개회 및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인사말, 자살예방 정책 발표, 유관기관 추진계획 보고, 참석자 토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공동선언문이 발표됐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최근 자살률이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마련된 것으로, 사회·경제·인구 구조 변화와 실직, 질병, 고립 등 복합적 요인이 자살 위험을 구조화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이 공유되었다. 기존의 사후 대응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조기 발견과 사전 개입 중심의 통합적 대응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강조되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2026년을 ‘생명존중 원년’으로 삼아 종합계획과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전 부서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선제적 예방 중심 정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공동선언문에서는 생명을 “어떠한 이유로도 포기할 수 없는 가장 고귀한 가치”로 규정하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각 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
특히 박차귀 교구장은 “생명은 하늘이며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동학의 가르침처럼, 생명을 지키는 일은 곧 하늘을 모시는 일”이라며 “종교계 역시 지역사회 속에서 먼저 손 내밀고 함께 보듬는 역할을 다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부산 생명존중 네트워크’ 출범은 지역사회 전반이 참여하는 통합적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향후 지속적인 연대와 실천을 통해 생명존중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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