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포덕166년 2026.04.02 (목)
15일 중앙총부 다목적홀에서 시일식 봉행을 마치고 진행한 월례강좌에서는 윤석산 전 교령의 천도교 용어, 용담정의 역사적 의미를 주제로 특강이 이어졌다.
이번 강좌에서 윤석산 전 교령은 수운대신사께서 득도하고 동학의 사상을 펼친 성지인 용담정의 의미와 주변 지명에 담긴 역사적 상징을 중심으로 강연했다. 윤석산 전 교령은 “용담정은 대신사께서 한울님으로부터 세상을 구할 무극대도를 받은 곳이며, 그 가르침이 세상으로 퍼져나간 제1의 성지”라고 설명했다.
강의에서는 용담정 일대의 지명과 유래도 함께 소개됐다. 용담이라는 이름에 대해 “작은 담 위쪽의 오래된 바위가 마치 용이 꿈틀거리며 누워 있는 모습과 같아 와룡담(臥龍潭)이라 불리게 되었다”고 전하며, 이러한 자연 풍경이 용담정 일대의 상징성과 의미를 더욱 깊게 한다고 말했다.
또한 “용담의 물이 흘러 세상의 근원이 된다는 뜻의 ‘용담수류사해원(龍潭水流四海源)’과 ‘구미산에 봄이 오니 온 세상이 꽃이 된다’는 구절처럼, 용담정은 단순한 지명이 아니라 천도교 사상과 역사를 품은 상징적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강좌에는 교인들이 참석해 대신사의 득도 과정과 용담정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천도교 정신의 근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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