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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회, 한‧일 종교청년 교류 캠프 참가

기사입력 2026.01.09 15:33 조회수 1,690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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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를 매개로 평화와 공존의 의미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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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회는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소속 종교청년들과 함께 일본에서 열린 한‧일 종교청년 교류 캠프에 참석하였다.

     

    청년회(회장 이상미)는 포덕 12월 17일부터 21일까지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소속 종교청년들과 함께 일본에서 열린 한‧일 종교청년 교류 캠프에 참석했다. 이 캠프 행사는 매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진행되는데 종교를 통해 한일간의 새로운 관계 형성을 모색하고, 종교간 화해와 평화의 문화를 확산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천도교청년회에서는 조영은 사무국장과 이재선 전 청년회장이 대표로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17일 일본 나라현에서 일본종교인평화회의 사무국과의 공식 미팅을 진행하며 교류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18일부터 20일까지는 나라현에 위치한 긴푸센지(金峯山寺)에서 일본 불교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기간 동안 슈겐도(受驗道) 수행 체험과 호마의식 참관이 진행됐으며, 미래의 한‧일 관계를 주제로 한 대화 미션과 발표를 통해 양국 종교청년들이 평화와 공존의 의미를 함께 고민했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간사이 지역의 고베교구를 방문해 현지 교인들과 교류하며 종교 공동체 간 연대의 시간을 가졌다.

    청년회 조영은 사무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종교가 국경과 문화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하는 힘이 있음을 체감했으며, 청년 세대가 평화로운 한‧일 관계 형성의 주체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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